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다사랑
주님 광화문이 코로나로 애통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이지 말아야 했던것을
잘못박힌 그릇때문에 못자국난 상처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코로나 시구렁창 속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간사한 주둥아리 때문에
많은 생명의 호흡들이 코로나병균에 걸려으며
우린 내유익만을 위해 기도했고
내교회 성도만을 아껴주지않았는지요
우린 광화문을 위해 기도하기보단
더럽다고 손가락질 하였고
꼴도보기 실타고 저주하지 않았는지요
우리교회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렇게도 저렇게도 소모임이나
식사대접 하지마라 했는데도.....
난간사한 사람인지라 목사에게 교회에
인정받고 싶어서 목사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오늘도 교회에 열심으로 충성하지 않았는지요
주여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가오니
잘못드려진 간사한 인간의 탈을쓰고 헌신한
코로나 같은 내신앙을 내어놓씁니다
난인간의 허영심과 간사한 자만에빠진
교만함으로 광화문을 위해 기도하기 보단
손가락질로 신경질 짜증냄으로
나의 욕심만을 채우려는 이기심으로 드린
지난날의 잘못드려진 신앙을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새벽의 미명을 깨우며
주님의 눈물로 간구하오니
광화문이 코로나로 눈물 흘리때
난아무것도 한것이 없으며 나만을 위해
기도하였고 내교회만을 위해 전도한
잘못박힌 못자욱을 당신께 자복과 사죄함으로
주님의 눈물로 처절한 몸부림 애통함으로 다내어놓씁니다
광화문이 코로나로 눈물 흘리때
전목사님이 수천명과 집회를 계획할때
난무엇을 하였으며너와 우리라는 공동체는
광화문을 미움으로 증오심으로시기질투한
잘못드려진 신앙이있다면 이시간 깨어서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안타까운 심정으로 광화문을 위해
이땅에 광화문 코로나가 퍼진 그들 위해
하루빨리 방역에 협력하게 하시고
민주당과 미통당이 지역감정으로 싸움만 하지말고
서로서로 연합하여 광화문에 울려퍼진 아파하는
코로나의 아픈 눌물을 닦아주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광화문에 코로나에게 기도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