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의 첫날 아침, 복된 소식 전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목회자 대상’ 말씀대성회가
30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습니다.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2일 서울에서 열렸는데요
이어 30날 부산에서도 말씀대성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산을 비롯한 경상 지역 목회자들이 500여명이 참석하는 종교계를 놀라게 했는데요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단 소속의 목회자(목사, 강도사, 전도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성경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 대한 목회자들의 강한 궁금증이
이처럼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된거 같습니다.
이 말씀대성회는 신천지 공식 유튜브 채널로 다양한 언어로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93세의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직강하셨는데요
오늘날 기독교가 요한계시록을 가감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인 계시록의 내용을 분명히 알고 지켜야 한다며
요한계시록 전장을 예언과 성취 논리에 입각해서 실체를 명백하게 밝히셨습니다.
특히 이처럼 상당수의 전현직 목회자가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교계에서는 충격적이란 반응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국내 교계 분위기상 신천지 행사에 공개 참석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목회자들이 계속해서 몰려들고 있는 상황은 상당히 아주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 교계 관계자는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이라고 지적했으며,
그는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해석과 말세에 대한 교육에 너무 소극적”이라며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다 보니 궁금증을 가진 교인은 물론 목회자까지 관련 말씀을 찾게 되고
결국 온라인을 넘어 말씀대성회 등 오프라인까지 발걸음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 일부는 서울 성회 참석 후
신천지 계시 신학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까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신교의 시선을 의식해 익명을 요구한 목회자 A씨는
“나는 설교를 하면서도 계시록에 손을 못 댔다.
그런데 신천지에서 100% 이상으로 확실하게 증거를 해주니까 힘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목회자는 “고개가 계속 끄덕여지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직접 와서 말씀을 들어보니 신천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총 5300여명(국내 230명)과 MOU를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말씀 교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현재 해외 15개국 280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간판교체 인도편
https://www.youtube.com/watch?v=jfcDBQj9X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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