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8 (일) 올겨울 최강 한파를 뚫고.... 강릉 괘방산행
영하 15도를 밑도는 올겨울 최강한파 속에
원주 한백산악회의 초청으로 강릉의 괘방산행을 함께 하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의 괘방산은 해돋이 명소로 널리 알려진
정동진 해변에 자리한 해발 345m의 야트막한 명산으로
해파랑길 36코스, 바우길 8코스로 이어지며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의 푸른 바다를
산행 내내 즐길 수 있다.
09:00 안인항 삼거리에 도착해
강추위에 더해 초속 10m의 강풍을 뚫고
괘방산행을 시작한 지 한 시간 여 만에 활공장에서 잠시
쉬면서 눈에 덮인 선자령과 시원한 바다를 조망하고
10:40 해발 345m의 괘방산 정상에 도착해
일행들과 인증 사진을 찍다.
당초 예정했던 정동진역으로 하산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괘방산 중계소에서 등명락가사로 내려와
13:00 주문진의 횟집센터로 이동해 집행부에서 푸짐하게 제공한
싱싱한 횟감으로 원주 한백산악회의 송년산행을 즐기다.
스키 시즌으로 차량이 밀리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17:50 원주로 돌아오니 짧은 겨울날이 저문다.
08:05 평창휴게소에서 잠시......
09:10 안인항 삼거리에서 괘방산으로......
10:00 활공장 데크 도착.......
선자령 - 오대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시원한 동해 바다 조망.......
안인항........
활공장에서 본 괘방산.......
삼우봉을 지나.......
10:40 괘방산 정상에.......
KT 괘방산 중계소.......
등명락가사로 하산........
13:00 주문진 해진횟집에서 송년산행 뒷풀이.......
주문진횟집센터......
16:00 원주로 돌아오는 길.....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