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3년 8월 첫날이 되었습니다.
8월의 영어명은 오거스트(August)로 로마 제국의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 BC 63 ~ AD 14 )에서 유래했다는데,
그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에(눅 2:1) 예수님께서 태어나셔서 이 땅에 초림하셨으니,
그 황제 이름에서 유래한 8월 달에도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8이라는 숫자는 성경적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들을 갖고 있는데,
새로운 질서 or 창조를 의미하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8일째에 사내아이 육체에 할례를 행하게 하지만,
신약의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통한 마음의 할례를 받는 것을 상징하니,
8월에 새로운 하늘의 몸으로 변화되길 소망해 봅니다.
(롬 2:28~29, 골 2:11~13, 고전 15:40))
8이라는 숫자가 영원성을 상징하고 있어서인지,
악의 세력들도 8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기들의 영원함을 기리는 것 같은데요,
세월호 사고에 대표적 상징 '노란 리본'도
계시록 17장 11절에 기록된 여덟째 짐승(용이라 생각함)의
영원한 세상을 저들도 꿈꾸는 가 보는데,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그 짐승은 파멸로 들어갈 것입니다.
아무튼 예수님 믿음의 우리나 저들이나
2023년 8월은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에 맞추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한 한 달이 될 것 같은데요,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늘 그림 달력(태양 = 황소자리, 달 = 전갈자리 때에 보름달을 아빕월 첫날)으로,
2023년 6월 25일 초실절로부터 50일을 계수한 오순절이 2023년 8월 13일이 되고,
2030년 8월 25일 오순절로부터 다니엘서 12장 2565일을 역순한 날이 2023년 8월 18일이 되니,
전 세계적인 시차로 +- 1일의 여유를 둔다면 8월 13일부터 18일까지는 너무도 중요한 날들이 됩니다.
이 날들이 계산되기까지는,
창세기 1장, 출애굽기 19장, 사도행전 2장 등등 진리의 성경 말씀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숙고해 보아야 위에 오순절 명절의 기간들이 계산되는데,
다니엘서 7장 25절의 말씀처럼 세상의 달력들은 때들을 변개시켰다고 생각되니,
오직 변개할 수 없는 해와 달과 별들을 통한 하늘 그림 달력으로 생각하게 된 날들입니다.
이 날들을 계산하기까지는 저에게 약 3년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2019년 11월 경에 코로나 19가 발생되고 온 세상이 어수선해지면서,
저는 2020년 9월 나팔절 때에 예수님 오심의 가능성이 높음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예수님 오심의 나팔을 불어왔는데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하늘에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많은 사인들을 보여주셨고,
성경 말씀들과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도 그 사인들에 맞게 흘러가니,
더욱 예수님 오심에 대한 깨움과 모임의 나팔을 불어왔고,
예수님 오심을 기대했지만 그 소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낙심도 되고 지치는 때도 있었으나,
예수님 오심에 대한 소망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기에,
저는 바로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일어섰지만,
아직 연약하신 분들은 힘이 드실 수도 있으셨을 것입니다.
그 3년..
비록 예수님께서 오시진 아니하셨지만,
저에게는 오히려 진리를 찾는 귀중한 시간들이 되었고,
인내하는 것과.. 견디는 것과.. 더욱 소망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소망 속에서 마음도 더욱 강해지게 되었고,
항상 진리의 성경 말씀과 동행하며 함께 하기에,
예수님 오심까지는 앞으로 어떤 일도 다
견디어낼 수 있다는 힘도 얻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님들도 진리의 성경 말씀과 끝까지 함께 하며,
피난처인 그곳에서 안식하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하늘 그림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알게 해 주시는 것 같은데요,
오병이어의 기적.. 삼손의 기둥.. 기드온의 300용사..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 등등을,
하늘에 움직이는 행성들과 별자리들을 통해 보여주신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8월 13일에도 한 장의 그림에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다양하게 그려지는 것 같은데요,
계시록 12장에 목성(아이)은 양자리에 있으며 바다 괴물(용?)을 피하고(or 고래 - 요나 표적),
예수님의 신부 달은 쌍둥이자리에 있으며 그 한 명의 어깨 부근에 있으며,
예수님 상징 새벽별 금성은 큰 뱀의 머리를 짓밟고
(양)우리의 상징 게자리에 진입하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저는 위에 그림이 계시록 12장 용에게 삼켜지기 전에 채여 올라가는 아이의 그림이..
or 누가복음 15장 100마리의 양들 중에서 잃어버린 한 양을 뒤쫓아 가고 찾아내어
그것을 어깨에 메고 양 우리로 돌아오는 목자의 그림이라 보여집니다.
또한 앞 글의 내용과 같이 창세기 24장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 뒤에(7월 20일),
금성은 그날부터 사자자리에서 게자리로 역행하게 되고 달은 계속 진행하게 되는데,
'우리, 안식처'를 상징하는 게자리로 리브가를 무사히 인도하는 그림이라 감상됩니다.
어찌 되었든 한 장의 그림에 많은 의미들을 담고 있는 듯 하니,
각자가 감상을 해보며 성경 말씀들을 숙고해 보시길 바라고요,
여기서 한 가지 목성에 대해서도 중요한 내용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지금의 마지막 때에 하늘 시계로 달은 초침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목성은 분침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목성은 시계와 같이 약 12년의 주기를 갖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2017년 9월 23일 인류 역사 약 6,000년 중에서 한 번 발생한다는
계시록 12장 사인에서 목성은 그전에 9일 9일 처녀자리에서 출생을 했고,
그때에 목성은 우리들에게 중요한 시간적 흐름의 때를 알려준다고 생각하는데,
그 목성은 전체의 시간 타임라인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때라고 생각하시나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그 목성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교회(아이)의 중의적인 의미 둘다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예수님은 인류 역사 중간기에 어린양으로 오셔 십자가에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고,
그분을 믿는 우리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어린양들이니,
예수님과 우리들은 둘 다 어린양과 관련이 있으므로,
그 목성도 당연히 양과 관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하늘 별자리에서 그 목성의 별자리는 양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어떤 유튜버 형제님도
목성에 대해서 계속 관찰을 해 온 것을 소개한 영상이 있는데요,
그분의 영상에서도 2011년 양자리에서 목성이 처음 출발한 것으로..
그리고 2017년도에 계시록 12장의 사인은 12년 중에서 한가운데의 때로..
그리고 2023년도에 양자리에 목성은 그 임무를 다한 것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 오심의 분침 12년 주기의 목성은,
양자리에서 처음 출발 6년을 운행한 뒤에 가운데 지점 2017년 9월 9일에 출생이 되었고,
다시 6년을 운행한 뒤에 처음 출발 지점인 양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타임라인이 되니,
예수님 오심의 분침 목성의 타임라인을 살펴보아도 이제는 때가 다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하늘 시계 초침인 달도,
2023년 8월에는 보름달이 두 번 뜨는 달이 되는데,
많은 분들이 두 개의 보름달이 뜰 때에
무슨 일(?)이 발생하는 꿈들을 꾸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인지 올해 초 2월 보름달이 뜰 즈음에
중국이 미국을 향해 풍선 모양의 위성을 띄웠던 적이 있었는데,
두 개의 보름달이 떴다고 소동이 일었던 일도 있었으니,
이러한 일들은 저들에게도 의미가 있고
저들의 어떤 사인인 것도 같으므로
소홀히 넘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날들로부터 6개월이 지남)
어쨌든 하늘 시계 분침 목성이나,
초침 달로 본 시간도 분명 예수님 만남의 시간을 알리는 듯 하니,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는 가운데서 계속 깨어 살펴보고요,
현재 외국에서는 이번 유대력 나팔절(2023년 9월 17일) 부근에서
예수님 오심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은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2023년 9월 17일 유대력 나팔절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둘째 오순절과도 겹쳐지게 되는데,
그날들에는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의 표적과 같이,
처녀자리에서 해로 옷을 입게 되게 되고,
아이(chird)와 UN이라는 소행성이 처녀자리 배에서 나오며,
용과 짐승이라는 소행성도 처녀자리에 있게 되고,
마침 9월 18~19일 그날들에 뉴욕에서 세계 정상들의 회담이 개최되게 되니,
계시록 12장의 사인이며,
데살로니가전서 5장 평화와 안전을 말할 때
파멸이 온다 하여 그날들에 많은 기대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왠지 인위적인 짝퉁(?)의 그림이라 보여지는데,
그러한 소행성들은 나사에서 인위적으로 이름을 지어 미혹의 수단으로
삼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온 세상을 속히는 사탄 마귀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믿음의 우리는 모든 것들을 깨어 살펴보고 주의하며 걸어야 합니다.
정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들을 두려워하고 공경하며,
그 진리의 말씀들을 찾고 구하며 그 말씀들 대로 행하며 지켜야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의 피를 소홀히 하지 않는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날씨는 점점 폭우와 폭염의 극한의 기후로 변하고,
세상 곳곳에서는 자연자해로 인한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현재 발생한 6호 태풍도 점점 거대해지며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카눈이라는 뜻은 태국의 열대 과일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저는 아모스 8장 여름 과일의 한 바구니를 본 아모스의 환상의 말씀이 생각났는데,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끝이 이르게 되며,
그들 옆을 더 이상 그냥 지나가시지 아니하실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음행과 탐욕에 빠진 우리나라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경고의 말씀인데,
중국으로 향한다던 태풍이 갑자기 우리나라로 방향을 튼 것도..
7월 27일 북한의 전승절 70주년 열병식에서 북한 군대 최고 대장이 연설에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은 누가 언제 어떻게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문제라며"
저들은 전쟁 준비를 다 마치고 한반도에서 핵전쟁은 필연이라는 의미의 연설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ㅠ
세상의 모든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아도
참으로 성경 말씀대로 그 끝에 이른 것 같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길 소망하면서
하루하루 그 소망의 인내로 견뎌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3 05: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3 08:58
첫댓글 2023년 6호 태풍은 카눈(열대 과일 이름) 결국
위에 쓴 글처럼 우리나라를 향해 올 것 같습니다.
참으로 이번 태풍은 그 방향을 끝까지 종잡을 수 없었는데요,
최종적으로 8월 10~11일 경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 같은데,
그동안 진행 방향을 보니 히브리 12번째 알파벳
라메드란 글자의 모양을 그리며 진행해 왔음이 보입니다.
라메드는 목자가 양을 인도하는 지팡이의 모양이며,
구덩이에 빠진 양을 건져낼 수 있는 모양이라 합니다.
아무튼 이런 태풍의 진행 경로도
소홀이 넘길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참고하시길 바라는데,
사탄의 세상 구덩이에 빠진 우리들을
참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구해주실까요?
지금으로부터 가장 최근에 있었던 월식으로는
2023년 5월 6일에 발생했던 부분 월식이 있었는데,
그날로부터 8월 13일까지는 딱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100이라는 숫자는 성경적 의미가 아니더라도
그 숫자 값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성경적인 중요한 의미를 말씀드리자면
바로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약속의 아들 이삭을 낳았던 때가
아브라함 100살의 나이 때에
이삭을 보았습니다.
이 하늘의 사인은
계시록 12장의 아이가
태어난다는 의미일까요?
현재 목성은 양자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지금 있는 양자리에서 2022년 테트라드 마지막 블러드 문이
11월 8일 발생했습니다.
그날로부터 2023년 8월 13일까지는 279일째가 되는데,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회개하지 않는'의 의미이며,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아히암(삼촌)'의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삼촌을 찾아보면,
에스더서에서 에스더의 삼촌이 모르드개인데,
모르드개는 보통 예수님과 성령님의 모형이라 하며,
창세기에서 롯의 삼촌이 아브라함인데,
롯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에 아브라함은
자기의 집에서 태어난 훈련된 종 318명을 데리고 가서 구출해 옵니다.
여기서 318라는 숫자에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훈련받은' '훈련된'은 히브리 12번째 알파벳 라메드와 관계가 있으며,
그 318은 혹시 8월 13일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숙고해 봅니다.
롯(예수님 교회)이 삼촌 아브라함(예수님)에게 구출을 받았듯이,
예수님 믿음의 우리들도 예수님께 이 사탄의 세상에서 구출을 받을까요?
318의 숫자 값에 대해서도 살펴보니,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마지막, 드디어'의 의미이며,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필요성, 강제, 제약, 곤란.. 등'의 의미이니,
마침내, 드디어, 마지막 야곱의 고난의 때인
한 이레 필요성이 있는 심판의 때가 왔음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318을 뒤집은
813의 숫자 값에 대해서도 살펴보니,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고멜의 후손 아슈케나지'의 의미이며,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자리에서 벗어난'의 의미인데,
이 숫자 값들의 의미에서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 막는 그(보통 성령님 or 예수님 교회를 의미)가 옮겨진 후에
적그리스도의 등장(유대인 아슈케나즈 - 트럼프)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여름과일을 의미하는 6호 태풍 카눈에 뒤이어,
폭풍을 의미하는 7호 태풍 란이 8월 8일 발생되었습니다.
8월 8일 발생했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고,
하나님의 완전 수인 일곱 번째 태풍이라는 데에도 의미가 있으며,
진행 경로가 히브리 일곱 번째 알파벳 자인의 모양과 닮아 있는데,
히브리 알파벳 자인의 보통의 뜻은 수확을 의미하는 문자이며,
그 태풍 이름의 의미는 폭풍인데 폭풍은 회오리 바람을 말하는 것이니,
열왕기하 2장 엘리야가 회오리바람과 함께 올라가는 것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6호 태풍은 한반도를 관통하며 재앙적인 재해가 발생될 것 같은데요,
잠언 말씀에는 재앙이 있으나 의인들에게는 좋은 일(good)이
보답되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위안을 삼으시길 바랍니다.
미국도 2017년 8월 21일과,
2024년 4월 8일에 미국 대륙을 X자 모양의 일식이 발생했고 앞으로 발생하니,
하나님께서 미국에 대한 경고를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그려주시는 것 같은데요,
이번 6호 태풍 카눈을 보면,
2012년 7월 19일에 카눈이 수도권을 관통하며 지나갔는데요,
이번 2023년 8월 10일 같은 이름 카눈이 다시 수도권을 관통하며
X자 모양의 진행 경로가 그려지게 되는데,
심판의 수인 약 11년 만에 그려지게 되며
4040일이 됩니다.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경고의 손가락이라고 보이네요.
그저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바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