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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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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黃宮 】
【 鄭道令 (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강림(降臨)하셨다 】
【Ω】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2권 8장 37편
기 몽(記 夢)
처처화연수수화(處處和烟樹樹花) 수촌산곽주기사(水村山郭酒旗斜)
상류잉유한전지(上流剩有閒田地) 창회향균시아가(蒼檜香筠是我家) ***
곳곳에 온화한 기운이 넘쳐나니 나무마다 꽃이 피고, 물가의 마을에는 산이 둘러 있고 술집 깃발이 비스듬히 있구나.
상류에는 또한 놀리고 있는 논밭의 땅이 있으며, 푸른 노송나무와 향기로운 대나무가 있는 이 곳이 나의 집이구나.
『몽도일처(夢到一處) 산회수옹(山回水擁) 홍도벽리(紅桃碧梨) 만수개화(萬樹開花) 인연농매(人烟濃沬) 계견상문(雞犬相聞) 방유일노(㥬有一老) 왈(曰) 차신촌야(此信村也)』 ***
꿈에 한 곳을 이르니 산이 돌아오고, 물은 감싸안았으며, 붉은 복숭아와 푸른 배나무가 있으며, 만 그루의 나무에 꽃이 피고, 인가(人家)에서는 연기가 나며 어둑어둑한데, 닭은 울고 개가 짖는데 곁에는 한 노인이 있어 ‘이 곳이 신촌(信村)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상유정각(上有亭閣) 극소쇄(極瀟灑) 지시여왈(指示余曰) 차내여지거야(此乃汝之居也)
위쪽에는 정각(亭閣)이 있어 지극히 산뜻하고 깨끗하였다.
나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 곳은 그대가 거할 곳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여어전단(余於前壇) 배회고망(徘徊顧望) 수작차시(遂作此詩) 익효각(翌曉覺) 이사지완사도원(而思之宛似桃源)
어랑추화우지지(漁郞追和又志之)
단 앞(前壇)을 이리저리 거닐면서, 두루 돌아보다가 드디어 이 시(詩)를 짓게 되었다.
다음 날 새벽에 생각해 보니 완연한 것이 무릉도원(武陵桃源) 같았다.
고기 잡는 어부가 화평(和平)을 추구하고, 또한 그 뜻하는 바를 이루는구나!
인간영욕등풍화(人間榮辱等風花) 세로기구갱측사(世路崎嶇更側斜) *
작몽야응선물색(作夢也應先物色) 도화천동권이가(桃花川洞勸移家) ☆
인간 세상의 영욕(榮辱)은 바람에 흩어지는 꽃과 같고, 세상을 살아가는 길(世路)이 매우 어려운데, 길은 기울고 또한 굽었구나.
어젯밤 꿈속에, 응당 먼저 사람을 찾아서(物色), 도화꽃(桃花)이 있는 천(川)으로, 이사가기를 권(勸)하는구나.
이 시(詩)는 꿈속에서 본 것을 기록한다며 지은 시(詩)이다.
해월(海月) 선생이 미래에 일어날 일를 보고 기록한 것이니 꿈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꿈속에서 보니 곳곳에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가득하고, 나무들마다 꽃은 피고, 물가에는 또한 마을이 있는데, 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술집이라는 표시에 깃발이 비스듬히 걸려있고, 그 위쪽에는 한가롭게 넓은 논밭이 있으며, 푸른 소나무와 향기로운 대나무가 있는 곳이, 이 곳이 나의 집이라고 하였다.
이 시(詩)를 설명하는 글에서, 꿈속에서 한 곳에 이르니 산(山)이 머리를 돌리고 물이 둘러싸 안았으며, 붉은 복숭아나무, 푸른 배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는데, 인가(人家)에서는 연기가 나고 어둑어둑한 가운데, 닭과 개가 우는 소리가 들리고, 그 곁에는 한 노인이 있는데, 이 곳이 신촌(信村)이라고 하였다.
그 마을 위에는 정자 같은 집(亭閣)이 있는데, 지극히 산뜻하고 깨끗하였다고 하였다.
단(壇) 앞을 배회(徘徊)하며 두루 살펴보고는 이 시(詩)를 짓게 되었는데, 다음 날 새벽에 그 마을을 생각해 보니 완연한 무릉도원(武陵桃源) 같았다고 하였다.
어랑(漁郞) 즉 어부가 추구하는 것이 화평(和平)을 추구하고, 그 뜻한 바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이 글에서, 꿈속에서 본 것이 어느 마을이고, 한 노인이 그 마을을 신촌(信村)이라고 한 것이다.
즉 믿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한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에서는 신천촌(信天村)이라고 하였고, 해월(海月) 선생은 신촌(信村)이라고 하였으나, 그 의미는 같은 것이라고 보아야겠다.
한 노인을 만나서 그 마을의 산꼭대기에는 커다란 정자같은 집이 있다고 하였다.
즉 교회 건물같은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지난 밤에 이를 생각해보니 무릉도원(武陵桃源) 같았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물고기를 잡는 어부가 있는데, 그 어부가 추구하는 것은 화평(和平)이라고 하였으며, 그 뜻하는 바를 이룰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이 노인이 누구를 의미하는지, 해월(海月) 선생이 어디에 무엇을 보았는지를, 격암유록(格菴遺錄)을 좀 자세히 본 사람들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은 그리고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명예(名譽)나 치욕(恥辱) 등은 바람에 흩어 떨어지는 꽃잎과 같은 것이라고 하고, 세상을 살아 나가는 길이 괴롭고 고통스러운데,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길마다 굽어지고 기울어 졌다(側斜)고 하는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 정도(正道)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도(邪道)로 빠져 굽고 기울어져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정직하게 정도(正道)로 가는 사람은 더더욱 어렵고 힘이 드는 것이다.
지난 밤 꿈 속에서 깨달았는데, 먼저 응당 해야 할 것은, 많은 사람 가운데서 찾아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物色)
그 사람을 찾아야 할 텐데, 그가 바로 정도(正道) 즉 바른 길인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그가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은 복숭아꽃이 피는 천(川)이라는 마을이라는 말인데, 그가 있는 곳으로 나아가기를 권한다고 하였다.
그러면 무릉도원(武陵桃源)인 복숭아꽃이 피는 천(川)이라는 곳은 어디를 말함인가?
【※】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 Ⓟ38을 보면,
『不死永生 聖泉何在 南鮮平川 紫霞島 中(央洞) 萬姓有處 福地桃源 仁富尋』 ☆
불사영생 성천하재 남선평천 자하도 중(앙동) 만성유처 복지도원 인부심
마시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성천(聖泉)이 어디 있냐 하면, 남조선(南朝鮮) 즉 남한의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있는 자하도(紫霞島)에 있는데, 이 곳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복(福)된 땅 즉 무릉도원(武陵桃源: 복숭아꽃이 피어 있는 신선이 있는 곳)으로,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서 찾으라고 하였다.
자하도(紫霞島)란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 있는 정도령이 있는 곳을 말하며, 또한 해도(海島)라고도 하는 것이다.
【※】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 43장 Ⓟ47을 보면,
『南朝之 紫霞仙中(央洞) 弓弓十勝 桃源地 二人橫三(仁川) 多會仙中 避亂之邦』 ☆
남조지 자하선중(앙동) 궁궁십승 도원지 이인횡삼(인천) 다회선중 피란지방
남조선(南之朝鮮) 자하도(紫霞島)에 계신 신선(神仙)이 계시는데, 즉 궁궁(弓弓)인 십승(十勝)이 계신 곳이 도원지(桃源地)라는 것이다. 즉 도원지(桃源地)란 무릉도원(武陵桃源)의 준말인데. 도원지(桃源地)가 바로 인천(二人→仁, 橫三→川 즉 仁川의 파자)이란 것이다.
인천(仁川)에 많은 신선(神仙)들이 모이게 되는데, 또한 이 곳을 피란지방(避亂地邦) 이라고 하였다.
【※】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10을 보면,
『歌歌川川是眞方 弓弓乙乙是也 此外皆誰 畵牛觀則 眞春花發是也』 ☆
가가천천시진방 궁궁을을시야 차외개수 화우관즉 진춘화발시야
천(川)이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이 천(川)이란 곳에 진실로 진인(眞人)이 있는 곳이며,
궁궁을을(弓弓乙乙) 정도령(鄭道令)이 있는 곳이니, 이 외에 또한 무엇이 있겠는가?
소의 그림에서 본즉 진실로 봄꽃(眞春花) 즉 복숭아꽃이 피는 곳이 이곳이다.
도하지(道下止)란 말은 여러 정감록에서 좀 더 자세히 보도록 하자.
도하지를, 도야지, 도야지(都也止), 도하지(都下地), 도야지(都野地), 도하지(稻下止)......등으로 나타나는데,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자.
먼저 격암유록(格菴遺錄) 송가전(松家田) Ⓟ96을 보면,
『見鬼猖獗 見野卽止 畵豕卽音 道下止라 風紀紊亂 雜楺世上 十勝大道 알아보소』 ***
견귀창궐 견야즉지 화시즉음 도하지 풍기문란 잡유세상 십승대도
마귀(魔鬼)가 창궐(猖獗)하거든 들(野)을 보고 머무르는데, 그림은 돼지(豕)인데, 또한 음(音)으로는 도하지(道下止)라 하는구나 풍기(風紀)가 문란(紊亂)하고 온갖 잡(雜)된 이 세상에 십승(十勝) 대도(大道)를 알아보라고 하였다.
또한 정감이심토론결(鄭堪李沁討論訣) Ⓟ187을 보면
『種得 落盤高四口 以此爲代 都也止』 ***
종득 낙반고사구 이차위대 도야지
자식(種:씨)인 십(十)을 밭(田: 落盤高四口)에서 얻는데, 즉 이는 십승인(十勝人)으로서 대를 잇게 하는(爲代) 것으로 일명 도야지(都也止)라 한다는 것이다.
즉 대(代)를 잇는 자식이, 바로 도야지, 즉 돼지라는 것이다.
또한 동차결(東車訣) Ⓟ550에,
『猪者 都下地也 大抵如尙人之 貧窮人』 ***
저자 도하지야 대저여상인지 빈궁인
돼지(猪)라는 말이 도하지(道下止)인데, 무릇 보통 사람과 같이 가난한 사람이라고 했다.
선현참서(先賢讖書) 중에 도중한식(道中寒食)을 보면,
『浮金冷金從金 奄宅曲阜 道下止從金 鷄龍山圖局 穴裏豚』 ***
부금냉금동금 엄택곡부 도하지종금 계룡산도국 혈리돈
도하지(道下止)에서 금(金)을 따르라는 말은, 계룡산(鷄龍山) 그림을 보면 혈(血)이 있는데, 그 혈(穴) 속에는
돼지(豚)가 있다고 하였다.
즉 이 말은 계룡산(鷄龍山)에는 혈이 있는데, 그 혈(穴) 속에 돼지(豚)가 있다고 하였다.
즉 계룡산(鷄龍山)의 정도령(鄭道令)을 돼지(豚)라고 하였으며, 그가 있는 곳을 혈(穴)이라 하였으며, 또한 그를 도하지(道下止)의 금(金)이라고 하였다.
바로 부금냉금종금(浮金冷金從金)이란 글에서 뜻하는 금(金)이, 하나님의 대를 잇는 돼지(豚)인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동차결(東車訣)의 Ⓟ560~Ⓟ561을 보면,
『牛性在野 活我者 窮草田 又猫閣 破有頭無足 猪者都下地』 ***
우성재야 활아자 궁초전 우묘각 파유두무족 저자도하지
『猫閣者 藏食物之閣 有頭無足 猪卽貊字貊人也 Ⓟ561』 ***
묘각자 장식물지각 유두무족 저즉맥자맥인야
양류결(楊柳訣) Ⓟ42를 보면,
『猫者 守米物也 閣者 匿栗之庫也』 ― 고庫(서고書庫) ☆
묘자 수미물야 각자 닉률지고야
정감이심토론결(鄭堪李沁討論訣) Ⓟ187을 보면,
『月掛山邊山 又山一 一点田頭 稻下止』 ***
월괘산변산 우산일 일점전두 도하지
윤고산여류겸암문(尹高山與柳謙菴問答) Ⓟ73을 보면,
『利在弓弓 窮 草田猫閣』 ***
이재궁궁 궁 초전묘각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摠論) Ⓟ84를 보면,
『弓弓猫閣 藏穀之處』 ***
궁궁묘각 장곡지처
보통 우리 나라에서는 자식(子息)을 낮춰 부를 때, 돈아(豚兒)라고 하는데, 즉 돼지라는 말인데, 이는 자식(子息)을 의미하는 말이다.
또한 우성【牛性 : 북두칠성(人北斗)인 진인(眞人) 정도령(正道令)】이 거하는 곳으로, 초(草) 즉 불로초(不老草)가 있는 곳(草田)이며, 묘각(猫閣)이 있는 곳이 도하지(道下止)라는 것이다.
묘각(猫閣)이란 음식물을 감추어 두는 창고(倉庫), 즉 쌀과 오곡을 감추어 두는 창고(倉庫)라는 것이다.
【※】
퇴계(退溪) 선생의 퇴계결(退溪訣)을 보면,
『猪啼 春樹 鬼難知』
저제 춘수 귀난지
돼지가 봄에 숲속에서 울지만 귀신(鬼神)도 알기 어려운 것이라 하였다.
즉 돼지인 하나님의 아들이 숲에서 울지만, 귀신(鬼神)도 알기 어려운 일이라고 하였다.
삼역대경(三易大經) Ⓟ283에서
북두칠성(北斗七星)을 곡성(穀星)이라고 했다.
그래서 도하지(道下止)란 곡성(穀星)인 북두칠성(北斗七星)이 내려와서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곡식(穀食)이 내려오는 곳, 즉 벼도(稻)자를 써서 도하지(稻下止)라고도 쓰는 것이다.
한편 도하지(稻下止)는 곡식(穀食)을 뜻하는 점에 있어서, 이재궁궁(利在弓弓) 즉 궁궁(弓弓)과 같음을 알 수 있다.
정감록집성(鄭鑑錄集成)의 양류결(楊柳訣) Ⓟ44에는,
『왈(曰) 불리산(不移山) 불리수(不移水) 자(者) 속소위(俗所謂) 도야지 우왈(又曰) 소위(所謂) 도야지(道下地) 자하야(者何也) 왈(曰) 월하경조(月下驚鳥) 비복좌(飛復坐) 왈(曰) 연즉(然則) 기구양재시(其句樣在詩) 소위월출(所謂月出) 경산조지구양호(驚山鳥之句樣乎) 왈연야(曰然也) 왈연즉도曰然則島』 ☆
산(山)으로도 가지 말고, 물(水)로도 가지 말라며, 꼭 찾아가야 될 곳이 세상에서 소위 말하는 도하지(道下止)이다. 소위 말하는 도하지(道下止) 즉 도야지란 달빛 아래로 놀란 새가 날아와서 다시 앉는 곳이다.
그렇다면 그 글자 모양이 이른바 달이 떠오를 때 산새(山鳥)가 놀라는(驚) 즉 모양(樣)의 글자입니까? 라고 하자
그렇다고 하였다.
즉 그 산새(山鳥)가 놀라는(驚) 모양(樣)이 섬 도(島)자라고 하였다.
다시 설명하자면, 정도령이 있는 해도(海島)라는 말의 도(島)자를 설명하기를, 산(山)자에다 새 조(鳥)자를 더한 글자가 섬 도(島)라는 말이다.
즉 정도령을 산새(山鳥)에다 비유하는 말이라고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도하지(道下止)가 산조(山鳥) 즉 도(島:섬)인 정도령(鄭道令)이 있는 곳이라는 말이다. ※ 참고 【해도진인(海島眞人)】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 선출기인(先出其人) 후강주(後降主) 로 무사탄금(無事彈琴) 천년세(千年歲) 】
【만사이황발(萬事已 黃髮 ) 잔생수백구(殘生隨 白鷗 )】
♧ 청림도사(靑林道士) 明(黃) 선생님 ♧
조선중기 대문장가인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의 시문이 들어있는 문집 목판본(7권14책)이 현재
고려대학교와 서초동 국립도서관에 있으며 필사본은 영남대학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또한 있음.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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