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입주자가 변경 되어 어떻게 하면 주인 되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던 터라 교육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사업가 인 나도 노력하고 당사자도 노력하도록 돕는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입주자 분들이 평범한 사람살이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회사업가가 되어야지 했습니다. 좋은 교육은 실생활에 닿을 수 있어야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교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 내용이 전체적으로 알찼습니다. 전담으로 지원하는 입주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전담하는 입주자 이외 더숨 입주자 분들이 과연 사람답게 사람노릇 하고 살고 있는가?? 그렇게 돕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게 돕거나 거들지 않고, 나의 방법대로 도운 적은 없는가 반성하는 다른 한편으로는 확실하게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주인 노릇 주인 되시게, 공은 모두 입주자 분에게 돌아가는 것이 당연할 수 있게 앞으로도 심부름 하듯 돕고 싶습니다.
직원 인권교육하며 입주자에 대한 인권이 어떠한 식으로 마땅히 누려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원의 강점과 의지를 입주자에게 관철하는게 아닌 입주자의 강점과 의지를 세울 수 있게 도와 주인 되게, 주인 노릇할 수 있도록 살펴 당당히 "내가 했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더숨99지원센터 영양사로서 식생활에 주안점을 두고 영양, 맛, 위생을 위해 기본을 더욱 다지고, 반복되는 일상이 아니라 날마다 새롭고, 흥미롭고, 눈물나게 행복한 사람이고 싶고, 우리 입주자분들이 삶에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어렵게만 다가왔던 복지요결에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복지요결을 공부하며 사람 답다는 것은 무엇인지, 시설 사회사업이란 무엇인지 공부하며 고민했습니다. 입주자가 사람 답게 사람노릇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논어에서 경(敬)은 '삼가 다잡음'이라 하셨습니다. 사람답게 살게 하려는 성의로써 정심하고 그로써 사람을 받들어 대하고 일을 받들어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지요결을 책으로만 읽는것 보다 저자이신 한덕연 선생님의 강연을 직접 들으니 유익하며 더욱 이해 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며 뜻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부분에 있어 어떻게 지원하는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입주자가 변경 되어 어떻게 하면 주인 되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던 터라 교육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사업가 인 나도 노력하고 당사자도 노력하도록 돕는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입주자 분들이 평범한 사람살이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회사업가가 되어야지 했습니다. 좋은 교육은 실생활에 닿을 수 있어야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교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 내용이 전체적으로 알찼습니다. 전담으로 지원하는 입주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전담하는 입주자 이외 더숨 입주자 분들이 과연 사람답게 사람노릇 하고 살고 있는가?? 그렇게 돕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게 돕거나 거들지 않고, 나의 방법대로 도운 적은 없는가 반성하는 다른 한편으로는 확실하게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주인 노릇 주인 되시게, 공은 모두 입주자 분에게 돌아가는 것이 당연할 수 있게 앞으로도 심부름 하듯 돕고 싶습니다.
직원 인권교육하며 입주자에 대한 인권이 어떠한 식으로 마땅히 누려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원의 강점과 의지를 입주자에게 관철하는게 아닌 입주자의 강점과 의지를 세울 수 있게 도와 주인 되게, 주인 노릇할 수 있도록 살펴 당당히 "내가 했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 공생성을 주안점으로 업무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강독을 통해 주거 지원의 유형과 주거 지원과 가사 지원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복지요결 저자인 한덕연 선생님이 내용 강독하고 해설해주시니 교육 내용 이해가 수월했습니다.
저자가 해설하는 교육 방법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더숨99지원센터 영양사로서 식생활에 주안점을 두고 영양, 맛, 위생을 위해 기본을 더욱 다지고, 반복되는 일상이 아니라 날마다 새롭고, 흥미롭고, 눈물나게 행복한 사람이고 싶고, 우리 입주자분들이 삶에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어렵게만 다가왔던 복지요결에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를 갖춰 묻고 의논하고 감사하기를 기본으로 삼는 것이 맞다는 것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입주자와 지역사회에 다가서 주인 노릇하고 주인되게 도와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그러함은 입주자의 인권 지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직원 인권과 삶이 풍요로워짐을 배웠습니다.
복지요결을 공부하며 사람 답다는 것은 무엇인지,
시설 사회사업이란 무엇인지 공부하며 고민했습니다.
입주자가 사람 답게 사람노릇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논어에서 경(敬)은 '삼가 다잡음'이라 하셨습니다.
사람답게 살게 하려는 성의로써 정심하고
그로써 사람을 받들어 대하고 일을 받들어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우선 '정명'부터 해야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섣불리 행하기에 앞서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개념들을 정립하고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요결을 긴 시간 강독으로 교육해 주시니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다움, 사회다움부터 사회사업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 방법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강독 들으며 제 실천에 어떻게 적용할지 궁리했습니다.
성의정심 하며, 근본을 좇아 실천함이 마땅합니다. 견문을 넓혀야겠습니다. 시설 입주자의 삶을 돕는 이 일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느낍니다.
때마다 있는 교육으로 지난 실천을 되돌아 보고, 깨어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선
최고의 강사님과 함께 한 시간입니다.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에 대한 고심은 끝없이 해야 하는 우리의 일임을 다시 한 번 만납니다.
평법하게, 소박하게, 보통으로 그러지 못할 상황과 형편에서는 신중히. 임시로. 죄소한으로 지원해야한다는 점 잊지 않고 다시 가슴 깊은 곳에 자리잡습니다.
서영수
해마다 듣는 '복지요결'은 복지사업에서 사람중심의 일로 사람의 권리를 구현하도록 고심하게 하는 최고의 인권교육입니다.
격물치지, 성의정심에 대해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지요결의 저자이신 한덕연선생님의 강연으로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입주자와 지역사회에 더 예를 갖추어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를 하며 실천으로 다가서야함을 배웠습니다.
좋은 강연으로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근본으로부터 시작해 방법까지 한덕연 선생님께서 사례를 덧붙여 설명해 주시니 입주자를 지원할 때를 떠올렸고 적용할 점을 궁리해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이러므로 시설 사회사업은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로운 일입니다.' 시설 사회사업 편 마지막 문장이 여운으로 남습니다. 메모하고 자주 보며 성찰하고 싶습니다.
복지요결 공부하며 당사자의 인권, 입주자의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며 입주자가 사람 답게 주인 노릇할 수 있도록 도와야함을 배웠습니다.
깊은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마땅함을 좇아 꾸준히 행하고 무엇을 바라보고 사회사업 할 것인지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복지요결의 저자이신 한덕연 선생님의 강연을 직접들으니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입주자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또한 입주자가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어떤 지원을 해야하는지 또 내가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 깊이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상희
복지요결 저자 인 한덕연 원장님의 '정명'
뜻을 바르게 밝히는 일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중요시되는 인권에 대해 정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지요결을 책으로만 읽는것 보다 저자이신 한덕연 선생님의 강연을 직접 들으니 유익하며 더욱 이해 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며 뜻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부분에 있어
어떻게 지원하는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 사회사업 바르게 하고 싶고, 시설 사회사업 잘하고 싶습니다.
입주자가 저마다 각각 '자기 삶'을 살게 돕고 자기 일에 주인 노릇하거나 주인 되게 돕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게 돕고 '사람 구실'하며 살게 돕고 싶습니다.
복지요결 책과 함께 저자이신 한덕연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게되어 사회사업의 정명과 입주자의 인권 그리고 더불어 공생하는 가치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사회사업가로서의 삶을 돌아보며 근본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사회사업가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복지요결을 함께 읽으며 공부하니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그려졌습니다.
저자이신 한덕연 선생님께서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세세히 풀어주시니 내 실천에 필히 적용할 것들도 보였습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 수 있게 돕는 사회사업가가 되겠습니다.
매년 하는 교육이지만 할 때마다 새롭고 다시 한번 돌아보고 다짐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한번 사회사업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