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날씨가 풀려서 한껏 기분이 가벼웠던 일요일
부천 어다리 횟집에서
박 준우 아가의 첫생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준우는 자그마한 얼굴에 큰눈이 귀여웠던
왕자님이였어요^^
3살 준영이 형아도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돌잡이에서는 돈을 잡아
어른들을 기쁘게 해드렸어요.
돈많히 벌어 좋은일 많히 하는 준우가 되길 바래봅니다.
일하는 저를 도와주려 애쓰셨던 어머님
감사합니다^^
준우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길...
형이랑도 우애있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좋은알 함께 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덕분에잔치잘치뤘어요떡두맛있다구칭찬해주셨어욬ㅋ돌상두이쁘다구주변에소개많이해드릴께요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떡 받아먹던 준영이 얼굴이 떠오르네요^^소개 많히 부탁드리구요.언제나 행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어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