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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홍 이야기 공간 수홍님 동치미 하차를 막아주세요
함께한다홍 추천 0 조회 347 21.08.17 09: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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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7 09:19

    첫댓글 김용호,가세연 구독자들 하다하다 하차요구까지...🤬🤬🤬

  • 작성자 21.08.17 20:02

    종교집단처럼 맹목적이예요..답정너..무슨 말을 해도 가세연이 옳다가 결론이예요 ..ㅜㅜㅜ

  • 21.08.17 09:37

    진짜 왜들 저럴까요? 진실을 거짓으로 몰고가는 사람들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어요.

  • 작성자 21.08.17 20:00

    돈이..너무 소중하면 그렇게 합리화가 되는 모양입니다 ..ㅜ

  • 21.08.17 13:05

    김용호 지령받고 몰려갔나 봐요
    김용호가 형한테 돈받고 움직인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
    사실인가 봅니다

  • 21.08.17 18:11

    가입하고 글 쓰고 왔는데
    내일 봐서 또 써야겠어요
    점잠 해질때까지 매일 써야 할듯요

  • 작성자 21.08.17 19:59

    @수홍다홍나르샤 수고하셨습니다 !! 가세연 방송 터지면 그땐 엄청난 인파가 쓰러 올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ㅜ ㅠ

  • 21.08.17 11:34

    와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 작성자 21.08.17 19:54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었어요..

  • 21.08.17 11:44

    아주 뭔 본인들이 큰일 당해 악에 받친 사람들인줄..

  • 21.08.17 11:54

    반대 댓 올리고 왔네요.ㅠ

  • 작성자 21.08.17 19:53

    서버에 들어가셨군요 하루종일 다운인줄 알았는데 !!미숙님은 수다홍의 용맹한 전사이십니다 !!!

  • 21.08.17 12:49

    이거에 흔들리면 정말 나라 망한거..
    도대체 형이 무슨 범죄 조직단체에 있었나요?양은이파도 안 할 짓을 한대요?

  • 21.08.17 12:52

    와 조양은님도 비슷한 고통 받고 계시네..

    https://m.blog.naver.com/sungaekim/222247120662

  • 21.08.17 16:02

    @냥이 ㅋㅋㅋ오데 저사람들 뿐이겠냐홍.ㅠㅠ 힘없고 빽없고 돈 없는게 죄인 세상.ㅠㅠ

  • 21.08.17 16:17

    @이미숙 조양은 전도사님 댓글에 "걸레는 빨아도 걸레"그 댓글 보니까 확실히 거듭나셨더라고요.
    그 댓글 쓴 사람 배떼지가 기름으로 칼 안 맞고 "안전하게"둘러져 있겠죠.덕분에 간증 영상 보고 엄청 울었으요.그 시절 왜 그랬는지,...ㅠㅠ돈 없으면 주먹이였다니....

  • 21.08.17 20:12

    @냥이 맞어. 난 그 시절 안타까운 모습들 보며큼. 생각해봄 내가 조숙했나벼. 진짜 어릴때인데도 그런거에 반응이 오고 입밖으로 뱉으면 안된다는걸 앎.ㅠㅠ(5~6살 무렵) 광주학생운동. 영암 천주교 바로 앞에 살았음 . 총소리며 교회 집결한 언니,오빠며 곤봉 맞아 쓰러지는 것도 봄.

  • 작성자 21.08.17 19:52

    @냥이 헉 .. 주변에서 계속 끌어내리나봐요.. 그런데 이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사만 보고 그랬나보다 에라이 하는거 아녜요
    냥이님의 설명이 아니면 저도 그냥 그런가 했을텐데 ..이렇게 억울한 일 꼭 잘 풀렸음 좋겠네요 수홍님도 같이 ㅜㅠ

  • 21.08.17 19:55

    @함께한다홍 그니까요. 어찌 저분들만 이런일이 있겠어요.ㅠㅠ 지금 이 순간도 많은 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게ㅛ다 싶음요.ㅠㅠ

  • 작성자 21.08.17 20:05

    @이미숙 돈 없고 빽 없는게 얼마나 서러울까요..이번일로 다수의 말이 맞겠지 하던 생각이 와장창 깨졌어요 ㅜ

  • 21.08.17 22:21

    @함께한다홍 다행인건 다수에 대한 세뇌가 이미 많이 깨져있어요.
    수홍님이 정말 몸으로 겪어 본 사람으로 한 층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21.08.17 22:23

    @이미숙 언니..겪었구나요.저도 5살에 이대 언덕에서 경찰차 앞에 죽 늘어선 거 보고 살았어요.가끔 메콤한 냄새도 올라오고요.근데 내 아이 5살 때 그 경찰차가 아예 당당하게 대학 캠퍼스 쳐들어가는 것도 봤네요.ㅎㅎ최소한의 예의가 사라진..

  • 작성자 21.08.17 23:17

    @냥이 수홍님이 이대거리도 자주 가신것 같아요(누가 미담후기를),.부럽습니다 ㅋ

  • 21.08.17 23:48

    @함께한다홍 수홍님과 마포에 인연이 찐하게 있네요~ㅎ.ㅎ

  • 작성자 21.08.17 23:49

    @냥이 크으 ~~~역시 !! 완존 부럽습미다 !!! ♡
    (동치미 서버가 완전 다운됐네요 헐)

  • 21.08.17 23:51

    @함께한다홍 서버 다운!
    전에 엄마 조폐공사에 민트 살 때도 서버 다운됐어요.요즘 뭐 인터넷으로 공격하나봅니다.딴 나라 사람들 같아요.한국말하는데 왜 정서는 니폰인지~

  • 작성자 21.08.17 23:55

    @냥이 아...역시 이게 누가 그렇게 할 수도 있겠네요 놀랍습니다 허억
    네이버 카페도 헛소문 터뜨리는 사람이 엄청 많고 답변달면 측근이래요 ㅋ

  • 21.08.18 00:10

    @함께한다홍 본인들은 어디 측근이래요?ㅎ_ㅎ측근이나 있는 넘들인지 원~ㅎㅎ아무튼 다 기획실에서 써준대로 계속 쪼는 거에요.그러니까 댓글에 일하느라 힘드시냐고 이런 얘기 좀 친근한 얘기도 걸고 그러시길요.^^~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둥글둥글 놀쟈~모드..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시위 때는 저보고 정신병자랬나?그랬어용.병원가보라고..그래서 안 그래도 병원에서 약 먹고 있다고 그런식으로 데리고 놀았네요.

  • 작성자 21.08.18 00:15

    @냥이 푸하하하 ~~~아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흥분하는걸 보여주면 안될거 같아요
    저보고는 자꾸 수홍님 와이프래요 이게 기분이 막 나쁘지는 않으면서도 울컥하는 ㅋㅋㅋ
    저는 이제 얼른 잘게요 좋은밤 되세요 ㅎㅎ☆

  • 21.08.18 09:42

    @함께한다홍 동치미 글 잘써집니다요
    저쪽 무리들 떼로 몰려와서 댓 달고있어요 ㅠㅠ

  • 작성자 21.08.18 09:51

    @수홍다홍나르샤 저는 안돼요 ...계속 이 화면에서 멈춰있어요..다른 사람들도 그런거 아니였어요??? 아니면 성량에 따라 한정적으로 들어가지는건지 이상하네요 수다홍님들이 많이 계신가요??

  • 21.08.18 09:56

    @수홍다홍나르샤 저 어제 오늘 수시로 들어가 봤는데 저는 잘 들어가 집니다

  • 작성자 21.08.18 09:59

    @수홍다홍나르샤 성능에 따라 들어가지는것 같아요..제가 글을 뿌리고 다녔는데 다들 페이지가 안 넘어가시는듯..

  • 21.08.18 07:18

    본보기로 한두명만 집어넣어도 사라질 인간들인데 수홍님 너무 참으시네요 .

  • 작성자 21.08.18 07:36

    수홍님 인내심이 진짜 대단한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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