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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의 동화나라- 베나의 집
 
 
 
카페 게시글
박경선 칼럼과 수필 칭찬의 꼬리-치명상에 스팀다리미 24.11.2
박경선 추천 0 조회 150 24.11.02 07: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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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11:41

    첫댓글 어머나
    세상에 정말 하나 투어는 기존에 몰랐던 고객사랑 여행사네요~♡
    교장선생님의 모든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따뜻한 표현을 하신결과이구요
    아드님도 미남이시고~ㅎㅎ
    정말 부러운 경험들입니다~♡♡

  • 작성자 24.11.03 06:35

    바쁜 시간을 살면서 이렇게 한마디 느낌 적어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쓰심에 감사와 존경 올립니다.
    카톡으로 느낌 한마디 보내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카.대아ㅡ이선영 레지나축일. 9.7] [오후 12:55] 치명상에 스팀다리미가
    좋은 처방이군요
    박선생님의 성실함과 배려의 삶이 준 상이라 읽는 동안 감격했네요
    하나투어 전화 번호좀 올려 눟으셔요.이용하게요.

    [카. 김진수안토니오. 축일1. 17] [오후 8:41]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 여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고에 최고의 가이드의 따뜻한 몸짓에 감동의 물결되어 의사를 표현해 주신
    박경선 회장님께서도 최고입니다 .
    큰 것이 아니라, 작고 소소한 기쁨이
    크게 다가오는 마음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명 ㅡ김호순 교장선생님] [오전 10:04] 멋진 여행이였네요.

    [여명 ㅡ김연희 교장] [오전 10:34]
    경선아, 네가 쓴 손편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표님 마음에 치명상'
    정말 감동을 주는 손편지라는 걸 박 작가의 글 솜씨면 능히 그러고도 남을거라 생각한다.
    아들 부부 보내지 말고 재진씨와 같이 그 자리에 참석했으면 주최측에서도 더 좋아했을 텐데.

  • 작성자 24.11.03 06:51


    김용희 선생님이시지요? 바쁜 시간을 살면서 이렇게 한마디 느낌 적어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쓰심에 감사와 존경 올립니다
    카톡으로 느낌 보내준 신교장도 고마워요
    .
    .[여명 ㅡ신숙자 교장 ]
    상 이름도 재밋다. 치명상 ㅎ

    상품도 따시한 걸로 그 집 쥔장 매력있네.
    친구 덕에 하나투어 사장님이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

    인생은 별거 아니라 지나칠 수 있는 일을

    별 걸로 만드는 내 친구 같은이가 있어 살맛이 나는구나.

  • 24.11.02 12:01

    박경선 교수님~교수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여행이 끝난 후에도 더 멋진 감동 여행으로 새롭게 이어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소중한 글을 읽었어요. 박경선 교수님, 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11.03 06:47

    이수진 선생님, 바쁜 시간을 살면서 이렇게 한마디 느낌 적어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쓰심에 감사와 존경 올립니다.
    카톡으로 느낌 한마디 보내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박노보] [오전 10:19] 평소 다른사람을 대할 때 진심이었던 것이 들어나는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교직 ㅡ한지혜선생 ㅡ송현때 과학샘] [오전 10:43] ㅎㅎㅎ 상이름이 넘 잼있네요! 선생님의 마음이 여행사 마음과 통했나봐요!ㅋ
    여행 가시는거 보니 저도 엉덩이가 들석들석이네요 ㅎㅎㅎ 늘 제 맘 한 곳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

    [조은경] 선생님의 글에서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찐한 감동의 눈물로 고입니다.

    [카. 김정숙 소화데레사] [오전 10:25] \ 역시 부지런한 교장 선생님께 '역시'하는 보답이 있네요. 또 스팀다리미와 사진이 너무 달라서 활짝 열어보게 하네요.

    [변정윤 ㅡ사대부초 제자] [오전 10:01] 선생님! 감동과 웃음이 가득 ㅎㅎ 상 이름도 재밌어요. 요즘 세상에도 정감있고 따뜻한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매일 건조한 일상에 글 한편 읽는데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친구 ㅡ박설자.고] [오전 9:52] 와~~^^살 맛 나는 친구가 있어 좋아. 넘 부러워!

  • 24.11.03 16:14

    요즘처럼 디지털이 기본인 시대에 손편지로 메시지를 전달하신 정성이 하나투어와 대표님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신듯 합니다 😊

  • 작성자 24.11.04 02:22

    준혁아, 고맙다. 그렇게 깊이 생각해주니. 대표님도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오셨단다.
    그리고 가톨릭문인회 이 회장님은 이런 글을 보냈더라.

    "칭찬의 꼬리!'
    선생님 꼬리가 길다는 것을 항상 느껴왔지만, 드디어 밟혔네요.
    행운의 밟힘. 축하드립니다.
    그 여행사 대표님 상품권으로 끝낼줄 알았지 그렇게 깜짝 이벤트 할줄은 정말 몰랐어요.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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