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도부터 목회상담사가 된 장지희 목회상담사라고 합니다.
목회상담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넘어 돌보는 일을 목회라고 하죠.
상담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뜻하는데요. 사는 일 사역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 합쳐보시죠.
요즘 저는,
스포츠에 관심이 생기면서 여러 기념 상품들도 사서 사용해보고 라이프스타일도 열심히 따라하려고 노력했어요.
책도 읽게 되었는데요 2020년도에 출판된 책이라고해요. 운동선수와 운동선수가 아닌 우리가 비교할 수 없겠죠.
낙담하거나 열등의식 가질것 없이 인정을 해주면 되고요. 경기장에 가면 열심히 응원을 해주는 것이 역할입니다.
이마트에 들러 구매한 (maeil 2+1) 셀럭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100% WPI 단백질 20g BCAA 4,800mg
아 저는 열심히 운동한다고 바깥을 돌아다녔더니 마스크 위로만 얼굴이 탔네요. 마스크해제도 하고 다녀야겠어요.
저는 의류선교에도 관심이 있는데요. 키가 커서 옷을 잘 사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런데 실수도 있고 실패도 많네요.
하지만 모델처럼 또 열심히 이쁘게 입고 다니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겠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니말이죠.
현대자동차 윗층 a twosome palce 카페에서 아이스 그린티 녹차 라떼를 시켰습니다.
2022년도가 한국목회상담협회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해요.
기념 특강으로 별이 빛나는 치유의 밤을 zoom으로 진행하신다고해요.
마음으로 sns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의 balm은 바로바로 제가 남친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요기는 양촌 구래역 한강호수공원 다녀오는 길 몫에서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예쁘죠? 저기 미용실 카페는 운영을 안하는건가요? 가보고 싶었는데.. 옆 가게도 목표입니다.
어떻게 가야하는건지.. 고민해보아야겠어요. 자동차를 구매해야 사갈 수 있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