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8 목 집회일지
🌸출석인원. 총 35명
*Sop. 19명
김금희 이은희 김승희 김은숙
김인숙 김한미 문정애 박경숙
반혜숙 손나미 송미진 염혜원
유인숙 이승형 이옥희 이재숙
이정원 지성옥 최인성
*Alto 7명
김경희 김나연 김미림 서귀순
이국희 최순영 함복순
*Ten. 4명
김장원 남양우 백무열 백승철
*Bass 5명
김연태 박병태 박종성
엄광현 임상열
👍 1부 싱어롱
리더 : 박종성
신디건반 : 이정원
콘트라 : 박병태
기타 : 박종성 남양우
🎈목요일밤에로 목 풀고
🎈수박책
356. 출발
🎈354 즐거운 마음
🎈344 작은 종 요델
🎈327 숲의 속삭임
🎈305 별빛속을 거니네
🎈216. 호숫가 작은 마을
🎈34. 그리움
🎈184 저녁노을
🎈170 요델디 요델디
🎈136 신과 나만이
아는 노래
🎈131. 숲의 노래
🎂 생일과 간식 타임
가정의 달에 태어난 분들 축하드립니다 !!!
김경희 박종성 손나미 이재숙
(문춘자 서한석 )
💐 오늘 간식은 백승철 님이 준비하셨습니다
견과류 넣은 영양바
✌️ 2부 합창시간
지휘: 김장원
반주: 이정원
곡 : 진달래 꽃
*216쪽 호숫가 작은 마을로
목을 풀고
🍄 발성연습
>그냥 내는소리와
>말을 붙인 소리는 다르다
> 소리를 덜 내서 안나는 소리 내지말고 인중에 소리를
바짝 붙여서
도레미파솔라시도.
> 음이 올라갈수록
절대 질르지말고 붙들고
소리를 내라
발성연습 영상
>216쪽 호숫가 작은 마을
🦋 왈츠
3/4박자곡의
강약약에서
두번째박이 가장 약하게 들리고 세번째 박은 다음박의 강을 향하여 에너지 충전.
음성였다가
음향이 돼 버리는 소리가
되지않도록 음색이 유지 되는 소리로..
>고음 공포증처럼 알토병이 되지않게 소리를 크게
하려 하지말고
말을 강하게 하는 느낌으로.
☘️진달래 꽃 연습
오늘 연습후 전체 곡 영상
* 소리를 다 내야 익숙해 진다
*음색을 잃지않도록
분명하고 윤곽있게
*호흡이 있는 소리로
"오 나 보기가 역겨워....
긴음은 더 서포트 해야한다
*짜 내는 거 같지만
목소리가 있어야 앙꼬없는 찐빵소리가 안된다.
*45마디
"놓인 그 꽃을 " 음정주의
*41마디
"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
"꽃" 이 음색이 없어지지 않도록 코를 열고서
같은장소
같은 품질
같은 포지션 유지.
크레센도할때는
뛰는 염통으로 그냥 가야한다!!
*쌩 소리냐
좋은 소리냐의 차이는
코가 막혔느냐
코가 열린소리냐의 차이 다
그러나
너무 쌩소리없이 노래하면
진짜 쌩소리 노래가 된다 !
(알맹이 없는소리로)
♥️김은숙 총무 광고
1 신입회원 함복순님
오랫만에 김금희 님
환영합니다
2 오늘 간식 주신 백승철님
감사합니다
3 남자 분들 많이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4 환절기 몸살 감기 유의하셔요
첫댓글 오늘숙제도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언니가 안보이는데
무슨 연고일까요?
감사합니다
왕언니 오셨어요
제가 올린 합창 영상에 나와요
영상캡쳐했어요
@이재숙 아이구~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나가더니 이 많은 걸 순식간에 올렸네요!ㅎㅎ
unbelievable!! super woman !!
@이정원 별말씀을요.
멀리서부터
매번
무거운 아코 들고 오시는분이
더 수퍼 우먼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