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박한경도전님 화천하신 연후에 혼돈에 연속성을 가질때 황망하고 어이없고 허무하고 이건 뭐지
좀 멘탈이 나갔다
현재 종단대순진리회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지금 종단대순진리회를 다녔던 분들께 질문을 하면
종교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네~ 종단대순진리회를 다닙니다 라고 떳떳하게 내세우지를 못하면서
나는 도를 잘 닦니 나는 뛰어나다 참 웃긴다
아직도 사회의 시선에 종단대순진리회는 인식이 썩 좋치는 않타
박한경도전님 제새시에 음덕이라 하시면서 일체 방송매체는 모습을 전혀 않 내세우셨다
지금의 사회는 각 PR 즉 홍보의 시대다 여기서 뒤쳐지면 거의 지금의 사회에는 매장이 된다
여러분은 왜? 한때는 종단대순진리회에 입문을 하셨는지요 ~저는 조상선령신님을 위하는 우리나라 민속 종교라고 하길래 아~이건 뭐지 하여 그 선각을 만나는 날에는 장때비가 많이 오시는날이 였죠
그리고 종단대순진리회의 주문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그 주문에 위대함을 느끼고요
자 결론은 상도방면 박한경도전님 화천하신 연후에 혼돈에 연속성을 가질때 상도에서는 박한경도전님을
서가여래 하감지위로는 기운 및 그 자리는 박한경도전님의 자리다 하여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
로 모셨다 그런데 이 초심에서 부터 먼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뭐하러 판밖이라면서 종단대순진리회를 벗어났나
한 방면의 수임선감을 하셨던 분이 그 모던 결론은 물질이다 돈 자 우리는 솔직해 지자
달달이 성돈을 본부도장으로 갔어 모신다 그런데 박한경도전님 께서 화천하셨다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돈 앞에는 다 약해진다 한 방면의 수임선감의 자리에서 아무도 터치를 않 받을수 있는 위치가 눈에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떻케 하실건가
그래서 도는 무작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상도방면의 돌아가신 수임선감 이셨던분이 대두목이라고 하여 따랐지만 그 분 또한 그냥 그 내면은 돈을 참 좋아라 하면서 살고 가셨던 그런 사회의 누구 아빠 누구 삼촌등으로 살고 가시는 우리들의 이웃들과 비슷했다
솔직히 보면 종단대순진리회의 수임선감들께서는 돈을 엄정 밝혔다
왜일까~돈이 되었다 타 종교보다는 감정선을 건들수있는것을 종단대순진리회는 많이 갖고있다 특히
조상선령신님 까지 만나고 같이 갈수가 있다는 그 감정선 ~대두목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현 사회에서도 보여주잖아요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님도 감빵에 가시게 하는데 이 대두목은 그 보다도 더 큰 고통과 시련이 동반이 됩니다
하늘에서는 그저 주어지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도 대두목을 꿈꾸시는 분들 꿈은 꿈 일뿐 현실에서는 않 이루어 집니다
첫댓글 특출한 어떤 기 작용을 않 갖고 있스면 대두목이 않됩니다 그래서 앞전에도 언급했듯이 21일동안 법수물만 먹고 불음불식 이 정도의 능력치는 있어야 한다 불면불식이 아닌 불음불식 즉 않먹고 잠 않자는 공부 예수님도 40일동안 하신걸로 전해 지던데 하여튼
혜공님께 잘 놀다 갑니다 새길학당에서 잠수함 더 깊은 물속으로
😄😅🤔 넘 깊이 잠수하지 마세요. 자칫 못 나올 수도 있어요^^
혜공님께서 잠수함을 자꾸 물위로 끄집어 내시니
1993년 5월17일 부산 서면 번화가에서 선각을
만나서 종단대순진리회를 입문을 했죠 안동방면
현재 안동방면의 회관건물은 서울 망우리 쪽에 있죠 1996년 12월경 박한경도전님 께서 화천하셨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접합니다
그리고 쭉 시간이 흘러 방면의 내수인 모 내수가 동두천 제생병원의 현장에서 건축물 자격증 소지자라 나를 상도에 데리고 갈려고 자꾸 상도 얘기를 하길래 좀 처음에는 짜증을 많이 냈죠
쓸데없는 소리 좀 그만하라고 그런데 1999년 12월경 저는 성지순례를 참 좋아라 합니다
전경책의 지명등을 둘러보는것을 그때도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공부를 하신 전주 모악산쪽에 대원사 절터에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공부를 하신
그 대원사를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 그 내수와 나 그리고 다른 외수와 상도를 함 가보자 하여 상도에 교화를 듣고 재 입문을 했는데 이 상도방면의 종사원들이 참 주인의식이 없더라 뭐 어차피
다 객으로 태어나 다 객인데 주인을 따지나
그래도 참 끼리끼리 외부의 분들이 오면 먼저 인사를 하고 따뜻함이 많이 결려가 되는 그러면서
도를 잘 닦는다고 또한 이 종사원들은 공부의 개념이 완전히 상실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박한경도전님의 신위를 모신곳이니 꾹 참고 함 다녀보자 했는데 결국은 그시법예행 연습을하는 공부를 않하게 멈 추더라고요 그 이유 또한 물질 돈이다 왜~신선봉안식 이라는 완전히 수도와는 거리가 먼 그런것을 갖고왔어 공부는 뭐가 중요하나 이 신선봉안식은 정성금이 빵빵하게 들어오는데 뭐 그또한 물질을
쫓는 한 방법이죠 또한 다단계가 들어오고 오직
돈 벌이의 어떤 목적성이 보이던데 아~이상한 여론몰이를 한다
도를 닦는다는 것이 이런건 아닌데 결국은 돈이
없스면 상도회관에 가는것 조차 눈치가 보인다
저와 친한 외수분이 나한테 상의를 하길 목돈을
투자를 하겠다고 했다
그 다단계의 물건을 팔수가 있나면서 난 선뜻 내돈이 아니므로 알아서 하시라 단 내가 팔수가 있다면 함 팔아 보겠다고 할뿐
그래서 그 물건을 사회에 나갔어 팔아 보았스나
너무나도 냉담했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그 투자 한 돈도 다 날렸다
자 이렇틋 현재 상도방면에서는 처음부터 했던것
지금까지 하고 있던것 다 실패고 가짜다
즉 진실성이 결여가 되어있다
지금도 그 돌아가신 그 능소랄까 산소를 잘 만들어서 감정선을 건드리면서 가고 있다
이것이 진법이라고 아직도 소리친다
나의 귀에는
허허참 헛 소리로 들리고 한심하다고 본다
진정 신선선녀가 되고 싶다면 공부와 강식이다
시학공부 시법공부를 법학공부 청학공부를 초강식 합강식 봉강식 대강식을 ~
🙂😅🤔 고생하셨습니다. 그래서 도(道)는 혼자 찾아가는 길(道)입니다.
대순이 아무리 크다한들 차경석의 보천교만 할까요? 당시 조선 인구 1,800만명 중에 600만 신자를 거느렸으니 무려 조선 인구 1/3이 신자였으니 ... 그래서 종단의 세(크기)를 보고 쫓아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노매드 혜공[蕙孔] 네~박한경도전님 께서 화천하시전 까지
종단대순진리회는 800만 신도수 혜공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도를 바라보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지금 생각을 하시는 그분은 대두목이 아닙니다 또한 차경석 종도분이 물론 보천교라는 많은
신도수로 일제강점기 일제치하때 독립운동가의
독립자금도 많이 공급을 해 주셨죠 종교 해산령으로 큰 뜻을 못 이루었죠
십입전의 그 건물도 철퇴와 철거를 맞았죠
일부의 건축 자재들이 지금 조계종의 본부인
서울 조계사 건물에 쓰였다고 하더군요
현재의 시간대에 사람들이 중요 합니다
하하하하하하~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대저 때로는 아무것도 모르는것이 복장 편하고
스트레스가 없다 그러나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참과거짓 진실과거짓 선동은 구별하고 살뿐~
대순은 땟목일뿐 목적을 다한 땟목은 완전히 버릴때
그 당시의 꿈이 우스웠다는걸 깨닫게 되지요
물론 그것들이 진실의 나에 이르게 하는 자양분이었다는 면에서 의미를 부여할 뿐,,
진실의 나에 이르고자 한 하나의 의미있는 거짓의 몸부림이었을 뿐임을 깨달을 때
진정한 강증산을 그리고 진정한 나를 알게 되지요!!
나의 도를 나의 강증산을 찌고 달여서 닦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수도일 것이요~~
기본 큰 틀을 제시를 했는데도 아니라고 하니
어떤 건물도 뼈대가 강해야 그 건물은 버티고
큰 지진에도 버티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뼈대가 허술한데 그 건물의 인테리어 에만 관심을 두면 그 건물은 오래 못 가듯이
큰 것을 못 보시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무엇이 체이고 무엇이 용인지는 진짜로 홀로 될 때 알 수 있지요,, 나아닌 그 외는 다 뗏목일 뿐이니 활용하는 정도로써 그치고 결국은 독립하십시요
뭔 뗏목은 ~그 놈의 뗏목 참 듣기도 싫코 고작 비유가 ~큰 물은 변함이 없는 종단대순진리회 라네 진법주의 15신위의 위대함을 모르면서 뭘 그리도 주장을 할것이 많은지 그냥 서로 각자의 그림자가 천상계에 보고를 하니 잘 생각을 하시고
또한 혼자서 물론 많은 생각과고뇌는 있어야지만 산봉우리에 주장은 뭘 목표로 하자는 것인지
혼자 잘먹고 잘 살다가 남들이 어떻케 되던지 나만 아니면 돼지 라는 뭐 복불복에 삶을 살자는 것인지~ 뭔 소리를 하고 싶은것인지 당최~참
혼자서 수도를 할 바엔 스님이 낫다네 머리 빡빡 밀고 스님을 하시던지 나는 요새 머리 빡빡 밀고 다니지만 그대도 대두목이 되고 싶으신가~뭐 착각은 자유지만 그래서 현재는 자유 자유 자유도수라네~
그냥 내 길에서 내가 독립하고 행복하고 체득하면 그게 남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이며 선물,,
그냥 내 일을 하면 남들도 한눈 안팔고 그들의 일을 할 뿐,, ㅎㅎ 결국은 자유도수네요,,
15신위는 다 내 몸안에 있고 천지신명 일월성신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죠. 곧 우리가 위대한 인존인거요,,
어짜피 없어질 종단 대순진리회에 있는게 아니라 내 머리 몸통 눈 뼈다구 피와 살에 다 있는 것이니~
내가 하고싶은 말은 너무 종단에 얽메이지 말라는 거요,. 다 시간이 알려주기 마련이지만,,
천을 건너 강을, 바다를, 우주를 건너는 나름의 배정도로 알고 결국은 나 자신의 생각, 직관, 감각을 의지하여 건너자는 거요 지금은 그러할 때요!
그러한 후 우리가 주인공으로서 종단 대순진리회를 접수하면 되는 거요
그런 배짱이나 있다고 보시나 산봉우리는 큰
배짱이 없다고 보여지는데
종단대순진리회를 접수를 하러 가자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시나
명확한 진리도 모르면서 생각은 좋으나 큰 기운이 없는 그대는 빠지게나 어설픈 기운으로 뭘 한다고 그냥 창생군자나 되는 길이나 가시게나 난 도통군자 중에 상통군자의 길로 가겠네~
내말은 그러한 상황이 자연스레 온다는 뜻이요,,
그런즉 힘없고 나약하지만 마음자리 하나 잘 닦은 사람에게 저절로 굴러온다 이거요,,
상제님께서 오직 마음자리 하나만 보신다고 했소,, 결코 신위를 모시니 치성을 지내라는 말씀은 없으셨소,, 천지공사의 핵심은 마음 하나 잘 닦으라 하셨으니,, 그 안에 다 15진주가 있는 것이요(소천지가 대천지이니라)
앞으로 무주공산이 될 대순의 도장은 남은 우리들꺼가 될 것이요,, 진정한 증산도인(혈식천추 도덕군자, 일만이천)에게로 귀속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