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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X같은 인간들에게 나자신을 밝힐 필요가 전혀 없어 가만히 사라집니다. 부머시기가 주문한다고 들을사람 이세상 아무도 없소. 질경이님이 전해듣고 인간들 상종치 마라 나무라기에 조용히 썻던글 지우고 사라집니다. 단 한가지 전 김명호까페회원들께 미안한 마음에 하고싶은말 다 담아두고 조용히 앉아있는사람 건들면 좋은꼴 못보니 건드리지 말고 가만두라는 전언입니다. 괜한사람 들먹이지들 말고 걍 가만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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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비뚤어져도' 님 개안습니다. 그냥 모두 만천하에 공개하세요...님의 아이디처럼.. 그냥 자퇴마시고...질경이더러 경찰조사에서 님의 말씀처럼 모두 밝히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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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가입첫날이라 탈퇴할수 없어서 그냥 남아 있지만, 혹 자신의 결점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까페지기에게 강퇴당한다면 다른 게시판에 돌아다니면서 만천하에 공개할 사항이 있습니다. 내가 탈퇴할때까지 강퇴시키지 말고 내글을 삭제치도 마시고 스스로 자숙하시고 반성하시길 바람. 하루후에 자퇴할 예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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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날씨가 참 좋습니다...시간과 시간의 숨바꼭질속에, 오늘도 하루와 하루사이에...그대를 그립니다. 무심코 지나처 버릴, 인연이 아닌가 했는데...어느새,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바쁜 일과에 늘 그렇 듯, 그 속에도 그대가 있다니...그 건, 나에게 있어 참으로 놀라운 일인걸요...관청피해자 모임 홧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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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록 제가 못나서 기무사 재판을 앞두고 법세상 부회장에서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으로 낙마했고, 강퇴키를 누른자가 질경이 부회장이었으나, 즉시 나의 비열한 행동을 후회하고 그날에서 지금까지 매일매일 부처님께 용서를 빌었고, 핸드폰 문자로 이틀에 한번씩 <용서해 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저는 죄인입니다. 이런 자식이 기무사 소송에 이겨 무엇하리요.진정으로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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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구경하다 하도 목불인견이라 잠깐 가입해서 한마디 쓰고 갑니다. 전 질경이님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그녀의 이야기를 많은부분 듣고있습니다. 이곳 까페지기가 질경이님께 행한 비열한 행동도 다 알고있고 법세상 까페지기의 짐승같은 심성과 행동도 다 듣고 있습니다. 게다가 헛소리 픽픽하는 부 머시기의 글에 댓글하나 달아놓고 갑니다. 이보세요들~~~ 세상 그리 살지 마세요. 그녀가 좀 있다 세상에 실명으로 나올겁니다. 그때는 망신당할 사람 여러명 있을 겁니다. 물론 그녀도 진흙탕에 목욕할걸 각오하고 있다 합니다. 아마 진흙 맛사지 하려는 정도로 생각할 겁니다. 이글 삭제하지 마세요. 캡쳐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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