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도입 특히 글씨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시각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위해 기획
중구네트워크 사이트 기사 본문에 설치된 모양.
중구네트워크 사이트 상단에 서비스 알림.
서울 중구 지역의 주요 소식 전하는 온라인 플랫폼 어르신과 정보 약자 위한 **‘AI 음성 변환 서비스(TTS, Text-to-Speech)’**를 전격 도입
이번 서비스 도입 특히 누구나 글씨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시각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위해 기획
■ 클릭 한 번으로 기사 전문 ‘술술’. 돋보기 없어도 OK
그동안 스마트폰의 작은 글씨 때문에 뉴스 확인이 어려웠던 중구네트워크지역 신문 발행인 박진석은 어르신들에게 이번 서비스는 단비 같은 소식을 전했다. 사이트에 게시된 기사 상단의 ‘기사읽어주기(음성)’ 버튼만 누르면, 인공지능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기사 전문을 읽어주는 서비스기능이다.
단순히 텍스트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 중이나 운동 중에도 라디오처럼 편하게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정보 복지 실현"
특히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등 지역 내 장애인 단체 소식 전달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텍스트 읽기가 불편한 시각 장애인들도 이제는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최신 복지 정보와 지역 뉴스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웹사이트 관계자는 "중구 지역내 뉴스와 새로운 소식 및 정보를 쉽게 소식을 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기능을 구현했다"며, "기술이 사람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돕는 따뜻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 커뮤니티 "혁신적인 변화" 반겨
소식을 접한 구민은 이동할 때 스마트폰 글씨를 보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제는 버튼 하나로 소식을 들을 수 있어 세상 참 좋아졌다는 걸 느낀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현재 이 서비스는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구네트워크 지역신문은 향후 더 다양한 목소리와 맞춤형 기능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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