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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성광
 
 
 
카페 게시글
시시콜콜(아무얘기나) 아마도 제가 생활의 리듬이 깨어졌나봅니다.
해오름 추천 0 조회 22 04.07.30 07: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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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30 20:57

    첫댓글 아니 ........우리의 해오름께서 더위를 드셨나요????? 어찌 잠을 못 주무시고...........오늘 중복이라는데 집에서 삼계탕 이라도 푹 그려드심 ....기운이 나지 않을 까요.......

  • 작성자 04.08.01 20:39

    오늘구역예배....오후에 싱그러운 공기 맡으며 남한산성에 올라잠시기도하고...아름다운 구역식구들과의 교제를 마치고 갯벌낙지집에 내려와 먹었답니다. 저녁식사후에 잠시 찻집에들러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보냈지요 의미있는 저녁시간이었어요 공주님은 삼계탕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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