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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정원을 백과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수백여점의 분재가 오름과 물을 모티브로 한 자연정원에 자리하고 있다. 2007년 분재예술원 개원 15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태어나고, 세계적인 정원으로 나아가고자 <생각하는 정원>으로 정원의 이름을 정식으로 바꾸었다. 최초로 만든 정원의 정문이라고 함 정문 어딘가를 수리하는 공사중인가 봅니다 입장을 하면 직원이 관람요령을 설명해 줍니다 코로나 영향인지 관람객이 뜸해서 차분히 둘러보기엔 참 좋은것 같습니다 나무화석인데 몹집이 상당히 큽니다 나무화석을 잘라서 의자를.... 시작할때 이곳의 자료사진 백년이 지나도 발전할수 없는 곳인데 무슨 미친 짓이냐고 친지와 주변사람들은 두루외..<.미친놈 이라는 제주도 사투리>라고 불렀다고 함 중일한 경제발전협회에서 한중수교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증한 조각상(원장 내외분) 중국의 역사와 사회 교과서에실린 정원 분투의 여정과 문화적 가치를 한국민족정신양성의 모범으로 소개 2부로 넘어갑니다 |
첫댓글 덕분에 10년만에 다시 구경하니 감회가 새롭구만.
많이 변했어 나무화석도 예전에는 없었는데.
10년 전이면 많이 변했을법도 하네 ......아직도 부족하다고 하신다고 직원이 애길 들려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