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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 페 공 지 11월21일 서른세번째 문호리리버마켓 놀러오세요.
차차로 추천 0 조회 308 15.11.18 14: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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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8 18:14

    첫댓글 기분좋은 만남과 맛있는 먹거리에 눈요깃거리가 가득한곳~~~
    시간 나는대로 즐겨봅시다 ^**^

  • 작성자 15.11.18 23:47

    이번엔 제대로 멋지게 아름답게 즐겨 보려구요.

  • 15.11.21 09:11

    날이 차네요...건강 신경쓰시고 즐건하루 되세요~수고하세요.

  • 15.11.18 19:40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는 쉽지 않을 위치에 있는듯 싶네요...그래도 구경삼아 강변의 즐거움을 느끼기 좋은 곳 같습니다..

  • 15.11.18 21:06

    그래그래님 하고 열락하셨서 가십시오~^^

  • 15.11.18 23:05

    @나는나 일이 있어서 이번에는 어렵습니다~^^

  • 작성자 15.11.18 23:47

    정말 아름다운 곳이예요.

  • 15.11.19 06:51

    정말 아름다운 장터의 모습이었어요.
    참여를 해도 좋으련만 그 다음주에 있는 결혼기념일 행사(?)를 부록들이 챙겨주겠다는
    날이네요.
    이제는 힘이 약한 원본이라 부록들이 하자고 하는대로 합니다.^^
    근사한 장터에서 대박나시길요~

  • 15.11.18 21:05

    미리 축하 드립니다!!^^

  • 15.11.18 21:08

    @나는나
    고맙습니다~^^

  • 15.11.18 23:08

    저도 미리 축하드려요~^^
    저희 결혼기념일도 다음주 입니다...

  • 15.11.18 23:17

    @행복한 사람 고맙습니다.
    저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얘기가 어째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요.
    문호리 장터에 가실 분들이 오실 곳인데.
    이번엔 바쁘시니 다음엔 가족들과 나들이를 하셔도 좋을 만큼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 작성자 15.11.18 23:46

    축하드립니다.
    별책들이 챙겨 드려도 되는 일이면 제주로 오시도록 제안드립니다.

  • 15.11.19 00:29

    미리 축하드려요~ 당일에 또 축하드릴게요 ㅎ

  • 15.11.19 02:16

    블루님 축하드려요~

  • 15.11.19 06:03

    다복한 가정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블루님의 미소지으시는 모습이 떠올라요.
    축하드립니다 ^**^

  • 15.11.19 06:54

    @차차로 강가라 따뜻한 옷차림을 하셔야 겠어요.
    즐겁고 신명나는 장터를 기대합니다.

  • 15.11.19 06:56

    @eleanor
    어쩌다 이런 모양이 되었네요.
    축하를 미리빋았으니 당일은 조용히 넘어 갑니다.^^

  • 15.11.19 06:57

    @김현진(능소화) 고맙습니다.
    즐건 맘으로 제주에 잘 다녀오세요.^^

  • 15.11.19 07:02

    @그래그래 고맙습니다.
    먼저처럼 궂은날씨가 아니기를 빌어요.
    상달의 축제처럼 즐겁게 다녀오세요.
    함께 하지 못 해서 아쉬운 맘도 듭니다.

  • 15.11.19 07:35

    축하는 기본이고
    같은글 .같은내용이 책을읽는듯한 묘한 느낌인것은
    저 만의 후기일까요...
    고운표현. 아름다운 글에서 블루님의 웃음을 떠올려봅니다..

  • 15.11.19 09:17

    @헐랭이 고맙습니다.

    제 웃음이 좀 헤펐나 봅니다.^^
    글이나 마음이나 이제는 따뜻한 방향을 찾게 됩니다.^^

  • 15.11.18 23:00

    21일날 전 결혼식이 있어서 제주도갑니다~
    토욜날 예식보고 귀한농부 갈 예정이었는데 차차로님 안계시겠네요~
    아숩따 감귤도 따보고싶었는데^^

  • 15.11.18 23:20

    능소화님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요즘 차차로님께서 많이 바쁘신듯 하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시길요.

  • 작성자 15.11.18 23:47

    에공.....저 22일 일찍 들어갑니다.
    그때까지 가시지 마세요.
    요즘 같으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어요.
    저도 뵙고 싶어요.

  • 15.11.19 02:06

    @차차로 저 22일 저녁 8시30분 비행기예요~ 뵐수있길 기대해봅니다~

  • 15.11.19 05:59

    ㅎㅎㅎ
    차차로님 만날수 있으셔서 다행이네요.
    좋으시겠어요^^

  • 15.11.19 00:27

    에구구~~토요일 김장하러 시골 내려가요....
    너무 아쉬워요....

  • 15.11.19 06:06

    겨울 몇 달 동안 온 식구가 먹을 김치이니 중요한 일이지요.
    맛있게 만들어 오세요 ^**^

  • 15.11.20 16:20

    오랫만에 들어 왔는데 날짜가 딱 눈에 들어 오네요.
    막 가고 싶은 생각이.. 가서 구경도 하지만 따로 도와 드릴 일이 있는건지요? 가까워서요~~
    일단은 갑니다~~

  • 작성자 15.11.20 17:58

    해든솔님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공항으로 출발 합니다.
    내일 뵐께요.
    낯선 곳이라 옆에 계시는 것만도 무지무지 도움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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