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에 6.25전쟁 평창전투에서 전사로 오인돼 설치 됐던 본인 박경석 소위의 묘(15-2묘역 730호)가 현충원 당국의 착오에 의한 것임을 인정, 철거하겠다는 공문을 2020년 7월 25일 접수 . 본인 박경석이 동의. 국립서울현충원에 통보하였음을 공시함.
아래 국립서울형충원 육군소위 박경석의 묘 참고 사진과 국립서울현충원 '철거 알림' 공문
2014년 5월 영상
국립서울현충원의 사과 및 파묘 통보 공문서
2020년 7월, 설치 70년만에 파묘
https://youtu.be/KlpiPyIzj5A 클릭 (극우 '정규재 TV' - 내 묘에 관해 사실 왜곡하며모함한 인터뷰 동영상)
첫댓글 나는 죽지 않고 살아서 귀환했는데 저 묘비 밑 땅 속에는 무었이 묻혀있을까?.
박 장군닝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보훈처의 이 문제는 엄한 문책을 하셔야 합니다
수 십년을 장군님께서는 국립현충원에
계신 그럼이 되었습니다
15~2 묘역 730호는 다른 전사자이실 것
유전자 감식으로 찾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참아야지요.
세월이 너무 흘렀습니다.
우째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장수하시겠습니다.
아마 내 경우 외에 더 있을 것입니다.
내 육군소위 시절 묘를 마치 권력이나 편법으로 조성한 것처럼 모함하는 언론이 있어 그 진상을 밝히기 위해 여기에 그 사유를 게재한다.
나는 9사단 30연대 소대장 시절 공격중 인민군의 수류탄에 의해 중상을 당해 인민군의 포로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상대편 중상자는 전장정리 과정에서 사살하는 것이 통상적인 경우지만 당시 나는 17세의 소년이었기에 신비하게 본 인민군 연대장에 의해 후방 야전치료소에 후송돼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후 나는 적지 탈출에 성공, 다시 조국으로 귀환했다.
당국은 내가 죽은 것으로 잘못 알고 전사자로 취급, 내 묘가 조성됐다. 그 묘에 무엇이 묻혔는지 나는 모른다. 전적으로 당국의 실책이었다.
제발 이 사안을 가지고 나를 모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극우 언론이 계속 나를 헐뜯고 있다. 특히 극우 '정규재 TV'가 심하다. 그 동영상 삭제를 권한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박장군님께선 오래 사시겠습니다. 베트남전쟁에서 유종철일병은 전사했다며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인현무공훈장까지 추서되었는데 적에게 포로로 잡혀있다 1973. 3.29일 대한항공편으로 돌아와 가족과 상봉했습니다.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지요.
지금과 달리 당시는 모든 시스템이 엉성했던 탓으로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