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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인적성 탈락후 연락이 와서 서류를 넣었더니 합격이라고 하더군요.
다음주 화요일에 프리젠테이션면접을 보는데 1쪽 작성이고 자기소개 정도라 내용적으로는 어렵지 않아 보이더군요..물론 티오가 1~2명일테니 경쟁률은 높겠지요..
잠시 잊고 있다가 전에 올린 글 댓글을 보니 연봉 수준이 농심본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시네요.(희망연봉을 2800적긴 했습니다..) 서울근무이고 일이 편한 편이라고도 하시구요..
준비했던 자격시험도 떨어지고 그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은게 없는 것 같아 힘들었는데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 것 같기도 하구요.
첫댓글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인데 전화왔을때 경쟁률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웃으면서 와보면 안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뜻일까요?? 경쟁율이 높다는건가 아니면 얼마 안된다는건지... 이게 올해 마지막이라서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럼 면접날 뵈요~
면접보는데 의의를 둘 생각입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겠지요. 님도 화이팅하시길!!
열심히들 하세요~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