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공 헌 활 동
1. 장애인 일자리제공
2. 원재료를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제품을 사용
3. 현재까지 4,500여만원 상당의 수제잼을
동촌푸드뱅크, 북구 선린푸드뱅크, 달서구 본동푸드뱅크를 통해 기부
이웃의 식사에 달콤한 행복을 전달.
장애학생이 졸업이후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취업을 하였더라도 여러가지 문제로 이직과 퇴직이 다반사인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다가 장애인 노동친화적인 사회적기업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창업한 나무를 심은사람은
스스로 도우며, 이웃의 삶에 더욱 관심을 갖고
모두와 함께하는 경제공동체를 이루어 갈것 입니다.
예비사회적기업 (주)나무를 심은사람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대구시 동구 아양로52길 35(효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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