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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영이 거듭난 성도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연인은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함으로써 진리의 지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 설교의 받아쓰기는 김준헌 형제님의 수고로 이루어 졌습니다. 본문에 사용된 성경은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한국은 이제 오류투성이의 개역개정을 버리고 한글킹제인스성경으로 회복해야 합니다. 종교개혁이 성공할 수 잇었던 이유는 개혁자들이 아니고 바른 성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원제목: 인간은 심판주와 대면한다는 것을 알라.
욥기 21:13~26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욥기는 욥이 기록했는지, 엘리후가 기록했는지 모르지만 이삭이 죽기 그 직전까지 기록된 것 같애요. BC 1780이니까 그런데 지금 여러분도 알다시피 욥이 그렇게 불행을 겪고있는데 세 친구가 욥을 위로한다고 오지 않았어요? 그 친구들이 와가지고 그 중 한명이, 세명 다 그랬지만요, 여기서도 염장을 지르는 거예요. 욥이 그런 불행에 처해 있는데 상처에다가 식초를 부으는 그런 격으로 그렇게 했을 때 욥이 거기에 대해서 대응하는 것이 여기 21장입니다. 예, 저가 15절부터 설교를 할텐데요. 여기 13절부터 내가 읽을게요. 오늘 여기 본문을 통해서 여러분이 많은 것을 깨닫고 은혜를 받으셔야 합니다.
욥기21:13-26
21:13 그들은 그들의 날들을 부유하게 보내다가 순식간에 음부로 내려가는도다. (지하세계로 내려가는 것이죠?)
21:14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가소서. 우리가 주의 길의 지식을 기뻐하지 아니하나이다.(그런 사람은 수없이 많죠. 예.. 수없이 많아요.)
21:15 전능하신 분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하리이까? 우리가 그분께 기도한들 무슨 유익을 얻으리이까?’하는도다.
21:16 보라, 그들의 복이 그들의 손에 있지 아니하며 악인의 계획은 내게 멀리 있도다.
21:17 악인의 촛불이 얼마나 자주 꺼지랴? 그들의 멸망이 그들에게 얼마나 자주 임하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진노 속에서 슬픔을 나눠 주시는도다.
21:18 그들은 바람 앞에 그루터기 같고 폭풍에 휩쓸려 가는 쭉정이 같도다.
21:19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위해 그의 죄악을 쌓아 두셨다가 그에게 보상하시니 그가 그것을 알게 되리라.
21:20 그는 자기 눈으로 자기의 멸망을 볼 것이요, 전능하신 분의 진노를 마시게 되리라.
21:21 그의 달수가 중간에 끊기면 그가 없는 그의 집에 무슨 기쁨이 있겠느냐?
21:22 그분은 높은 데 있는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21:23 어떤 사람은 기력이 왕성할 때 아주 평안하고 안락한 가운데 죽나니
21:24 그의 가슴은 젖으로 가득 차고 그의 뼈는 골수로 차 있으며
21:25 또 어떤 사람은 자기 혼의 쓰라림 속에서 죽으며 기쁨으로 먹지 못하는도다.
21:26 그들이 다 같이 흙 속에 눕고 벌레들이 그들을 덮으리로다.
여러분 이제 시간 있으면 집에 가서도 이렇게 계속해서 읽어보십시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기록된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될 것이고 너무나 예리하게요, 지금부터 약 3천9백년 전에 씌어진 글이 우리의 감동에, 가슴에 생동하는 글로 씌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인 것입니다. 다같이 이 말씀에 조명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화창한 날씨 주시고 또 아름다운 예배로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교회에 속하고 이 교회를 통해서 주님을 섬기는 무리들을 일일이 기억하시고 각인의 기도에 따라서 영적 양식을 공급해 주시며 또 주님과 교제하며 생활하는 성도들 되게 해주십시오. 오늘 지수양 형제 가정이 돌아왔습니다. 또 싱가포르에서는 김명자 자매 가족이 이곳에 왔습니다. 또 신실한 성도들이 또 이 교회에 왔습니다. 이 시간 제가 봉독한 말씀 강론할 때 우리 모두가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역사해 주시길 원합니다. 제 안에 충만해 주시고 또 많은 것을 일깨워 주셔서, 필요한 말씀 만을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십시오. 우리 성도들도 마음 문을 열고 지각을 살려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게 해 주시길 원합니다. 이 말씀을 듣는 우리 이 성도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인터넷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있는 모든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 주시고, 생명의 양식이 되어서 이 말씀을 기반으로 해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러한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사역에 복 주시고 또 많은 결실들이 있도록 돌봐주시길 원하며, 특히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지체들과 동행하시고 돌보주시길 원합니다. 군대에 가 있는 우리 형제들 안전하고 무사하게 지켜주시며 임무를 소중히 마치고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곧 다시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인간은 심판주와 대면한다는 것을 알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엄청났죠? 사람들이 죽고 가축들이 떠내려 갔으며 집에서 귀히 여기고 간직했던 귀한 것들, 옛날 사진들, 그림들, 각종 트로피와 메달들, 상장과 감사패들, 그것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버린 것이에요. 인간의 땀으로 어렵게 이뤄놓은 결정들이 소리도 없이 떠내려 가버렸습니다.
9월 7일날 멕시코에서는 8.2의 강진이 100년 만에 일어난 것이라고 했죠? 92명이 현장에서 숨을 잃었습니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요, 최고 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9월 7일 카리브해에 위치한 푸에토리코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티를 강타했죠. 아이티는 이번에 세번째 강타당한 거죠? 이 지역들은 전기가 끊기고 항구와 공항이 폐쇄됐어요. 어마가 플로리다로 올라오자 피난민은 65만명이라고 했다가 650만명으로 늘어난 것이에요. 플로리다는 반도죠? 예, 반도예요. 펜사콜라는 거기에 있지 않아요. 알라바마 쪽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피해가 적었을거예요. 럭크만 목사님은 요새에 사시다가 가신 것이에요. 아주 날씨도 좋지만요. 예. 그래서 거기는 미해군 항공기지가 있는 곳이에요. 아비규환 이었어요. 650만명이 움직인다고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차량으로 대부분 다 움직이는데 그 차량들을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아비규환이에요. 플로리다의 해안가에는 최고 6미터의 해일과 5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어요. 그것이 전부가 아니에요. 뒤 이어서 허리케인 카티아가 강풍과 폭우를 몰고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데, 실제로 다시 할퀴어 버린 것이에요. 미국의 뉴스매체들은 "죽음이 왔다!" 이렇게 보도한거죠. 절규였어요. 이제 지나갔죠? 지나갔어요.
태풍은 세가지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카이사 앞에 재판을 받으러 갔을 때 만난 태풍은 사도행전 27장에 나오죠? 그것이 태풍이에요. 그 다음에는 폭풍이에요. 지금 본문에서 다루는 폭풍, 21장 18절에서 나오는 폭풍이 있고, 그 다음에는 광풍이 있습니다. 광풍이 뭐죠? 미친 바람이에요. 미친 바람입니다. 시편 83편 15절이라든가 이사야서 34장 11절이라든지 있어요.
우리나라는 1959년 추석에 한반도 남부를 휩쓸었던 사라호가 광풍이었어요. 미친 바람이었어요. 그때 나는 대학교 1학년인데요. 내가 우리집에서 지은 배, 목선인데 204톤이에요. 지금 우리 강화 교육관보다 커요. 그 배에 있었어요. 추석이기 때문에 집에있다가요. 선원은 2명이에요. 제일 말단 선원 두 사람이 배를 지키는 거예요. 이렇게.. 내가 벌써.. 기관장 집에서 밥을 얻어 먹고 오는데 물결이 다른 거예요. 영도 경찰서 뒤에 정박해 놓았는데요. 밤에 2층 침대 잠자는데.. 굴러버린 거예요. 문을 열고 나가보니까는 허.. 이것은... 우리 배에 묶어 놓았던 배들이 다 없어져 버린 거예요. 영도 경찰서 뒤에 있었던 판자촌들이 전부 없어져버린 거예요. 얼마나 놀랬겠어요? 그런데 동서남북에서 바람이 부는 거예요. 겁이 났어요. 이것은.. 뭐.. 그때는 보험도 없고.., 이 배를 어떻게 해야되느냐? 그래서 내가.. 거기.. 갑판원 한 사람하고 기관실에서 일하는 기관사 하고 두 사람 있는데.. 제일 쫄자들이죠. 엔진을 걸으라고 했어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묶어놓은데.. 방파제 묶어놓았는데.. 엔진을 걸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북쪽에서 바람이 불면 북쪽으로 전진하는 거예요. 그대로 묶어 놓은채로! 남쪽에서 오면 남쪽으로 후진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 배를 살려낸거예요. 여기까지만 얘기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얘기하죠.
그런데 여러분 하나 아셔야되요. 태풍과 폭풍과 광풍을 잠재울 수 있는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어요. 무슨 뭐.. 핵무기로 무엇을 어쩐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 그런 것에 신경 쓸 것 없어요. 우리는 열심히 주님 섬기고 하나님 말씀 믿고, 기도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에요. 다른 방법 없어요. 주님 만이 태풍이고, 폭풍이고, 광품을 잠재울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는 것이에요.
갈릴리 바다에서 태풍이 일어났는데 태풍에게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하니까 잠잠했잖아요. 마태복음 8장 26절에 있죠. 로마의 황제 네로는 미친자였어요. 로마 시가지에다가 불을 질러놓고, 악기를 타면서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던 것이에요. 비난이 자기에게 쏟아지자 그 화를 그리스도인들에게 둘러댄 것이에요.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희생됐고, 로마의 카토쿰 지하 동굴은 그리스도인의 피난처가 되었던 것이에요. 독일의 히틀러, 구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모택동, 북한의 김일성 3대는 인류의 적이에요. 평화를 싫어하고 전쟁을 즐기는 자들은 미친자들인 거에요. 지금 미친자들이 있는 거에요. 광풍노도를 즐기는 미친자들인거에요. 그런데 친북좌파들이 이땅을 통치하고 있는 것이에요. 나는 우리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는 지를 모르겠어요. 뭐라고 신문에 말을 하는데.. 말이 안되는 거에요. 지금요. 에.. 핵무기를 쏘아대고 있는데, 로켓을 쏘아대고 있는데 거기다가 북한에다가 8백만 달러를 지원한다느니 인도적인 지원이라든지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거죠.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두려워하는가? 안두려워하죠. 그렇죠? 거기 있죠. 첫째로 전능하신 분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하리이까? 여기 15절에서부터 17절에서.. 전능하신 분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하리이까? 우리가 그분께 기도한들 무슨 유익이 있으리이까? 하는도다. 거듭나지 않으면요, 하나님을 알 수 없어요! 보라 그들이 복이 그들의 손에 있지 아니하며 악인의 계획은 내게 멀리 있도다. 악인의 촛불이 얼마나 자주 꺼지랴? 그들의 멸망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자주 임하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진노 속에서 그분의 슬픔을 나눠주시는도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한 번도 느끼지 못한 사람이죠. 그것이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죠. 성경이 이렇게 하나님 말씀이 있는데도 읽어도 모르는거에요. 안 알려주시는거에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유고로 죽는다든지, 나이가 들어 죽는다든지 병이 들어 죽는다든지 가면은 그 사람의 혼은 지옥으로 가는 거에요. 지옥을 지워버리면 지옥에 안 가는 것인가? 로마카톨릭 교황들은 지옥을 지워버렸다. (성경에서 지우거나 스올 등으로 바꾸어 잘 모르게 했다) 에.. 분명하게 가는거에요. 그래서 진화론자들도 일부러 지옥을 모르는 체 하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분명히 가는 거에요. 하나님은 인간들과 장난 할라고 성경을 기록하신 거 아니에요. 성경의 경고를 주신거 아니에요. 성경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 수 없어요.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요,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이에 대한 지식은 명철이니라. 시편 111편 10절에서도 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모든 자들은 좋은 지각을 가졌나니 그를 찬양함이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 전체는 아니지만 얼마간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주님과 교체할 수 있는 거에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주님과 교제한다 그런다.. 주님께 기도한다고 그러면 주님과 소통할 수 없어요.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와 영력으로 운영되는 것이에요. 에.. 이런 교회는 드문 거에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요, 그들을 골라내는 채가 있어서 쳐보면 알곡과 쭉정이로 구분될 수 있는 것이에요. 쭉정이를 거기서 골라낼 수 있는 것이에요. 이 세상에는 마귀의 자녀들도 교회라는 곳들에 들락거리면서 마치 하나님의 자녀처럼 흉내내는 자들이 많은 것이에요. 적어도 95퍼센트 이상이 구원 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것이에요. 목사들 98퍼센트 이상이 먹고 살기 위해서 사역하는 것이에요. 그런데서 무엇을 기대하겠어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런 교회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경배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고 또 하나님과 교제하죠? 하지만 그들은 구원받지 않은 가짜이면서도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 끼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 행세를 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에요. 그들의 믿음의 행보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인정받는 것이에요. 영적인 일을 육신이 평가해서야 되겠어요? 육신은 평가할 수도 없어요.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도 않는 거에요. 그 일들은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고 또 그것을 알 수도 없나니 그것은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지옥의 대기자에요. 에..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전능하신 분이, ("누구에게도..." 아니에요,) 무엇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하리이까?" 이어서, "우리가 그분께 기도한들 무슨 유익을 얻으리이까?"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교회는 기도로 운영되는 것이에요. 내가 머리가 좋아서 이 교회를 운영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운영하시는데요,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에요. 나는 머슴이에요.
무지한 군상들이 기도하는 목적이 섬김에 있지 않고 무엇을 얻는데 있는 거에요. 하나님을 창조주이시며, 세상의 모든 일들 특히, 자연계와 인간의 운명을 주관하시는 분이시에요. 그런데 인간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의사와 관계 없이 인간이 원하는대로 가지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것이에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게 신이죠? 그게 인간이에요.
인간 세상의 역사는 최초의 용사였던 님롯처럼 힘을 길러가지고 다른 나라를 정복해서 그 나라들로 하여금 조공을 뜯어내는 데 있었던 것이에요. 전쟁의 목적은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고 그 나라에서 조공을 받고, 그 다음에 땅을 넓히는 데 있죠. 지금 중국 사람들 있잖아요. 소수 민족이 55개나 되는데... 소수민족을요.. 그것을 위해서 갖가지 갖은 짓을 다하는 것이에요. 국토를 넓히기 위해서. 동북공정한다고 그러면서요 우리 고구려를 다 없애버린 것이에요. 지금 아리랑도 소수민족 조선족에서 아리랑 부른다고 해서 자기들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에요. 가증한 자들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강대국이라 해서 우리가 군대로 칠 수 없으면요, 한 가지 방법 밖에 없는 것이죠.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에요.
나는 일본이 우리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한다면요, 지진을 한 번 크게 일으켜 달라고 계속 기도한거죠. 독도가 왜 일본 땅이죠? 대마도는 우리 땅이죠. 그러나 우리가 요구하지 않는 것이에요. 실제적으로 지배하는 사람의 땅이에요. 독도는 우리가 지배하고 있잖아요? 이 멍청한 애들이요, 그것을 그렇게 해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인간이 신 노릇을 했는데.. 인간이 신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에요. 일본의 히로이토가 2차 대전때 그 짓을 한 것이에요. 그가 자신을 신으로 여겼다가 원자폭탄을 맞고 쓰러져버린 거에요. 그래서 일본 정부는 아직도 자기들의 죄를 참회하고 있지 않는 거에요.
진화론은 성경과 하나님을 부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인간이 만든 엉터리 허구에요. 진화론으로 증명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원숭이의 자손들이 대학교수를 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는 그것이 싫었기 때문에, 틀렸기 때문에 우리는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를 한 것이에요. 우리 크리스찬중고등학생들 보고 니가 원숭이 자손이냐고 물어보세요. 어.. 재네들은 답변을 못하는 거에요. 진화론은 결코 객관적인 증거로 입증되는 과학 아니에요. 진화론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창조를 인간들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는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에요.
거짓말이라는 가설을 가지고 과학이라는 명분 하에 헛된 것을 믿는 것이죠. 그것이 사탄이 거짓말쟁이고, 살인자라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밝혀놓으신 것이에요. 세상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친 진화론을 믿지 않게 되면 대학에 갈 수 없습니다. 인간은 원숭이에서 났다고.. 그러면, 대학에 갈 수 있는 거에요. 거짓된 것을 믿어야 대학생이 되는 것이에요. 별로 좋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모두 다 학부모들이 무지해서 그렇죠. 국민들이 무지해서..대학에 갈려면 '우리는 원숭이 자손이다.'라고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침팬지 자식이라든지요.. 그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영들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처럼 낳아지지는 않았어요. 예수님께서는 영어로 'only begotten Son'이에요. '스스로 태어나신 분'시라고 했어요.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 없이 위대하도다. (디모데전서 3장 1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경건의 신비에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다는 것은 어떠한 작가라 하더라도 묘사할 수 없는 것이에요.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았다 하더라도 거짓되이 이야기 할 수 없어요.
시편 81편 7절에서는 "그러나 너희가 사람들처럼 죽게될 것이며, 통치자들 중에 하나같이 쓰러지리라."고하였도다. 베드로후서 3장 6절에서는, 또 유다서 6절이라든지, 욥기 22장 16절과 요한계시록 20장 13절에 따르면 "그때의 신들이 사람들처럼 물에 빠져 죽었도다."라고 하고 있는 것이에요. 출애굽기 22장 28절 대로 물에 빠져 죽었다. 인간들이 신이라고 여겼던 그것들이 죽은 것이다.
공부하지 않은 목사들은 이런 설교를 할 수 없어요. 설령 했다 하더라도 그들의 회중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에요. 성령님께서는 교회를 세워가지고 돈이나 벌려고 하는 그런 자들에게 진리를 알 수 있는 조명을 비추시지 않은 것이에요. 그래서 영적 심도를 전혀 모르는 거에요. 조금 더 심도있게 이야기 하게 되면 알아듣지를 못하는 것이에요. 믿을 수도 없는 것이에요. 소용 없어요.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주님을 두려워함이 없기 때문에 지혜가 없는 거에요. 여기 17절에서도 악인의 촛불이 얼마나 자주 꺼지랴? 그들의 멸망이 그들에게 얼마나 자주 임하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진노 속에서 슬픔을 나눠 주시는도다. 얼마나 많은 가증한 자들이 진리를 팔아먹고 사는 것인가?
두번째로는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인가? 두려워하지 않죠? 18절에서 21절 보시죠.
21:18 그들은 바람 앞에 그루터기 같고 폭풍에 휩쓸려 가는 쭉정이 같도다.
21:19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위해 그의 죄악을 쌓아 두셨다가 그에게 보상하시니 그가 그것을 알게 되리라.
21:20 그는 자기 눈으로 자기의 멸망을 볼 것이요, 전능하신 분의 진노를 마시게 되리라.
21:21 그의 달 수가 중간에 끊기면 그가 없는 그의 집에 무슨 기쁨이 있겠느냐? 사람들은 어떤 것이죠? 사람들은 자기 집에 경제적으로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요, 그것을 의지하고 있는 거에요. 그것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른거에요. 건강은 누가 주셨고, 그러한 수익이 있도록 지혜를 주신 분은 누구고, 계기를 만들어 주신 분은 누구인지 모른거에요. 다만 들어오면 좋아하고 나가면 싫어하는 거에요. 그것이 인간이라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생각하는 그 인간하고 교제를 하시겠어요? 왜 교제를 하시겠어요?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엄청나게 차이가 있는거죠. 구원받은 사람은 이 설교를 조금이라도 알아들으 수 있지만,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이 설교를 해도 모르는거에요. 무슨 소리를 하는 지 모르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로 여기가 꽉 차있다면 어떻게 하는 거죠? 쓸데 없는 일을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이름을 들먹거려가면서 설교자가 먹고 살기 위해서요 쓰잘데 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라고요. 도둑이요 강도죠. 그죠. 도둑이요 강도에요. 생계형 목사는요 도둑이요 강도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요, 무엇인가를 목표로 두고 기도했는데, 그 일이 성취되지 않았을 때 그 교회 목사가 능력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거에요. 자... 하나님께 그 어떤 신실한 목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무엇이나 다 이루어진다면 그 나라의 대통령 해야죠? 그죠? 왕을 해야죠. 김정은이 저런 애들이 무슨 필요 있겠어요.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거에요. 하나님은 그렇게 세상 운영하지 않으신데요. 그러나 필요한 것은 응답해 주시죠. 필요 없는 것은 안하시죠.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기도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그런 엉터리는 없는 거에요. 그건 마귀의 자식인 것이에요. 왜냐하면 이 세상은요,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이 기록하신대로 되어가는 것이죠. 그런 교인처럼 하나님을 우롱하는 것 같으면 세상에 사고나 질병이나 전쟁이나 궁핍이나 태풍이나 홍수, 가뭄 이런 것들이 있겠어요? 세상에 범죄가 있겠어요? 살인자들이 있겠어요? 에.. 그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이에요. 심지어는 마귀도 미치광이도 주정뱅이도, 에.. 왜곡된 재판도 없어야 하는 것이에요. 이와같은 죄의 열매들이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세상에서 죄인들인, 마귀의 자식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그처럼 가혹한 십자가의 질고를 지셔야 하지 않았겠어요?
누구를 위해서 죽은 것이죠? 죄인들을 위해서 죽은 것이죠. 죄인들이 뭐하는 사람들이죠? 죄를 물 마시듯이 마시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때로는 자기 부모도 속이고요, 부모도 죽이는 거에요. 아내도 속이고요, 아내가 남편도 속이고. 그런 사람들의 기도를 듣는가요? 자기가 20년동안 밥먹은 교회에서요, 반란을 일으켜가지고 데리고 나가는 이 꼴뚜기들이 있는거에요. 가증스럽잖아요? 그 애가 여기서 나가가지고 우리 교회로부터 성별했다고 사기치는 거죠. 성별했으면 그애들은 우리 성경과 우리 찬송가를 쓰지 말아야 된다고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에요. 그것은 사람들 속이는거죠.
이와같은 죄의 열매들이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죄악이니..세상의 죄인들인 마귀의 자식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그처럼 가혹한 십자가를 지신거에요. "다 이루었다!"고 소리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구요.
따져보라고요. 구원도 제대로 받지 않고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니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이 응답받지 못했다고 그래가지고 하나님을 버리고 마치 마귀의 회당에 앉아있다면요 그게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김길선이는요, 매일 술을 파는 양심으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표기도를 하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운거에요. 그것을 깨달았을 때 견딜 수 없어 한 것이에요. 성도 여러분이 받은 구원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영원한 복이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드린 주님께 찬양과 경배와 감사를 드리는 거 아니에요? 그것이 없다면요 우리가 주일을 지켜야할 이유가 없어요. 경배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은 여기에 오면 안되는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욥을 자신의 챔피언으로 내세워가지고 사탄과 대적하게 하신 것이에요. 욥은 하루 동안에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자기에게 닥친 비극을 겪었을 때, 왜 그런 불행을 겪어야 하는 지 전혀 모른거에요. 근데 하나님께서는 욥을 챔피언으로 세운거에요. 사탄하고 대적하도록...
욥은 한 순간에..한 순간이에요, 욥은 당대의 의인이었죠. 한 순간에 열명의 자녀를 다 잃었잖아요. 그 부모가 제 정신이겠어요? 동방에서 가장 부자였던 그가요, 전 재산을 한 순간에 다 잃어버렸죠. 마치 꿈같은 소리죠. 뿐만 아니라 그에게 피부병이 강타해서 사금팔이로 몸을 긁어야했지 않았어요? 잠을 들 수 없죠. 집 밖에 있었죠. 아내는 욥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했고, 결국은 욥을 떠났죠. 남편을 떠난거에요. 그의 친구들 세 명은 위로하러와서 오히려 염장만 질렀죠. 그 많은 종들은 자기 주인을 쳐다보지도 않았고, 예의도 버렸다. 욥은 거의 죽게 되었지만 결코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욥의 믿음과 자세를 사탄에게 자랑하셨던 것이에요.
욥기 1장 20절에서 22절을 보십시오.
1:20 그때 욥이 일어나 그의 겉옷을 찢고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1:21 말하기를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하더라.
1:22 이 모든 일에도 욥이 죄를 짓지 아니하였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탓하지 아니하였더라.
의인이죠? 여러분이 이런 것을 겪었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나에게 오는 무엇인가가 있다면은 나는 전부다 주님께 내가 의지해버리는 것이에요. 위탁해버리는 것이에요. 저는 견딜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죠? 거기 욥기 2장 3절에서 5절 보십시오.
2:3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네가 나를 움직여 그를 대적하도록 하여 까닭없이 그를 파멸시키려 하였으나 그는 아직도 그의 완전함을 굳게 붙잡고 있느니라.” 하시니
2:4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사람의 피부로 사람의 피부를 바꾸오니 정녕 사람이 자기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리이다.
2:5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하리이다.” 하자 그러니까 그렇게 했잖아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게 하신 것이에요. 피부병에 걸리게 한 것이에요. 의사들에 의하면 나쁜 병이 피부병이라고 하잖아요. 피부병은 잘 낫지 않더라고요. 주님께서는 성도들에게 거시는 기대가 여러분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에게 거시는 기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과 교제하시기 위해서요 여러분이 죄에서 피하라는 것이에요. 죄를 지었으면 자백하라는 것이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해 놓으신 일이니까 그걸 하라는 거에요. 근데 왜 안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기도응답이 안되는 거에요.
지혜와 영력으로 가득찬 사람이요 거리에서 설교하면 다른거에요. 입에서 나오는 그냥 맹탕 소리하고 다른거에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세요. 에.. 자기가 하나님을 섬겨보겠다고 시도하다가 뭐가 좀 장애물이 걸리고 안된다고 생각하니까요 포기해버리는 거에요. 그런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을 수 없어요. 우리 교회에도 지금 가능성 있는 사람이요 한 열 명 정도 되는거에요. 안해요 자기들이. 나도 말 안하는 거에요. 깨달을 때까지 나는 말 안한다고. 그래서 지금 강화에서 성경공부 하잖아요. 성경공부 할 때, 내가 주로 어떻게 주님과 교제했던 것인가? 주님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막고 어디로 인도했던 것인가? 그것을 내가 이야기해 준 것이에요. 가장 중요한 일이 뭐에요? 주님의 주님의 지식으로 섬기는 것이죠. 그보다 더 큰 보상은 없어요. 왜 중간에 포기하는거에요? 하나님이 "너는 하지 말아라!" 그런거에요?
그죠? 무엇일거라 생각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거시는 기대가 무얼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사고도, 질병도, 애통도, 고난도, 갈등도 없는 삶이에요? 그런 것이에요? 내가 만일 주님을 섬기게되면 모든 것이 다 박살나버리고, 집도 가난하고, 아이들 교육도 못시키고, 그렇다고 생각하는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무자비한 분이에요? 만일 그렇다면 폭스의 순교사에 나온 순교한 성도들은 주님을 사랑으로 섬기는 사랑이 우리보다 못해서 다 그렇게 고난 받고 죽었던 것이에요? 그들을 주님께서 보호하실 수 없으셔서 그렇게 죽으라고 허락하셨던 것이에요?
시편 116편 15절에서 주의 성도들의 죽음은 주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주님께서 헛소리 하신 것이에요? 그러실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오히려 주님의 일을 제 일선에서 하지 않고, 자꾸만 뒤로 밀려 놓았던 사람은 자기 가족을, 자기 생명을 주님보다 더 사랑한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의 기도에 주님께서 경청하시겠어요? 내가 여기서 20년간 밥먹여 준 애도 머저리 같은 것들 데리고 다 나갔는데,... 교회를 파괴시켰잖아요. 교회를 파괴시킨거에요. 그것은.. 송승현이 데려다가... 그래서 내가 그걸 봐주겠어요? 파면시키지.
교회를 찾은 목적이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온 것이에요? 기도를 해도 얻지 못하다가 믿음이 거덜나버린 것이에요? 아예, 믿음이 있었던 것이에요? 그에게 믿음이 있으며, 그에게 그것이 구원인 것이에요? 성도로서 간증이 있는 것이에요? 성령님의 도움으로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면, 어느 정도 깨달았을텐데, 그때까지는 기다리면서 자숙하는게 옳지 않았겠어요?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죠.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죠. 하나님은 하나에서 부터 만가지까지 다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상대가 누구인가를 다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도대로 하신 것이죠. 그 사람의 의도대로 해주는 것이에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기도했다면 그 기도는 들으시는 것이에요. 에... 영적 지식이 없는데 믿음이 자라겠어요? 믿음과 인격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그 어떤 부분을 칭찬해주시겠어요? 그가 욥이에요? 그런자가 마귀의 공격을 퇴치할 수 있겠어요?
어떤 사금 파는 데서요,.. 내가 살았던 고향 거기는 사금이 있었어요. 그래서 군데 군데 논에 웅덩이가 파지고 그랬던 거에요. 이 사람이 사금을 판 거에요. 파는 것이 낫처럼 생겼죠. 호미처럼 생긴거에요. 좀 길죠. 여러분 금광 그러면 뭐 생각나는 거 계세요? 노다지에요. 노다지. 순금덩어리에요. 사금은 모래에서 채취해가지고 채에다 쳐가지고 거기서 건지는 거에요. 그런데 노다지가 나와버린 거에요. 그래서 주변을 보다가요, 사람이 안보니까요, 자기 호미가 있으니까, 그것으로 자기 발을 찍어버린 거에요. 힘차게 찍어버린 것이죠. 피가 많이 나오게요. 그래가지고 피가 많이 나오니까.. 그 사금을요, 그 노다지를 갖다가 그 피가 나오는데다가 손으로 (움켜쥐고) 해가지고... 그래서 사람들이 떠메가지고, 자기 집으로 데려다 줬죠. 시골에 뭐 그때 병원이 있나요? 그 사람들이 집에다가 떠메다주고 다 일터로 갔는데 자기가 보니까 이게 노다지가 아니에요. 돌멩이가 하나 있는 거에요. 그래서 마당에다 집어 던져버리거에요. 재수 없다고. 그런데 그때 탄광 주인이 자기 직원이니까, 인부니까 병 문안하러 온거에요. 병문안 와서 보니까 마당에 금덩어리가 하나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 금덩어리를 (집어넣고), 기분이 좋았겠죠, 짐작했지 않았겠어요? 아...이 멀쩡한 사람이 자기 다리를 갖다가 찍어가지고 일하다가 왔다고요. 그래서 위문을 하고 간 거죠. 자 그 사람이요 일을 했으면은 임금을 받죠. 그죠? 어... 정상적으로 일을 하지 않고 금덩어리를 훔칠라고 했을 때 저주를 받아버린 것이에요.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그 금도 잃어버렸고, 다리만 크게 상처를 입었고, 직장에서 쫓겨났고, 다 끝나버린 거에요. 하나님을 믿겠다고 자기가 고백해서 자기 발로 들어왔지 않았어요. 교회에. 근데 배반해버렸어요. 기도 응답 안되다고. 자기가 잘 못해가지고 목사직을 파면당했는데, 자기가 어디 나가가지고 쭉정이들 몇 명 데리고, 여기서 쫓겨난 애들... 우리로부터 성별했다고...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인가요? 그럼 지는 여기 있을 때 뭘 가르친거죠? 성별 안 받은 교회에서 계속 월급 타먹고 있었던거죠? 자기 호미로 자기 발을 쳐가지고 부상당한자에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거에요. 그런 자들의 종착지는 지옥이에요. 내가 성경을 공부했으니까 아는데, 내가 아는 지식으로 그런자들의 종착역은 지옥이에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의 종착역은 지옥이에요. 상 없어요.
내가 언젠가 이야기 했는지 모르지만요, 우리나라 CCC 대표했던 김준곤 목사한테, 내가 같이 한 번 초대하면 오겠냐고 그랬더니 오겠다고 해서 프라자호텔 23층에 프랑스식당에 내가 초대했잖아요. 몇 명 오겠냐? 그랬더니, 세 사람 오겠다. 그래서 밥 다 먹고서 내가 그분한테 이야기 했죠. 그 사람은 나한테서 두 번이나 무안한 질문을 받은 것이에요.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그분이 교목이었는데, 내가 그분한테 질문을 첫째 한 것은, 왜 내가 고등학교 다니는 3년 동안에
복음을 안 전했는가? 얼굴이 벌개져가지고, "아.. 좀 도움은 안됐냐고", "아, 나는 군대에서부터 비행기 탔는데, 내가 사고나서 죽었더라면 지옥에 갔지 않았는가?"
그 날은 이제 몇 년 된 뒤에요. 내가 공부 다 하고 와가지고, 여기서(방화동) 사역할 때에요.
밥 다 먹고 내가 질문 한 거에요. "목사님은 그리스도 심판석에 서면 무슨 상을 받을 것 같으세요?" 또 얼굴이 벌개져가지고, 무슨 상이 있는지도 모르는거에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 심판석에 선다는 것 그 자체도 모르는거에요. 그러다가 며칠 있다가 죽어버린거에요. 성경을 믿지 않고 자기의 머리 굴림으로 믿음을 대신한 자들의 끝은 지옥이에요. 순간의 만족을 위해서 영원을 팔아버린 자는 지옥에 가는 것이에요.
주님을 두려워하는가?
세번째로, 21:26 그들이 다같이 흙속에 눕고 벌레들이 그들을 덮으리로다.
여러분 거기 21절에 보십시오.
21:21 그의 달수가 중간에 끊기면 그가 없는 그의 집에 무슨 기쁨이 있겠느냐? (없죠?)
21:22 그분은 높은 데 있는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21:23 어떤 사람은 기력이 왕성할 때 아주 평안하고 안락한 가운데 죽나니...
(절대로 죽는다고 안 생각하는 거에요. 그런데 죽어요.)
21:24 그의 가슴은 젖으로 가득 차고 그의 뼈는 골수로 차 있으며
21:25 또 어떤 사람은 자기 혼의 쓰라림 속에서 죽으며 기쁨으로 먹지 못하는도다.
21:26 그들이 다 같이 흙 속에 눕고 벌레들이 그들을 덮으리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자기는 무엇, 무엇,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기는 운동도 많이 하고, 보약도 많이 먹고, 돈도 많고, 자식들도 다 건강하니까 오래 살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제일 멍청한 사람인 것이에요.
21절에서부터 32절까지는 죽는 사람의 세가지 형태를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21:21 그의 달수가 중간에 끊기면 그가 없는 그의 집에 무슨 기쁨이 있겠느냐? 그렇죠? 에.. 인간 부재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거에요. 같이 살 때는 모른거에요. 근데 같이 살았던 배우자 한 사람이 죽어봐요, 그사람도요 다리 하나가 없는 사람하고 똑같은 거에요. 시름시름 앓다가 죽으면 질병의 끝은 죽음이기에 더 놀랄 일이 없지만요,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었다고... 더더구나 그의 죽음이 놀라게 할 수도 있지 않았겠어요? 그렇죠? 어찌 그리 건강하게 보이던 사람이요, 그리 쉽게 갔는가? 그 말만 계속 놓이는 거에요. 자기는.. 자기도 똑 같으면서요. 그가 무엇을 성취해 놓고 갔다면 아쉬움이 덜하겠지만요, 그가 먼저 간 것 뿐이지 누가 그 다음 순서일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여기에 있는 우리 회중들도 다 죽는거에요. 나부터 죽는거에요. 언제 죽을 지만 모르고 사는거에요.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된다고요. 그것이 가장 잘 사는 사람이죠. 휴거가 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요, 저녁에 잘 때, "아.. 오늘은 안 일어났구나!"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눈 뜨면 "아, 오늘도 안 일어났구나!" 그렇죠?
왜 인간이 하나님 믿고 살아야하는 것인가? 사람은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먼 미래 아니에요. 다음 순간이 미래에요, 그냥. 지금이 12시 13분 아니에요? 다음 순간이 미래라고.
우리는 그 미래를 모르는거에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거에요. 지위가 높고 돈이 많다고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 아니에요. 의사라고 해서 무슨 일이 안 일어나는 것 아니에요. 왜 인간이 하나님 믿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22절 하나님은 심판주이신데, 누굴 먼저 부르고 누굴 나중에 부른다고 해서 좋아할 것이 있겠는 것인가? 누구인들 그분의 심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있겠는 것인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세요.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 생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일깨워주실라고 노력했던 그분이라고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숨 쉴 때까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 순간에 자기의 죄들이 생각나게 되는 것이에요. 살아있는 지상의 삶 속에서 어떤 순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남은 생활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살 수 있는 것이에요. 그것을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못 배웠다면요, 생을 잘못 배운 것입니다. 자기는 죄를 지어서도 더 오래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잘 못 된 것이에요. 저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1965년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데요, 전방에서 소대장의 개머리판에 맞아가지고요 이 (머리)골이 깨져버린 것이에요. 그래가지고 저기 생기(사창리) 비행장에 그 앰블란스가 싣고 왔어요. 이 사람을 어디까지 실어다주어야 하냐면, 춘천에 있는 그때 캠프케이시? 거기 케멕 비행장까지 가야하는 거에요. 거기에 의무실이 있고 하니까 그런거죠. 그래서 내가 환자 침대를 하나 싣고 내가 떳는데, 중간에 엄청난 하강기류를 만난 거에요. 비행기에 재떨이가 두 개 박혀있는데요, 그 재떨이가 빠져버린 거에요. 주먹으로요 내 배를 갈기는 것 같애요. 밀면 비행기가 내려가고 땡기면 올라오고 (왼쪽) 옆으로 가면 돌고, 오른쪽으로 돌면 오른쪽으로 틀고...전혀 조종간이 말을 안 듣는 거에요. 그러니까 좀 비행기에서.. (여기 조종사들도 있지만요), 비행기에서 고도가 있으면 낙하산으로 뛰어내리는데 그 밑에가 바위산이에요. 모르겠어요, 한 십미터나 될런지... 내 비행기하고 바위 끝하고. 거기서 우리 선배가 하나 죽었어요. 몇 년 전에 죽었다고 그래.. 불 나가지고. 그래.. 내가 미공군 융단으로 된 비행복을 입었는데 땀으로 완전히 차 버린거에요 에.. 아...!! 그런데 그 때 이 내가 지나왔던 그 세월 동안에 죄 지었던 것들이요 파노라마처럼 쫙 펼쳐지는 것이에요. 우리 어머니 얼굴부터 시작해가지고요. 그런데 그때 그런 생각이 있는 거에요. 내가 아무리 살라고, 순간적이죠 그러니까..., 발악을 해도 죽을거고! 그래서 이 특수비행할 때 있거든요, 비행기가 조종간이 말을 안 듣게 되면은 손 발을 다 떼버리라는 거에요. 그러면 지가 내려갔다가 올라온다.. 이 배행기가... 그런데 내려갈 데가 있어야죠? 바위산인데...에이... 나 인생 이제 끝난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손 발 다 떼버렸어요.
어떻게 살아났게요? 나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믿는거에요. 사...알.. 살아난거에요. 그래.. 이 거기 비행장이 굉장히 긴 데요. 거기에 내렸어요. 근데.. 비행기가 땅에 닿지가 않는 거에요. 바퀴가... 그래, 역조작을 해가지고 밀어가지고 일부러..했는데.. 앰블런스가 와있어요. 군의관이 대위인데, 그러니까 나는 중위고 그 사람은 대위인데 나한테 와서 경례하면서...
그래서.. 아아... 안된다고, 내 옷 보라고! 땀 다 차가지고.. 오늘 이건 특별한 기후라고.. 지상은 괜찮은 것 같애요.. 별로.. 그래서 한 번만 와서 환자를 봐주시라고. 그러면 이해하실 거라고. "골이 보입니다." 그런거에요. "이거 춘천까지 비포장도로를 가면 죽습니다." 그래서.. 이제.. 가 볼 필요도 없죠. 부대에다 전화를 했죠.. 비행장에다. "아.. 내가 막 오는데, 나 죽을 뻔 했다고.. 재떨이가 다 빠져버리고, 조종간이 말을 안듣고 난 죽을 뻔 했다고. 그래서 못간다고..""하... 전화받은 대장이.. 깔깔깔 웃으면서, 야... 너 그런말 하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아니, 나 못간다고!..", "그래, 니 맘대로 해!" 그래서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 환자 병사가 너무 불쌍해가지고요, 좋다고! 비행기에다 태우라고.. 거기 당가가 있으니까 거기에다 태운거죠. 아..하... 갔는데, 이... 고종황제 아들이, 이근씨가 일본에서 올 때 조종사가 쓴 책이 있어요. '환자는 어떻게 모셔야 된다고.' 하하하... 그것이 안되는 거에요. 캠프케이시.. 그 비행장 좋은데요, 못 내렸어요. 하도 바람이 많이 불어가지고.. 한 번 Go round 해가지고 두 번째로 해서 내렸어요. 그래가지고 그 사람 내려주고, 그 다음 이야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안하죠. 아...내가 그 기지로 돌아왔을 때는요, 미 8군 비행기 한 대가 맴돌고 있었고요, 못 내리고요. 그래... 내 앞에 내리더라고요? 눈 밭에다가 그대로 쳐박아버린 거에요. 조종사들이 전부 나와가지고 그걸 보고있는데요, 나는 내렸어요. 그래.. 박수치고 있더라고요. 그...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요. 그때 내 인생이 달라졌어요. 나한테 소중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때부터 나는 매사에 불의에 담대했어요.내 운명의 전환점이 거기에요. 내가 하나님을 믿게된 것도 아마.. 거기서 시작됐을 거에요.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선 것도 거기서 시작됐을 것이에요.
자.. 어떤 사람이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다면요, 이 세상 죽을 때 떠나기 싫겠죠? 그렇죠?
더 많은 자식들이 있었다면 셈이 복잡해질 것이죠. 그렇죠? 주님 안에서 성취한 것도 없고, 잘 먹고 잘 살려고 애썼더라면 헛 것을 가지고 통곡하게 될 것이죠? "주 예수 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 찬송가 있죠? 주 예수 보다도 귀한 것 없어요. 주님을 만난 후 거짓말 하지 않고 증거하게 살라고 애썼으며, 나의 유익을 위해서 그 누구도 해치지 않았다고! 나는.. 내가 받은 수익이요, 그 김기준이 보다 적었어요. 나는 그 애들한테 한 푼이라도 더 줄려고 애를 썼죠. 하나님이 아시죠. 나는 뼈가 아플정도로 일을 했죠. 이 설교를 준비하는데도 월요일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점심시간 30분, 낮잠 20분, 꼬박 6시간 넘게 쓴거에요. 이것이 내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역이에요. 그래도, 설교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책들을 남겨주신 럭크만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거죠.
26절에 그들이 다 같이 흙 속에서 눕고 벌레들이 그들을 덮으리라. 욥은 부활과 휴거를 여기에 내포하지 않았어요. 그가 아직 모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는 주님의 면 전에 설 것을 안 것이에요. 자기가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신실한 사람인 것이에요. 세상 사람들의 관심은 무엇에 있는 것이에요. 탐심에 있는 거에요. 우리나라 상위 1퍼센트는 아파트가 일곱 채 있잖아요. 23채 가진 사람도 있다잖아요. 죽기 싫겠죠? 죽기 싫을거에요. 아파트만이 돈이 되는 것이에요? 건물들은 어떤 것이에요?
에...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이에요? 주님을 첫째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되요.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난처한 질문에 거짓말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잘 못 산 사람은 누구인가요? 하나님 말씀을 알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멋대로 진리의 지식을 평가하려는 교인들인 것이에요. 그들은 뜨네기들인거죠.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결론적으로 럭크만 목사님은 내가 개인적으로 만난 그리스도인 사역자 중에서 가장 순수한 분이었어요. 그래서 교제가 이루어진 것 같애요. 그분도 나의 면모를 본 거에요. 그래서 그분은 나와 우리 교회를 많이 도우셨죠? 우리 지금 강화에 있는 내 쉼터도 여섯 사람의 목사들이 돈 대가지고 내가 땅을 산거거든요. 우리 교육관은 교회 돈으로 땅을 산 거에요. 그래서 거기 입주자 8명은 집을 산 게 아니에요. 전세로 들어온거에요. 그분들이 사유가 있어서 나갈 때는 우리 교회가 그 사람에게 돈을 내줘야 하는 거에요. 그런데 권미숙이는 내가 돈을 벌려고 그것을 지었다고... 어떻게 돈을 버는 거에요? 전세를 받아가지고 까먹어버리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나중에.. 누가 갚는거에요? 사기꾼들이에요. 마귀 종들이죠.
언젠가 우리는 하루에 럭크만 목사님과 나는 재산에 관해 이야기 했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거죠. 나도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다가, 아.. 나는 통장이 생각이 난 거에요. 그 안에, 통장 안에 돈이 몇 푼이나 들었는 지 그건 모르겠어요. 내가 만일에 "나는 아무것도 없다. 통장도 없다." 그랬다면 거짓말 한 거죠. 그래서 그 말을 멈춘 거에요.
수년간 나는 내가 받은 월급, 강사료, 보너스까지요, 모두 내 아내에게 준거에요. 그대로 간 거에요. 내 아내한테.. 우리 비서들이 여기 있잖아요. 증인들이.. 에... 나는 활동비 30만원만 받은 것이에요. 북카페가 있으니까요, 북카페 만들어 놓으니까 나 혼자 뭐 마시고 먹을 수 없으니까...누가 오면 사주고 그러니까.. 그것이 부족한 거에요. 그래서 15만원만 올려달라고 해가지고, 그래서 45만원 받은거에요. 그 말은 내가 럭크만 목사님한테 안했어요. 그것이 내 재산입니다. 지금까지 죽.. 하니..내가 없으면 내게서 혜택받은 사람이 있다면요, 그.. 그 말을 할 것이에요. 나는 돈 없이 떠나는 것이 나의 보람인거죠.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돈에 대해서 욕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나에게 돈을 준 지역교회 목자들이 있는데요, 내가 면전에서 꾸중을 했죠. 나를 부패시키지 말라고. 나는 하나님이 다 먹여주시는데 니가 나를 도와주면 하나님이 하실 일이 없다고.
주위에 거짓말을 하거나 교회를 오해해서 떠난 교인들은요, 우리 교회보다도 더 좋은 교회를 이 나라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게되면 정직하게 살 수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솔로몬 왕이 했던 마지막 말을 보십시오. 전도서 12장을 보십시오. 그렇게 왕으로서 모든 보화도 다 가지고 있고 아내가 1000명이 넘고, 국토와 40년동안 평화를 유지했던 그 왕이 했던 말이..
보십시오. 람13절에,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의 모든의무니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게 될 것임이라. 다 같이 기도합시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나님 말씀을 잘 준비케 하셔서 잘 전하게 하셨습니다.
듣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시기 원합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또 무엇을 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가를 이 시간을 통해서 잘 듣고 배우게 해 주시며, 인터넷 방송으로 세계 전역에서 듣고있는 이 시청자들도 동일한 은혜로 그렇게 일깨워 주시기 원합니다. 이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써주십시오. 이 말씀을 듣고 이 말씀에 반응하는 성도들 일일이 기억하시고 기도에 경청해 주시기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oXEcn9Yc5Vw&t=73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