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대하2:1)
역사는 결단에서 일어난다.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그의 인생에서 단호한 결단을 내린 사람들이다. 평범한 변호사였던 간디가 인종차별과 영국의 지배를 거부하는 단호한 결단을 내렸을 때, 인도를 해방시켰으며 비폭력의 위대한 힘을 증명하고 마하트마가 되었다. 예수님은 40일 금식기도를 하며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인류구원을 위한 결단을 내렸다.
우리가 올바르고 진정한 결단을 내리는 순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모든 성공은 작은 결단들이 모여 일어난 결과이다. 새로운 결단을 내리는 순간, 새로운 역사를 일으킬 수 있다.
샬롬! 한 주간도 새로운 결단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새로운 역사를 써가시는 복된날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