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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남미,카나다 스크랩 페루여행(쿠스코의 아르마스광장)
까치대장 추천 0 조회 472 09.03.21 11: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중남미여행 14일째(페루 쿠스코의 아르마스광장)

 

 

점심식사 후  쿠스코의 중앙광장인 아르마스 광장으로 나왔다. 깔끔하게 정돈된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거대한 교회 두개가 광장 둘레를 감싸고 있었다.  이곳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호텔과 호스텔, 식당, 여행사들이 몰려 있다. 마추픽추 여행도 이곳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2008.5.8.13:00) .

 

페루의 어느 도시나 중심엔 스페인 정복시대에 만들어진  '아르마스'(Armas)라는 한가지 이름의 광장과 가톨릭 교회가 위치한다. 식민시대의 유산들이다.

 

라꼼파니아 데 헤수스 교회

  잉카 제국의 11대 황제 '와이나키팟쿠' 궁전 터에 세워진것이다. 지금 교회는 1650년대  대지진후에 재건, 쿠스코의 화가 마르코스 사파타가 그린 훌륭한 벽화와 멋진 제단이 유명하다.

 

 

 

아르마스광장에서 중식을 했던 식당쪽을 배경으로 

 

 

 

 롯데관광 인솔자 김대희씨와 (가운데)

 

아르마스 광장 정면 중앙에 위치한  대성당(Cathedral)은 잉카 제국의 '바라코챠'신전 자리에 세워진 것이다. 이 성당 지붕에는 40km 떨어진 곳에서도 소리가 들리는 1659년에 제작된 남미에서 가장 큰 종이 있다. 대성당안에는 지진의 신으로 숭배하고 있는  갈색 살색의 예수상이 모셔져있다.

 

  하얀색 벽체와 황토색 기와지붕으로 된 스페인풍의 집들이 하나같이 똑같이 도시전체를 빽빽하게 메우고 있다.

 

 아르마스 광장의 아름다운 분수대

 

 반팔 반바지에 모자도 쓰지않고 해발 3400m의 쿠스코의 강렬한 햇볕을 즐기는 서양의 젊은이들과 완전무장(?)을 하고 함께 앉아있는  우리 여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페루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잉카문명의 유적지 관광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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