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킹 라인(Viking Line)
바이킹 라인 (Viking Line)은 핀란드의 마리함에(Mariehamn)에 본사를 둔 여객선 회사이다. 주로 발트해 지역에서 핀란드, 스웨덴, 에스토니아 등 국가 간을 운항하는 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킹 라인은 발트해 크루즈 및 정기 노선 운항에 특화되어 있으며, 선박 내 다양한 편의 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제공하여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바이킹 라인은 1959년 여러 핀란드 및 스웨덴 선주들의 협력으로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화물 운송에 주력했으나 점차 여객 운송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발트해 지역의 주요 페리 운영사로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바이킹 라인 ABP(Viking Line ABP)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헬싱키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북유럽 여행의 정수로 불리는 이 항로는 아름다운 발트해 군도(Archipelago)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멋진 여행이 된다. 출항 직후와 입항 직전에 통과하는 스톡홀름(Stockholm)과 투르크(Turku) 앞바다의 수천 개 섬들이 만들어내는 다도해 풍경은 정말 장관이다.
스톡홀름 시내 중심가 슬루센(Slussen) 근처에 있는 '스타스고르덴 터미널(Stadsgårdsterminalen)'에서 탑승하여 밤새도록 약 11시간 30정도 항해 후에 아침에 필란드 '투르크(Turku) ' 선착장에 도착하는 이 선박은 잠을 자면서 이동하는 야간 크루즈라 숙박비를 절감하면서 아침에 필란드에 도착할 수 있어 시간 효율도 좋을 뿐 아니라, 거대한 유람선이라 내부에 레스토랑, 면세점, 바(Bar), 사우나, 공연장 등 편의 시설이 매우 잘 갖춰져 있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12일 ~13일
▶이동경로 : 스웨덴 스톡홀름 스타스고르덴 터미널( Stockholm Stadsgårdsterminalen) ~ 필린드 투르크(Turku) 터미널
▶승선시간 : 19시 30분
▶운시간 : 12일 20시 00분 ~ 13일 08시 00분(약 12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바사 박물관과 구 시가지인 감라스탄 여행을 마치고 다시 필란드로 이동하기 위해 '바이킹 라인' 크루즈 탑승을 한후 약 12시간 발트해를 항해하면서 크루즈 선상의 모습과 선상에서 바라본 발트해 연안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체크인 및 안내 카운터(매표소)
▲바이킹 글로리(Viking Glory) - 스톡홀름 '스타드스고르덴 터미널'에서 핀란드 투르크 '린난사타마 터미널'까지 야간에 이동하는 크루즈이다. 세계에서 가장 기후 친화적인 선박 중 하나로 설계되었으며, 바다를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와 발트해 최초의 '해상 마켓 홀(Floating Market Hall)'형식의 다이닝 공간이 특징이다.
▲디지털 덱플랜(Desk Plan / 층별 안내도) 키오스크 화면 - 크루즈선(바이킹 그로리)의 전체적인 구조와 각 층별 시설을 안내하는 안내도
11층(Deck 11) - 스파(Spa)나 오픈 덱, 뷰가 좋은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다
10층(Deck 10) - 크루즈의 핵심인 더 뷔페(The Buffet), 레스토랑과 메인 바, 라운지 등이 모여있는 곳이다.
3~8층 - 주로 차량을 싣는 데크(Car Deck)와 승객들이 머무는 객실(Cabins)이 배치된 구역이다.
▲선실의 8층 객실
▲8286호 객실 - 양쪽 벽에 세워져 있는 침상을 펼치면 침대가 된다.
▲마켓 홀(Market Hall) - 이 구역은 가벼운 식사나 스낵을 가져와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가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이다.
▲유스고르덴(Djurgården)섬 앞바다 - 바이킹 라인 크루즈가 스톡홀름 스타드스고르덴 터미널을 출발해 투르크로 향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대표적인 스톡홀름의 풍경이다.
▲살트셰엔(Saltsjön)해만과 베크홀멘(Beckholmen)섬 주변 풍경 - 중앙에 있는 섬은 역사적인 조선소와 드라이도크(Dry dock)가 있는 유서 깊은 섬으로, 지금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그 뒤로 뾰족하게 솟은 교회 첨탑들과 고풍스런 건물들의 실루엣이 어렴풋이 보이는데 감라스탄(구시가지)의 풍경이다.
▲그뢰나 룬드(Gröna Lund) 놀이공원 - 가장 높은 꼭대기에 왕관 모양 장식이 달려있는 타워가 '이클립스(Eclipe)' 타워이다.세계에서 가장 높은 그네 기구(스윙 라이드) 중 하나인데, 높은 곳에서 공중 그네를 타며 스톡홀름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기구이다. 그 옆으로 서 있는 수직 타워들은 각각 프리폴(Free Fall)이나, 틸트(Ikaros) 같은 아찔한 낙하 기구들이다.
▲쇠데르말름(Södermalm)섬 동쪽 끝자락고 맞닿은 해안가 풍경
▲마켓 홀 창가에 설치된 '거대한 고래 모양의 금속 조각상'
▲비스타 룸(Vista Room) - 선내에서 가장 화려하고 활기찬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인 '비스타 룸'의 복식 구조 라운지 겸 공연장이다.
▲마켓 홀(Market Hall)
▲9층과 10층 사이의 계단
▲헨릭스달(Henriksdal)과 나카(Nacka) 경계 구역의 해안 풍경 - 오른편으로 보이는 깎아지른듯한 거대한 바위 절벼은 스톡홀름 남동부 연안의 지형적 특징이다. 언덕 너머로 고층 주거 건물과 함께 멀리 가느다란 타워 실루엣(나카 지역의 통신 타워 등)이 어렴풋이 조망된다
▲클보이켄(Kvarnholmen) 요트 정박지 주변 풍경
▲리딩괴(Lidingö)섬의 남쪽 해안, 구체적으로는 '라르스베리(Larsberg)와 보달(Bodal)지역의 풍경
▲고급 레스토랑인 코베(Kobba) / 메인 다이닝 구역
▲선상 상단 데크(Top Deck / Sun Deck) - 크루즈 맨 위층에 위치한 야외 선상 데크 구역으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거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이다. 배기구 중간에 있는 마름모꼴 모양의 "V" 마크는 바이킹 라인의 상징적인 로고이다.
▲비스타 테라스(Vista Terrace) - 바이킹 글로리의 야외 선상 데크에 마련된 해상 오픈 바 겸 테라스이다.
▲스톡홀름 군도(Stockholm Archipelago)의 심장부로 진입한 지점으로 , 크루즈 항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 중 하나인 '오스쿠한 해협'을 통과해서, '박스홀름 해협'을 지나 가는 중이다.
▲'비스타 테라스'의 한쪽에 마련된 야외 라이브 버스킹 무대
▲박스홀름(Vaxholm)섬의 선착장 주변 풍경 - 앞에 보이는 물가에 정박해 있는 밝은 노란색 배는 스웨덴 교통국에서 운영하는 '무료 공공 카 페리'이다. 스톡홀름 군도의 섬들은 다리로 모두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노란 페리가 섬 주민들과 차량을 건너편 육지나 다른 섬으로 실어 나르는 중요한 대중교통 역활을 하고있다.
▲스웨덴 외스테르예틀란드(östergötland)주에 위치한 '솜멘 호수(Lake Sommen)'의 전경 - 박스홀름 시에 접해 있는 솜멘 호수는 맑은 수질을 자랑하며,흔히 '1년의 날 수 만큼 많은 섬(약 365개)을 가진 호수'로 알려져 있다.
▲림프로사 지역 근처의 아스운덴 호수(Lake Åsunden)해안가 또는 수로(체스털 카날)변에 위치한 유서 깊은 저택 및 호텔 단지이다.
▲저녁 일몰을 감상하려고 밤 10시 10분까지 기다렸지만 낮게 깔린 구름과 발트해의 낮은 산들에 가려 끝내 일몰의 풍경은 감상하지 못했다.
▲올란드 제도(Åland Islands)인근 해역 또는 핀란드 남서부의 투르크 군도(Turku Archipelago)진입부 - 바다이지만 섬들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호수처럼 잔잔한 수면을 보여주며, 섬을 가득 채운 울창한 침엽수림과 북유럽 특유의 맑고 푸른 하늘이 거대한 수평선과 어우러지는 전형적인 발트해 크루즈 항로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갑판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선박 안전 안내도 및 덱 플랜(Deck Plan) - 배 전체의 층별 구조를 보여주고 있는 안내도이며, 아래쪽에는 카 데크와 객실이 있고, 위쪽으로는 뷔페 레스토랑, 스파, 바, 오픈 데크 등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도이다.
▲항해 11시간 30분만에 핀란드 투르크 항구 바이킹 라인 터미널에 도착하면서 핀란드 여행이 시작된다.
▲선착장에서 곧바로 전용 버스에 오르면서 필란스 여행이 시작된다
▲투르크 항구 바이킹 라인 터미널(Turku Line Term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