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를 대변할 사람없이 진행되네요 형평성에 어긋나는 방송입니다 항의전화 했더니 녹화방송이라 경비실에서 받아요 정말 화가나네요 ㅜㅜ
이런상황이 나오는 이유는 대전 충남에있는 기간제교사들이 숨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전이나 충남 기간제교사들은 이제 밖으로나와 소리쳐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한 두명이 소리쳐도 뉴스에 나오는데 대전 충남의 기간제교사 시위는 없네요 이제 충청지부로 뭉쳐서 항의하고 우리의 뜻을 외쳐야합니다.
여러 대전 충청 기간제교사님들 정회원 가입하시고 모이세요 함께 소리칩시다.
카페 게시글
언론 보도
대전mbc 시사토론
다음검색
첫댓글 제게도 전화가 왔었는데 시간 낼 수가 없어서 못하겠다고 했어요. 좀 아깝죠? 다음엔 좀 무리가 되도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우리 회원이 많아서 공개적으로 토론도 하면 정말 좋겠지요. 그날을 위해 ..투쟁
^^많은 회원들이 투쟁에 동참하고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대표님처럼 사이다발언 하는 그날 빨리올거라 믿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대대에 계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쉬시죠 일찍 카페에 나오셨네요 ㅎㅎ 대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