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신청받고 마감하려 했는데
이미 세 분이 (아코스님, 흐어어어님, 동그리님) 다 차서 이만 마감합니다.
발송은 4/30(목요일)에 배송하려 했는데, 화끈하게 오늘 우체국 일괄 발송해 드리겠읍니다.
티벳버섯은 작은 플라스틱 병에 우유넣고 아이스팩 첨가해서 보내드립니다.
제 티벳버섯의 특징은 남들과 좀 달라서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티벳버섯은 뚜껑을 닫지 않고 배양하는데, 저의 티벳버섯은 뚜껑을 닫고 배양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받으시게 되면, 혹시나 뚜껑 열고 배양하시다가 아이들이 민감하게 반응해서 병이 들 수 있어요.
병이 든다는건, 티벳유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면서 아이들이 분홍빛으로 변해가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사망할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뚜껑닫고 배양해주세요.
따라서 제 티벳버섯을 받으시게 되는 분들은,
일단 유리병을 항상 매번 열탕 소독해 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저의 경우는 유리병에 물을 반 정도 채운 후 전자렌지 2분 돌린 후
뜨거우니 행주로 유리병을 잡고 꺼내서 살짝 기울여 병 안 전체를 골고루 뜨거운 물로 소독한 후에 다른 볼에 따라 두고, 소독된 유리병은
키친타올 조금 넣어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물기 제거 후 냉장고 안에 있었던 우유를 반 정도 부어 놓아요. 유리병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티벳버섯을 넣으면 죽을수 있으니 미리 찬우유를 넣어 유리병을 식히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체에 받쳐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은 티벳버섯을
키친타올로 밑바닥을 받쳐 완전히 물기 제거해 준 다음에,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티벳버섯을 우유 안에 넣어주고 전체적으로 한번 저어준 다음에
나머지 우유를 원하는 만큼 붓고 뚜껑 닫아 놓으시면 되요. 하루에 한 두 번은 뚜껑 열어서 냄새 확인하고 상태 확인후 이상 없으면 다시 뚜껑 덮어두시면 되요.
요즘엔 날씨가 더워지므로 하루에 한번씩 배양액을 바꾸게 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아까 전자렌지 돌리고 남겨둔 뜨거운 물은 티벳버섯 받쳐두었던 체와 나무젓가락을
담아 3-5분정도 마저 열탕 소독해 준답니다.
그리고 여러명에게 티벳버섯을 나누어 드리다 보니 처음에는 티벳버섯양이 적으실테니 너무 많은 우유를 사용하지 마시구요.
배양한 티벳유는 2-3회 정도는 음용하지 마시고 버리시고, 티벳버섯이 안정을 찾게 되면 그때부터 우유 양을 늘리시면서 드시면 됩니다.
받으시는 티벳버섯양이 적더라도, 요즘엔 날씨가 더워져서 하루에 한 번씩 재 배양하게 되니 티벳버섯양이 금방 배로 늘어나게 되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첫댓글 감사히 받고 안내하신대로 하여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매번 배양할 때마다 티벳버섯을 물에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배양하곤 했어요.
그게 오히려 더 순두부처럼 잘 굳더라구요.
굿굿입니다.
쉽고
자세하게 안내까지 해주시니 받으시는분들 복이 많으시네요.
좋은 인연 오래도록 죽 이어가시고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 전 잘 받았습니다
알려주신 방법 참고하여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