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5일 “실속파를 위한 여행” 비엔티엔 / 방비엥
일정은 한국출발은 2017년 2월 19일 11:50분인데 40분정도 딜레이 되어 라오스에 오후 4시지나 도착되니 첫 일정인 라오스 국립 박물돤 관람을 할 수가 없단다. 박물관은 라오스 인민 혁명에 관한 역사적 사료들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란다. 참고로 라오스는 공산국가이기 때문에 5시에 칼 퇴근을 한단다.
왓 시무와 사찰은 무할린다 불상이 모셔진 곳이다. 아홉 마리 뱀이 부처님을 위호한다 머리위에서, 뱀이 제일 먼저 부처님께 귀의 했다라고 한다. 법당에 스님께 꽃이나 금전을 공양 올리며 스님께서 팔목에 힌 실로 손목에 단주처럼 묶어주신다. 우리도 스님께 예를 올리고 받았다.
폰팁 플라쟈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은 한식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과일시장에 들러 파파야 용과 망고 사와서 포식했다. 말이 호텔이지 보통 낙후 된 것이 아니다. 밤늦게까지 밤 문화 즐기는 음악 소리에 단잠을 이루기 어려운 점도 있었다
다음날은 비엔티안에서 방미엥으로 이동(3시간 30분 소요) 이틀 숙박한다. 왓 씨사켓 사원 왓 호 파깨우 사원 빠뚜싸이(독립기념관) 소금마을 콕사안 마을을 관람하면서 점심은 휴게소 식당(한식)에서 먹고 방비엥에 도착하여 호텔 루앙나콘 방비엥 팰리스에 숙소 배정 받아보니 어제의 낙후된 모습이 그래도 더 나았구나 생각되었다.
우리는 다음날 준비물을 준비하기 위하여 근처에 유러피안거리 관광에 나섰다. 상가들을 구경하면서 우리가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 방미엥에서는 더 이상 버스를 이용할 수 없어 우리네 시골 1톤급 트럭을 의자 만들어 교통수단으로 이용한다. 우리도 이차를 이용해 저녁을 가든 파티장에서 맛있는 바비큐 숫불 구이 돼지 갈비다. 아침은 호텔식 점심은 한식 저녁은 현지식이다.
3일차는 방비엥 호텔에서 전용차량 이동 몬도가네 시장 탐남동굴 점심은 도시락 쏭강에서 카약킹 짚라인후 저녁은 유러피안에서 한식이다.
4일차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으로 이동 휴게소 방문 쇼핑 망고 농장 방문 중식은 탕원 난능강 선상식(40분 소요) 라오스 정통 맛사지 후 탓구앙 사원 저녁은 란쌍대로를 지나 사향족제비 커피집에서 최고의 커피을 시음하고 신닷까올리 뷔폐(코리아타운: 간판이 한글로 된 곳도 있다.예) 고향 이발소 치킨 어학원 교육관 등) 우리나라 흥화건설에서 방파제 뚝을 시민이 이용하기 좋게 만들어 준 기념으로 이곳에는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가 나란히 있는 야시장을 마지막으로 라오스 여행을 마쳤다. 돌아오는 여정은 라오스에서 밤 12시 20분 출발하여 한국에 아침 07시 01분에 도착
1일차 왓 시무왕 사찰 입구 무찰린다 불상(9마리 뱀이 보호) 뱀이 제일 먼저 부처님께 귀의 했다고함
조사스님 모신곳 모셔진 조사스님 노타 공주가 이 나라 시조 이 법당에서 스님께 공양물 올리고 손목에 실 묶어줌 사찰 입구 풍경 조류 방생도 한다 비엔티안 폰팁 플라자 호텔 안네데스크 데스크 조형불 좌 그 바로 옆 명함 꽂는 손 조형물 우측 조형물 벽에 걸린 조형물 탁자에 놓인 연꽃 모양 라오스 국화 (복짬바라 : 5종류 색이 있다함) 호텔앞 모셔진 불상 왓 씨사켓 사원(1818년에 지어진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주불인 애매랄드 불상은 태국에 있음) 유리안에 보관된 것은 진품임 법당안 불상은 진품아님) 불교대학 공부하고 25~6년만에 나들이 이곳 법당은 태국 애매랄드 사원과 모양이 똑같다. 시사켓(Sisaket)은 비엔티앙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1818년 아노봉왕에 의해 건축되었다. 원래 이름은 싸타싸왓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시사케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옛 왕궁의 앞뜰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대통령궁의 바로 앞이다. 19세기 초에는 매우 중요한 사원이었는데, 1829년 비엔티엔을 불태운 대화재로 단지 하나의 탑만 남게 되었다. 몇개의 불상과 큰 불상을 퍼함한 공예품 두개의 청동불상과 19세기 초의 공예가 잘 나타나 있는 120개 석회석으로 만든 불상만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불상은 안 계시지만 법당 모양은 똑 같다.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보다 이곳 라오스와 태국의 마음속 내면의 적대 관계는 훨씬 더 무섭고 치열하단다. 야자나무와 열매 한때 이 지붕 밑 돌항아리 안에 애매랄드 부처님을 모셔함 (이 항아리돌이 세상의 돌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함) 그 지붕 안쪽 모양 복을 받고 싶은 마음에 ㅎ ㅎ 이 돌 항아리는 세멘으로 보수된 자국이 남아 있다 돌항아리 바로 옆 수공예 조형물 삼륜 바퀴의 툭툭이 (씨사켓트 사원앞) 왓 호 파깨우 사원 (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을 비롯해 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을 전시해 둔 사원 1036개) 1565년 왕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 때, 옛란상왕국의 상징이었던 애매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해 건축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779년 태국의 샴 왕국광의 전쟁에서 건물은 소실되고 애매랄드불상은 약탈당해 현재까지도 방콕의 왕궁사원에 모셔져 있다. 1936년 현재의 건물이 프랑스에 의해서 재건되었으며 현재는 호프라크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을 비롯해 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야자잎에 쓴 필사본, 크메르 비문 등)을 전시해 놓고 있다. 안 뜰에는 쟈르평원으로부터 옮겨진 돌항아리도 있다. 본당 내부는 사진 촬영이 안되며 입장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 우리가 방문 했을때 내부 벽화를 보정하고 있었다. 사원입구 사원 입구 들어서면 바로 앞에 보인 전경 사원 안에서 사원밖 야자나무를 당겨서 불교 박물관 전경 박물관앞 꽃기린 (우리 나라에 들어와 있는 것보다 꽃이 크다) 부켄베리 종류 색상이 여러가지다. 박물관 내부 사진촬영이 허락된다. 법당 뒤 벽화 이 현지인은 어떤 기도를 할까 궁금하다 노니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다. 꽃기린 법당 전경 사원 밖 사리탑 (좌측) 빠뚜싸이 (독립기념관)높이 아파트 5층 정도 1958년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서 파리의 개선문을 본 떠 만든 건축물로 란쌍거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라오스 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어졌다. 프랑스 개선문 디자인에 라오스만의 색을 아름답게 덧붙여 굉장히 독특하고 이국적인 건축물이 완성되었다. 이 건불 위로 올라가면 비엔티엔 시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독립기념탑(빠뚜싸이)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만든 라오스의 독립기념탑 낮에는 볼거리가 그다지 좋지 않은데 밤에 조명을 켜면 멋있단다. 앞에 훤히 보이는 대로가 난상대로다 맛사지샵 신닷까올리 뷔페 갈 때 오갔던 곳이다. 전망대 위에서 한 컷 개선문 앞 난상대로 반대쪽 전망대 위에서 전망대 한층 내려와서 역광쪽 건축물 역광 반대쪽 건축물이다. 그런데 사방 건축물 모양이 같다. 남쪽 이 또한 모양이 같다. 전망대 올라갔다 내려 온 쪽에 파는 옷을 진열해 놓으것 마치 무덤같은 곳에서 꺼내서 걸어놓은 느낌이 든다. 독립문 천정 무늬 땅에서 소금을 만들어 내는 콕사앗 마을 바다가 없는 라오스는 땅에서 소금을 생산해 낸다. 라오스의 소금마을인 콕사앗 마을은 비엔티엔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소금의 채취는 "암염" 이라는 바위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이 암염을 팔팔 끊는 물에 넣고 건조해 소금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해 낸다. 암연은 지하수로 소금물을 만들어, 소금마을에는 지하수를 채취해 만든 염전도 존재한다. 이렇게 채취된 소금은 공장으로 보내져 포장되어 라오스의 각 가정에서 사용된다. 소금창고 소금꽃 끊이는 곳 소금 결정채 맛을 보는곳 이동중에 이곳은 시장이다. 버스안에서 가이드님이 망고 사러 간 사이 철물점 한 컷 자세히 보면 아이가 짐을 들고 가는 모습 보인다. 우리가 점심 먹은 휴게소 방비엥은 도로가 좁아서 버스가 다닐 수 없단다. 그래서 2일 동안 타고 이용할 애마 (여기가 호텔 루앙나콘 방비엥 팰리스) 호텔 앞 낑깡 호텔 로비 돈으로 장식한 조형나무 저녁먹으로 가면서 차창밖 산이 큰 바위 얼굴을 보는듯도 소들의 귀가 현지식 숫불구이 돼지갈비 모닥불도 3일차 탐남동굴 가는 모습 호텔앞 튜빙과 함께 즐기는 동굴탐험 동굴가는 길목 몬도가네 시장 시장안 어느 상점에 진열해 놓은 라오스 돈 육고기 썰어서 진열 딸기 시장안 현지인 청소 모습 전용 애마 타는 모습 탐남동굴 가는길에 현지인 마을 현지인이 삶아서 파는 찰옥수수 정말 맛 있었다. 가이드님이 사주셨다. 감사합니다. 동굴 탐험후 도시락 점심 빵속에 샌드위치를 즉석에서 만들어 먹었다. 많이 질겼다. 망고는 먹머도먹어도 물리지 않고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곳의 야생 문주란 1미터 이상 된다. 두리안 스리랑카 가서 많이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났다. 다리가 많이 출렁인다. 난 또 겁쟁이다. 이 꽃 이름이 궁금하다.
카약킹 탈때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다 타고 난 후 이 바위산은 암벽등반 하는 곳이라함 짚라인 준비 완료 짚라인 열대 우림에서 공중 낙하 하는 짜릿한 체험 4인 한가족이 청주에서 왔다. 중3 아들 중학생 학생의 누나 블루라군 방비엥의 다이빙 명소 5미터 높이에서 물 깊이 3미터 이상 나무 그네 타고 다이빙 나무 그네 타고 다이빙 버기카 투어 블루라군 다이빙 명소 들어가는 문 아들과 엄마 탑분날 (기념일) 이 지역 유지가 베푸는 날 호텔에 걸린 액자 4일차 숙소에서 일출 호텔앞 화단에 꽃 이름은 모름 파파야 꽃 |
출처: 상담하자 원문보기 글쓴이: 김현숙(송아)
첫댓글 송아님의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덕에 라오스를 한바퀴 돌아본 저녁, 그곳이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