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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립ㆍ일촌공동체운영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카페 게시글
마을이야기 마을로데이! 도봉소방서를 가다.
권대익 추천 0 조회 322 16.04.12 16: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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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2 17:49

    첫댓글 4월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119 도방소방서에 감사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소방대원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지역 약국에서, 커피집에서 후원해주신 작은 선물을 전달드리기도하고,
    공연도 선보이며 함께 웃는 시간! 함께라서 고마운 시간^------^*
    힘이 불~끈!! 났습니다.
    소방대원님들께도 호랑이 기운나는 하루되셨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16.04.12 17:42

    우리도 처음이었던 시도!
    소방대원님의 유쾌한 환대 덕분에 웃으며 흥겹게 감사인사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소방대원님의 사례를 들으며 제 마음도 따뜻했고, 지역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
    이렇게 한뼘 더 깊어가는 관계속에서 배우게됩니다. 도봉서방서 대원님들도 한마음이셨길 바라며^^

  • 16.04.12 17:55

    첫 대면에서 우리들의 깜작 이벤트에 짐짓 놀라신듯 하셨지만, 연배 있는 소방대원님들의 적극적인 이끄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희가 더 즐거웠던것도 같고...^^) 주민들의 고마움을 전해드릴 수 있기에 뿌듯합니다. 짧은 만남일지라도 지역에서 서로의 일들이 힘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16.04.12 17:55

    안전의 날을 맞아 소방대원들을 찾아 봬었고 작은 이벤트를 열어드렸는데 열렬히 환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인터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자주 인사드렸으면 하네요~~

  • 16.04.14 16:35

    사람을 살리는 아주 중요한 일, 어쩌면 이런 지점이 소방대원과 사회복지사의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일터에 누군가 이렇게 응원을 와주면 어떨까? 역으로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힘 드릴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특히, 커피 담당 중 한 명으로서 커피가 맛있다고 연신 얘기한
    소방대원님의 말에 흐믓함을 감출 수 없었지요~!
    동네를 구성하는 한 사람들로서 함께라고 고마운 마음을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0^_ 태다미 일꾼

  • 16.04.12 18:09

    인터뷰가 감동이이었습니다. 생명을 구했던 경험에서 보람을 느끼고 나누어셔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차량에서 마을로데이 홍보의 기운으로 일꾼들 내에 긍정적이고 화이팅하는 모습들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달 홍보가 기다려집니다.사업장을 찾아가는 것이었다 보니 다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진 않았짐나 면밀한 소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16.04.12 23:11

    지금 이 상황이 무엇인지~ 무엇을 보여주려는지~ 어리둥절하시며 자리하신 소방대원님들 이셨습니다. 복지사의 준비로 보여드리려는 자리였지만 소방대원님과 함께 시작하고 진행되어졌던 것같아 더 좋아보였습니다 인터뷰를 하시며 붉어지는 대원님들을 볼때면 어찌나 소년같으신지요~사회복지사이기에 할수있었던 작은 이벤트는 너무도 이뻐보였습니다 복지실습자로 참여하여 서로가 어색한 가운데 서로를 응원하며 보낸 시간이였습니다 공연내내 많이 웃고 즐거웠던 소방소방문이였습니다?

  • 16.04.14 16:41

    바쁘실텐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시작하기 전 소방차 살짝 뒤로 빼주시고 공간 확보해주셔서 넓은 공간에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계기로 자주, 오며 가며 인사드리면 좋겠습니다.


    도봉소방서 덕분에 시작이 참 좋았네요~* 다음 마을로데이가 기대됩니다. 우리 모두 알차게 준비해봐요. 아자!

  • 16.04.15 09:26

    예상하지 못했던 형태의 만남이었으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던 소방대원님들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하셨던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만나는 청소년 중에는 소방관이 되고싶다고 말했던 친구도 있었는데, 시간상 어려웠겠지만 그 친구와 함께 왔다면.. 혹은 그 친구에게 인터뷰 내용을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첫 시도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렇게 주민분들과 만나며 것이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다음 마을로데이도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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