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는 왜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 무기를 집중적으로 도입하고 있을까? 산골농부는 폴란드와 러시아의 역사를 생성 AI에게 물어 물어보았다.
17세기경 러시아가 혼란스러울 때 폴란드가 러시아 모스코바를 점령하여 폴란드 왕자를 차르로 세우려 했다. 19세기 러시아는 프로이센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고 폴란드를 분할하여 123년 동안 통치를 했다. 세계 2차 대전 때는 러시아가 폴란드 장교와 지식인들 2만 2천 명을 학살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폴란드인들은 러시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것이다.
소련이 붕괴 된 후 폴란드는 NATO에 가입하고 이어서 EU에 가입하는 등 친서방 정책을 취하기 시작했다. 이런 폴란드의 정책에 러시아는 적개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201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전격 점령하였다. 2022년 러시아 푸틴은 우크라이나도 친서방 정부가 들어서자 우크라아이나 서부 지역에 있는 친러시 아인들을 보호해야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우크라이나를 침략하기에 이르렀다.
폴란드 사람들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한 후 그다음 목표는 폴란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폴란드는 러시아령 칼리닌그라드에서 친러시아 국가 벨라루스를 연결하는 국경선 700km에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군비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이 GDP의 1%를 국방비로 쓰고 있는데 폴란드는 GDP의 4.8%를 국방비로 쓰고 있다.
러ㆍ우전에서 드론이나 미사일이 전쟁에 주역일 것 같은데 폴란드는 K9 자주포 흑표전차 천무 같은 한국 무기를 선정한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산골농부의 생각이다. 우선 드론은 갑자기 등장해 대책이 미흡한 상태에서 큰 성과를 올렸지만 앞으로는 드론전에 대한 대책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드론은 그 위력을 크게 상실하게 될 것이다.
드론은 원격조종이나 GPS에 의존하고 있어 재밍(Jamming)이나 스푸핑(Spoofing)에 취약하다. 드론은 탑재중량과 바테리 용량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악천후(강풍, 강우, 강설)에 취약하다.
미사일은 한 발에 수십억원의 비용이 들어 전비가 많지 않은 나라에서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포탄은 한 발에 수백만의 비용이 든다.
옛 소련을 중심으로한중심으로 한 공산국가들은 포병은 전장의 신이라고 하면서 자주포, 다연장을 다량으로 보유하고 전투를 준비하여 왔다. 그러나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 국가들은 공중을 지배하는 전력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공지 전(Air-Land Battle)이라는 기본전투 개념이었다. 공산권의 대량의 지상무기를 방어하는 방법으로 공중무기와 지상무기로 퇴치하는 전투개념이었던 것이다.
산골농부의 기억으로는 NATO군과 바르샤뱌조약군이 대결하고 있는 전선에 NATO 군은 공지 전 전투 개념이 적용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폴란드는 러시아의 지상군이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상군 무기에 대비하는 무기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말이 있다. 포병은 포병과의 전투에서 이겨야 하고 전차는 전차와의 전투에서 이겨야 하고 공군은 공군과의 전투에서 이겨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산골농부는 자주포을 중심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국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로 국방부가 있다. 그런데 국방부를 포방부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것은 국방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즉, 국방 예산이 많지 않은 국가에서는 대포와 포탄 탄약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른 군에서 비양조로 포방부라고 불렀다고 한다.
미사일이나 폭격기에서 투하는 폭탄보다 자주포에서 포탄을 투발하는 방식이 가장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다.
또한 이에 더해 지상무기가 진지를 구축하고 국토를 지키고 있음으로 적이 국토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러ㆍ우전을 군사력이 월등한 러시아가 일주일이면 전쟁을 끝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서방의 지원을 받는 포와 포탄으로 우크라이나는 3년 넘게 버티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도 포탄이 부족해 북한으로부터 수백만 발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폴란드도 러시아군의 자주포보다 성능이 우수한 한국의 K9 자주로를 획득하는 것이 필연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