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이름은 김金영塋배培이다.
뜻은........ 빛이 값절로 난다..? 나두잘모르겠다.
나는 대구 비산동에서 태어났다..
나를 놓고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외할머니께서 기르셨다.
나는 이사를 많이 다닌편이다.
비산동에서 태어나고 2살쯤에 방촌동으로 이사를 갔다,방촌동에살다가 불로동으로도 이사를갔다.초등학교는 5학년때까지방촌초등학교에 다녔다
대구에살다가 부모님 일때문에 6학년 입학할때 신동초등학교로 전학을오게되었다.
낯을 많이가리는 편이라서 처음엔 아이들과 이야기도 제대로 못했다고한다.기역은안나지만.
그리고 쭉~지금까지 신동에서 살고있다. 지금은 신동중학교를 졸업하고 칠곡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나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도좋아한다.
아직 커서 무엇을 할지 정하지못했다.대도록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싶다.
첫댓글 대도록->되도록. 안정적인 직장이 어떤 것일지... 교사나 공무원이 젤 좋겠지...그리고 니 꿈도 관련있는데, 그건 생각해 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