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 산업혁명 관련기술이 건설 산업 현장에 예상보다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ICT와 건설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홈(IoT홈), 스마트빌딩(IoT빌딩), 스마트시티 등이 추진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의 초기 적용 분야가 홈, 자동차, 헬스케어 등의 분야이다.
스마트홈은 건물이나 내부 가전기기 등 사물에 IoT 센서를 부착하여 인간과 교감하는 건축물과 거주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스마트시티는 환경오염, 교통 정체, 에너지 고갈, 인구집중, 치안 불안 등의 대도시의 현안 Off line데이터를 IoT를 통해 On line 데이터화해서 Cloud에 저장하여 Big data로 만들어 AI를 통해 분석하여 이러한 대도시의 현안들을 해결하여 도시인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는 맞춤형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도시를 가리킨다.
스마트홈.빌딩은 IoT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IoT가 센싱하는 각종데이더를 빅데이터로 처리 저장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용도에 맞게 분석 최적화하여 적용 활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가 필요하다. 물론 이 구성 요소 간을 연결해 주는 Mobile, 즉 4G, 5G, LPWA 등이 필요하다.
첫댓글 우리가 살아가고 생활하는 밀접한 공간들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먼 미래가 아닌 현실적으로 많은 일상생활의 변화가 예상이 됩니다
이미 로봇들은 일정부분인간을 대행하는 산업현장에서 큰 몫을. 하고있으며
조만간 우리 사회에 전반에걸쳐 그 영향력이나 지배력이 상당할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그에 걸맞는 정책이나 환경에 대한 철저한 전략들이 있어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