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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천주교 형제회 함께하는 여정에서 맞난 김홍인 형제
유철희 추천 0 조회 84 08.06.15 17: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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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6 04:23

    첫댓글 예비자 교육이 끝나고 주님의 말씀을 온 누리에 전달하며 베풀고 봉사하며 휼륭한 신자로 다시 태여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_()_()_ 김교훈 천주교 형제회 회장님이 대부가 되실건가요?

  • 작성자 08.06.16 09:18

    부족한 제가 대부를 서기로 하였습니다. 청암은 언제나 멀리서 관심과 격려로서 여러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평화의샘입니다. 배려에 감사하며 미국에서 행복한 삶을 기도합니다. 순길이 아들이 삼성전자 취업하여 입사하기전에 한달정도 우리집에 머물렀지요. 순길이는 한국에서는 아버지때 부터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으나 지금 미국에서는 개신교에 다닌다고 합니다 . 개신교나 천주교나 같은 하느님을 믿는 것이니 좋은일이지요.

  • 08.06.17 10:22

    잘 되였군요.모두에게 축복된 일이군요 그리고 첨벙대는 소인을 관대히 보아주셔 감사 합니다

  • 08.06.16 11:17

    용인에서 퇴계원까지는 꽤 먼길인데 대부로서 충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흔히들 본당내에서 대부를 서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가 서주는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는 늘 만날 수 있고 그 기회에 더 한번 만나고 개인 성향까지 잘 알고 있으니 신앙 상담에도 좋을 것입니다. 부디 좋은 대부,대자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 작성자 08.06.16 22:16

    영암공소에 가서 술만 많이 먹고 청소 설거지 한번도 안한 형제가 누구일까요? 회장님 글구 영암사진의 제자리는요.

  • 08.06.16 12:39

    김홍인 (바오로) 형제님의 입교를 축하 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또한 유철희(베르도) 형제님이 대부를 서시기로 하셨다니 또한번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이시돌-

  • 08.06.16 14:03

    김홍인형제님 축하합니다 찾어뵙지못하여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08.06.16 22:01

    영암공소에서 굿은 설거지는 다 맡아서 한 안제모 형제 감사합니다. 우리 집사람이 최고랍니다.

  • 08.06.16 16:31

    김홍인 형제의 영세식에는 꼭 참석해서 축하를 해 드리겠습니다.

  • 08.06.16 20:59

    김홍인 형제의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유철희 베르도 형제가 대부를 서기로 하였다니 반갑고 이모든것이 주님의 은총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형제들에게 언제나 주님의 사랑이 늘함께 하기를 빔니다. -요한보스코-

  • 작성자 08.06.16 21:59

    정말 정성드려 보낸준 C.D 감사합니다. 요한 보스코

  • 08.06.17 20:17

    김홍인님의 입교를 경하합니다. 본인은 아직 종교를 배운중이라...뭐라 말 할수 없고...유철희님이 대부를 서시기로 하엿다니?여기서 대부람 뭔가요?

  • 작성자 08.06.18 10:13

    천주교에서 영세(세례)받을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남자는 대부 여자는 대모를 한사람씩 정하도록 합니다. 신앙의 동반자라 할까 믿음생활의 협조자라 할까.. 이기회에 가까운 성당에 문을 두드리어 천주교에 입교한다면 어떨까요. 반포에서 이사했으니 반포성당은 아니고 집 가까운 성당으로 .요즈음 자전거에 열중이니 변영주회장과 한번 의논해보시지요....

  • 08.06.19 12:37

    천주교 형제회 동문과 대부 유철희 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길 용인에서 퇵계원 까지 예비 대부소집에 참석하시고 저에게 성경책 까지 선물을 하며 성경공부를 하면 여러가지로 삶에 도움이 된다고 도움말끼지 주어 열심히 하고 모임은 영세후 열심희 참석하 겠 습니다 교우 여러분 에게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안녕.

  • 08.06.20 10:58

    김홍인 바오로! 세례를 받게 됨을 축하 합니다. 나는 권순길 마테오. 주 안에서 한 형제됨을 감사 합니다. 유 철희 베르도, 김 교훈 히지노와 갘은 뿌리깊은 믿음의 형제들의 인도 받음을 또한 축하 합니다. Thank you again!

  • 08.07.05 09:29

    환영하고 축하한다. 속된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거룩한 땅으로의 발디딤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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