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양주 도농 구장에서 벌어진 34회와의 준결승에서 11대 10으로 핸드 6점을 극복하고 이겼다.
투수 김용주의 4연속 완투승과 포수의 나성태 1루수 서석영 2 최재근 3루 이득근 유격수 안상준의 호수비가 많이
나왔고, 좌익수 김성관에게 날아간 잘 맞은 타구를 잘 걷어올려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고, 중견수는 박진수
라이트는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잘 지켜주었다.
결승전은 6월 7일 같은 남양주 도농구장에서 1시에 열리는데 부산에 친구들은 버스는 아니더라도 봉고 한대 정도는 대절해서
올라와서 같이 축제를 즐겨쓰면 하는데, 회장 총무 이하 잘 상의해서 연락부탁한다
오늘 34회는 내년 30주년 홈커밍데이를 노려 준결승임에도 부산에서 여러명이 올라오고 형수님들만 15명이 나와
거의 축제 수준이었는데. 우리 45회가 그 축제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리고 150만원주고 만든 경남고 45회 사이트 활성화가 안되고 있는데,,,,
따른 대처 방안으로 올 연말까지 가장 사이트에 글을 많이 올리는 동기부터 몇명을 뽑아
박 웅이 경옥고를 경품으로 내걸었고, 나는 한달에 6키로 확실 감량이 되는 다이어트 한약을 경품으로 내놓았으니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주면 좋겠다
이상 일산에서 .....
첫댓글 오 경품 살짝 떙기는데...입질좀 가겠는걸..ㅋㅋ
일이는 동기회 잘 나가고 있남...못본지 꾀 됐네 그려...
대영아 나야 꾸준히 나가고 있지...자주좀 참석해라 얼굴좀 보자!!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선수 출신 3명이 내야 수비를본다 ...환상적이네...결승에 진출 했다고 하니 축하 할일이고... 서울 국장님이 수고가 많습니다...화이팅 입니다...
청래야 결승에올라가는게쉽지않는데이런축재부산에서올라와서같이즐겨야되지않겠나?결승전마치고같이바베큐파티하니깐올라올사람지금부터한번알아봐라.
시간되고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가능한분 연락 기다립니다...
좋은 소식이네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