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리디북스 인기순 베스트셀러 정산이 안된다.
요리 에세이집 『밥을 지어요』 재조명
출간: 2018년 (김영사)
내용: 66가지 집밥 레시피와 에세이 수록
→ "정치인 아내라고 해서 거창한 상 차리는 건 아니다"
인기: 2023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기록 (요리 분야 최초)
현재 순위 (교보문고 요리 부문):
일간 22위, 주간 16위
하루 만에 46계단 상승 (역주행)
구매층 분석
50대 여성 30%, 40대 여성 20.7%
40~60대 남성 비율도 일반 요리책보다 높음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인기순
베스트셀러 찾기도 힘들고 교보문고는 인기순도 아동도서가 하나도 안나오는것도 있다.
이 베스트셀러 순위보기에는 리디북스가 나은데
정산은 둘다 안한다.
요리책에 부분에 베스트셀러인데
이상하게도 한국전통과자가 안나온다. 이것도 인기순에 있는데 교보문고에는...
이책이 리디북스에서는 안나온다 교보문고에 인기순은 앞페이지 2번째 있는데 아래와같이....
어제 업로드한 전자책 베스트셀러 .... 오전 9시 10분 자료에 주간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메일 정산 몇만원 리디북스 0원 책판매금
오늘 아침에 5;5에 5 롯데라고 하는 교회것들 소리가 들렸다.
교보문고와 리디북스 출판사 관리사이트 정산 내역서이다.
정산이 책판매금이 이러하고
어제는 또 책판매금 빼가는 소리가 났다, 사천만원타령을 한다.
교보문고는 베스트셀러 검색이 어렵고 잘안된다. 인기순밖에는 순서대로 나오는 것은 이것밖에...
리디북스는 베스트셀러 검색은 잘되는 편이다.
그런데 둘다 정산은 인기순이고 베스트셀러인데 안되고 있다.
착복이다.
베스트셀러가 책판매금이 0원인것은 본적이 없다. 34년 국어국문학과 공부시 책을 읽고 사고 책을 쓰고 24년
그리고 기획출판 자비출판 다하고 출판사 9년차인 출판사 대표로서 이러한것은 처음본다.
이것은 완전히 착복이다.
그런데 이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계속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