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김현일 개념과 유형의 파워편 9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부터 복습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시한번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들어가니 어렵지 않게 풀수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모두 끝내기로 약속을 했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박제원 어제에 이어 다항식의 전개식을 풀었습니다. 어제 풀었던 문제중 실수했던 부분을 다시 풀어보고 어제 했던 완전 제곱식과 합차 공식을 다시 문제로 확인해 풀었습니다.
송지민 최소 공배수의 활용 문제를 풀었습니다. 최소 공배수와 최대 공약수를 확실하게 알아야 풀수있는 문제들이라 신중을 기해 풀었습니다. 약간 어려웠지만 비슷한 유형들을 여러번 풀어 이제는 조금 개념을 세운듯합니다.
정세연 쌓기나무에 들어갔습니다. 공간 감각까지 필요한 문제라 세연이 답지 않게 어려워 했습니다. 공간을 상상해서 갯수를 세고 앞에서 본 모양 옆에서 본 모양을 그려야 하는 문제들이라 조금 어려웠습니다.
2부
이윤호 비례식을 다풀었습니다. 소수로 분수로 할푼리로 백분율로 나타내서 비율을 표현하고 비례식을 풀고 하는 계산을 다하고 이제는 그것을 그래프로 나타내는 단원으로 넘어갔습니다. 띠 그래프로 원 그래프로 다르게 표현하는 문제를 풀 것입니다.
박재우 선대칭 도형과 점 대칭 도형을 계속해서 풀었는데 점대칭을 조금 더 풀었습니다. 선대칭에 비해 점 대칭도형은 조금 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대응점 찾기도 약간 어렵습니다. 실수한부분을 내일 같이 풀어 볼예정입니다.
우준제 무늬 만들기를 아주 쉽게 풀어내고 약분과 통분에 들어갔습니다. 기약분수라는 말도 처음 배우고 약분하는 계산을 하는데 처음배우는 내용이라 조금 어려웠지만 조금 더 연습하여 약분은 쉽게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준열 정삼각형의 성질을 이용해 풀기 문제를 모두 끝냈습니다. 약간 어려운 문제가 몇개 있었지만 설명을 같이 하면서 풀어서 끝낼수 있었습니다. 다음 단원은 동전 갯수 세기인데 처음에 나오는 문제들을 출어 봤습니다. 이 문제들 역시 시간이 조금 필요한 문제들이어서 천천히 하나 하나 차근차근 풀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