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박지원의 작전은 이렇습니다

대선 때까지 민주당과 박지원의 작전은 이렇다   쉴새없이 이명박 측근과 박근혜 대표를 까대기 ... 한사건이 마무리되면 또다른 사건을 표출시키켜서 대선때까지 몰고가려는 작전을 펼치고있다 .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 작전에는 함정이 많다는것이다 사건을 표출시키고 그 사건에 함정을 파놓는다 . 이것은 군대말로 부비트랩이라고하며 게릴라들이 즐겨쓰는 수법인것이다 민주당은 당자체내에서는 대권 후보도없고 대선 승리할 능력은 더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그래서 그들의 작전은 외부에서 효과를 얻으려고하는것이다 다시말하면 어부지리를 선택한 것입니다 새누리당과 당원들은 이것을 확실하게 명심해야한다 민주당의 박지원을 잘 모르면 정치 대결에서 질수밖에없다 박지원은 권모술수에 능하여 온갖 모든 수단을 펼칠것이다 자신이 대권 후보로 나오지도 못함을 잘알고 뒤에서 작전과 조정을 하여서 집권을 도모하려는 수작이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서도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새누리당은 박지원을 잡지못하면 승리하기가 매우 어려울것이다 먼저 선방을쳐놓고 그것을 수습하는동안 지켜보면서 다음 두번째 주먹을 날릴 계획을 하는것이 박지원의 수법이다 그래서 선방을 맞았다고 노발 대발하여 시비를 붙으면 그들의 작전에 휘말리는것이다 .   빨갱이 종북세력인 통합 진보당과도 손을잡아서라도 정권을 잡으려하는것이 민주당의 목표임을 잘 알아야한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오로지 집권만을 원하는것이다 나라가 어찌되건 국민들이 어렵고 힘들거나 말거나 집권 뿐입니다 또한 집권하면 그들은 반드시 정치적 보복을 할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실수한것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청문회도 안하고 죄값을 묻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실수였다 그 죄가 모두 이명박 정권으로 이양돼서 피박을 쓰고있으며 새누리당 까지도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입니다   지난일은 어쩔수 없으니 앞으로가 문제이다 민주당과 박지원은 계속해서 시비에시비를 걸어올것이다 그들은 손해를 볼것이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못먹을 감인데 찔러봐서 먹혀들어 떨어지면 성공하는 입장이니까요 이나라의 언론과 출판이 빨갱이들에게 오염돼서 공평하지못함을 중시해야한다 더군다나 새누리당의 수뇌부들이 특히 비박 주자들이 문제이다 그들은 자존심을 앞세워서 자신들의 입장을 내세우며 당내의 결집을 방해하고있다 자신들의 이해타산이 먼저이고 당과 대선은 차선이기 때문입니다 . 당의 승리가 없으면 차선도 없는것을 모르는것일까 ? 이재오와 김문수는 운동권 출신으로서 그 기질을 못버리고 있으며 노무현을 당선시킨 정몽준은 더 한심하다 줏대가 없어서 포기하여 노무현을 당선 시켜놓고도 한나라 당에서 밥을 먹었으면서도 또 나서서 깽판을 치고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이해가 있다고 보여질 뿐입니다 결론은 대권 본부가 잘못 결성 됐다고 볼수밖에없다 새마을 운동 시절의 박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인생 멘토였다 . 그것을 기대하는 것은 국민들의 염원일것이다 바라고 싶은것은 신 새마을 운동의 슬로건이 필요하다고 말하고싶다   1.정치개혁과 정치인들의 자질과 요건강화 2.모든 법의 개정과 수정 3.교육법과 체제의 개혁 4.국제적인 교류와 국위선양 5.정당정치와 대통령 중심제의 확인정책 6.지역 갈등의 해소및 사상대립 척결   대충 이런 것들을 슬로건으로 해야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렇게 나의 잛은 소견을 올려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이 보지 못하는 민생이 있는 것입니다 그 민생을 알아보려면 박정희 대통령처럼 전국 순시를 밥먹듯이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민생을 잘 알수가 없으며 이해도 못합니다   ※밑에 부하들이 올려주는 정보는 60~70%로 밖에 안됨을 알아야하고 30~40%는 본인이 직접 나서서 확인하고 점검을 해야만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