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새내기 입니다~ ㅎ
처음 쓰는 글이에요~ 미흡하더라도 잘 봐주세요^^
콩국수가 맛있다는 글을 보고 아중리로 고고싱 했다죠~
어제부터 총각이 콩국수를 먹고싶다고 해서요.
저는 콩국수를 안좋아하는지라 칼국수를 시키고 총각은 콩국수를 시켰습니다.
처음 가본지라 헤매는데 옆에 이모님께서 재촉을 ㅠㅠ
저희가 어려보여서(??) 그런지 좀 대충하는... 그런 기분도 들고ㅠㅠ
뒷테이블에 아주머니들과 아저씨들을 대하는 태도하고 좀 틀리드라구요...ㅠㅠ
일단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좀 한가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음식은 아주 빨리 나오더라구요~ 정말 좋았어요 ㅋ
보리밥을 주시면서 '된장은 반스푼만 넣어' 하시는 이모님의 말씀은 흘려 보내고
된장 뚜껑을 여는 순간 맛있어 보이길래 듬뿍 넣어줬다죠~
먹는 순간... 완전 소태ㅠ
이모님이 안쓰럽다는 표정으로 '안짜?' 물어보시길래 '짜요T^T' ㅋㅋ
보리밥을 더 갖다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짰습니다 ㅎㅎ
혹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된장은 정말 소량만 넣으세요!!
먹는 도중 콩국수도 나오고 칼국수도 나왔습니다.
콩국물을 한수저 뜨던 총각은 아무말이 없더군요.
설탕 몇 스푼을 넣고 묵묵히 몇 젓가락 뜨더니
칼국수 끓는걸 보고 숟가락을 냄비로 옮겨타데요.
'왜? 맛없어?'
'그저그래. 다시 올필요는 없네'
'-ㅅ-;'
어디가서 절대 맛있다고 안하고 대신 저런식으로 말한답니다.
맛있고 없고는 다시가고 안가고의 차이..
맛집이다 라고 소문난 곳에 데꼬 갈때마다 조마조마 해요 정말 ㅠ
저는 칼국수를 시켰는데 한 국자 떠먹고 총각이 먹다 남긴 콩국수로 바꿔탔습니다.
칼국수가 덜익어서 그랬는지 같이 나온 김치가 맛이 없어 그랬는지..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제 입엔 칼국수보단 콩국수가 그나마 나았어요.
총각은 밀가루 냄새 난다고 칼국수 더 끓이다가 소태탕 만들어서 먹구요ㅋ
총각은 학생이고 저는 백조라 돈주고 사먹는건 거의 안남겨요.
그래서 다먹었습니다! 면은!
다 먹고 보니 갑자기 까페가 떠오르더라구요.
토욜에 장천회관 갔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어서 못올렸거든요ㅠ
그래서 냉큼 핸폰 꺼내서 빈그릇이라도 찍어줬습니다.
까페에 올릴려구요!
저 잘했나요? ㅎㅎ;
아.. 평가를 하자면... 제 입맛과 총각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누가 어떠냐 물어보면 가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은 정도라도 할까요.. ^^;
맛있다 하고 올린글이 아닌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ㅠ
이렇게 써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 고쳐야 된다거나 뭐 그래야 한다면 말씀해주세요~
제 글로 인해 기분 상하신 분들도 계시다면 이해해 주시구요^^;
처음 글이라^^;
무튼! 다음에 또 맛집 찾아가서 후기 올릴게요! 잘 바주세요~ ^^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어여 우아한 백조생활은 끝내시고 멋진 직딩 새내기 되시길...............
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쓰셨네요~ ^^ ㅎㅎㅎㅎ
아핫! 감사합니다^^
처음쓴는 글인데도 아주 잘~~ 쓰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핫 손만두의 특이함 외엔 그닥 특이함이 없는곳 ㅋㅋ
아하! 손만두~ 좀 끌리긴 했었는데 것까지 먹다간 배터질까바 ㅎ 혹 다시 갈 일이 있다면 손만두를 먹어바야 겠네요 ^^
여기 다시는 안가기로 다짐한 곳... 음식도 기억안나지만...케챂뿌려서 나온거 시켰었는데 케챂맛이 쉬었더라구요...그래서 사장님 불러서 쉬었다고 먹어보라고 했더니 그래요?하고 가서 열받아서 그냥 나온곳...다시는 안가요...맛도 없구요
네.. 맛도 서비스도 영 아니더라구요! 못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