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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 올레에서 일본 규슈에 이어 몽골에 올레를 열었다.
규슈 올레가 로열티를 받은 수출형이었다면
몽골은 원조차원에서 진행한 재능기부형 사랑의 올레다.
이 사진후기는 두 개의 몽골올레 코스를 개장하는 행사참가를 겸한
지난 6월 17일 밤 비행기로 출발해 6월 22일 새벽 비행기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담는다.
이번 사진후기는 550장의 여행사진과 240여장의 개인 인물사진으로 구분되며,
현재 이 후기는 그중 50여장의 사진으로 간추린 압축후기 이다.
후기 사진 전체를 다 보려면 가장 하단의 링크들을 클릭하면 된다.
※별보기 좋은 7월에 맞춰 발도행 회원님들과 흡스굴호수와 엮어 다녀오면 좋을 듯...
※아래 GPS트랙은 이번 개장행사 때 걸은 루트로 실제 노선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울란바토르 서남쪽에 자리한 칭기즈칸 국제공항.
공항 규모가 작아 항공기 운항 편수가 부족하다고 한다.
내년에 대규모 신공항이 개장하면 운항편수가 늘고,
항공료도 저렴해 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늦은 시간에 호텔에 도착했지만 룸레이트 정선생님과
17층 스카이라운지에 가서 가볍게 맥주 한잔 기울여보려 왔다.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도심 야경이 시원하게 열려
라마다호텔에 묵는 3박 동안 매일 여기서 밤을 해찰했다.
자, 몽골올레 1코스인 복드항산의 출발점에 섰다.
복드항산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동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헝허르 마을을 출발해
군즈빌 투어리스트 캠프를 경유해 헝허르 마을까지 이어지는 14km 정도의 초원올레다.
개장 행사로 전통 악기와 노래공연이 있었다.
몽골인들은 한국인들과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생김새가 비슷하다.
원류가 같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의견도 만만찮다.
역사적으로 고려 원나라 간섭기 100여년 동안 해마다 엄청난 숫자의 공녀를
고려에서 차출해갔으니 DNA가 많이 섞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 나라를 이제는 우리가 원조를 하고 있다니, 세월은 누구도 짐작하기 어렵다.
지금은 어떻더라도 나중에 어찌될 지 모르니 잘하자.
그건 나라 간의 일이기도 하고, 사람 간의 관계이기도 할 것이다.
국제적인 브랜드가 된 간세.
일복 많은 주인 만나 네가 타국에서 고생이 많다!
몽골 올레에 드디어 올레꾼 꽃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장관이다.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몽골이라 가능한 장쾌한 감동이다.
'구름의 대지미술'이란 몽골의 구름을 칭하는 글귀가 떠오른다.
그녀가 걷는 곳, 길이 된다.
말라버린 꽃잎에도 눈길 주고 걷는다.
홀로 온 여행이라 참으로 여유로운 시간들.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아무리 느리게 걸어도 뭐라 하는 이 하나 없는...
점처럼 흘러가는 그들이 피난 행렬 같다.
가질 수 없는 것에 분노하는 야만의 현대사회에서 탈출하려는 올레 난민들.
걷는데 많은 이유가 필요한가!
이정도 신호는 받아들일 수 있어.
바람무늬 따라걷기
우리 마음에도 몽골몽골한 바람 무늬가 새겨지고 있을까.
몽골 올레를 걷다 간혹 만나게 되는 '어워'.
우리나라의 성황당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그들은 시계방향으로 세바퀴 돈 후,
삶의 터전이자 경배의 대상인 땅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돌 하나를 얹고 지난다
(몽골 올레 안내서에서 발췌),
잠깐이지만 숲길도 지난다.
숲을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만큼의 땀을 적셨을까.
땀으로 키워내는 그들의 숲.
갑자기 불어닥친 모래 폭풍. 가실줄 모르고 10여분 이상 불어댐.
또 갑자기 내린 소낙비에 모래폭풍 사라지고 촉촉한 초원의 길만 남음.
두팔 활짝 벌린 녀석이 가장 적극적(개구쟁이)이다.
사탕 준다고 손짓하니 가장 먼저 달려와서 두 주먹 가득 사탕을 받아갔다.
나눠 먹으라고 준 건데, 혼자 먹진 않았겠지? ^^
몽골올레 개장 기념 만찬장.
열린 의사회 자원봉사자로 함께 한 가수 이정 씨가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쌩유... ^^
만찬을 끝내고, 룸메인 정 선생님과 우리만의 뒤풀이를 하기 위해
라마다호텔 17층 스카이라운지의 테라스로 나왔다.
별사진 촬영하러 갖고 온 삼각대로 도시야경을 찍게 될 줄 몰랐다.
이날도 칭기즈 생맥주의 맛은 훌륭했다.
바라본다.
몽골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끝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몽골 올레 2코스 시작지점, 바양차강 투어리스트 캠프.
이곳은 몽골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테렐지국립공원 안에 있다.
테렐지국립공원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될 만큼 대단한 풍광을 자랑한단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다.
몽골올레는 시작점, 중간, 종점에 화장실이 있다.
몽골올레 2코스는 이곳으로 원점회귀 한다.
자, 드디어 몽골 올레 2코스 걷기 시작.
몽골올레 2코스는 11km거리에 소요시간은 3~5시간으로 나와 있다.
바앙차강 투어리스트캠프 앞에서 시작하여 바이타복드 리조트를 지나 산허리를 돌아 넘어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이다.
어제 초원의 길과 달리 푸릇푸릇한 강가 습지와 산등성을 가볍게 오른다.
걷다가 쓰러졌겠지.
걸음을 멈추면 나도 상실될까!
양지꽃이 내어준 공간에 두 발을 잠시 주차하고 쉬어간다.
방금 지나온 길을 되돌아본다.
사진기의 네모난 앵글을 가지면 남보다 시선을 두 배는 더 이리저리 돌린다. 감동도 두 배다.
사진을 찍고 말고의 문제는 차지하더라도 카메라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의 하나다.
염소를 지키는 염소 소년이 우리 일행들을 보고 드디어 순찰에 나섰다.
소심하게 아주 멀리 멀리 돌아돌아 우리에게 접근하더라.
길의 끝은 멀어 보이지만 오래 걸으면 금방이다.
먼 훗날이 벌써 내 앞에 도착해 있는 것처럼.
전설의 거북바위를 보러 갔는데,
그보다는 촉촉히 젖은 풍광이 눈을 사로잡는다.
승마를 하기 전에 이날 1박 할 게르 캠프에 짐을 놓고 정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GURU TOURIST CAMP 라고 구글맵에 뜬다.
우리 일행이 버스 2차만 가도 50명인데, 어떻게 승마를 나눠서 하게 될까 하며 갔던 승마체험장.
우리의 우려가 불식되는 순간이다. 말이 최소 50마리는 넘어 보였다.
말시장인줄 알았다. ^^
얕아진 톨강도 이렇게 건넌다.
다들 강 건널 때 기분이 좋았단다.
다들 유목민이 된 듯...
나의 말 고삐를 잡은 어린 마부(왼쪽)가 친구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가는 모습이 얼른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눈치다.
보채지 않아도 내 앞에 먼 훗날은 금방 와 있을꺼야. ^^
우리가 하룻밤을 거할 구루 캠프에 도착했다.
전기시설은 되어 있지만 화장실과 샤워장은 공용이다.
오른쪽의 하늘색 지붕 건물이 공동 식당 겸 화장실이 있다.
중간 건물도 샤워장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전통 방식의 고기구기로 식사중.
별사진에 대한 기대는 애시당초 맘을 접었으므로 저녁 게르 풍광을 담아보기로 하고 삼각대를 꺼냈다.
병풍처럼 둘러진 바위산 덕분에 좋은 기운이 흘러내리겠지.
밤새 내린 비로 우리들 마음까지 촉촉해졌다.
게리 문 밖으로 보이는 비에 젖은 몽골의 대지는 기쁨에 넘쳐난 듯
어제보다 푸르러진 초원으로 우리를 맞는다.
캐리어를 갖고 다니는 여행객을 위해 게르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포장길이 나 있다.
우리의 이후 이틀 간의 일정은 울란바토르의 여러 관광지 견학으로 꾸며진다.
흡스굴호수 못간 것은 아쉽지만 거기가 울란바토르에서 조금 멀어 다음을 기약한다.
그 첫 방문지는 칭기스칸 대형 스텐레스 동상이다.
2008년 9월 26일 이 거대 동상 기념관을 개막했단다.
높이는 무려 40m이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 스텐레스 250톤을 사용하여 제작했단다.
동상의 말 뒷다리 부분으로 놓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말 갈기 쪽의 계단을 이용해 올라간 후
말 머리 위에서 주변을 조망하게 되어 있다.
사진은 동상의 말갈기 전망대에서 촬영 한것이다.
본래 몽골의 독립영웅 이름을 붙여 수흐바타르 광장이라고 불리던 것을
칭기스칸 광장으로 바꾸어 지금에 이른단다.
그 광장 반대편에는 1921년 중국으로부터 몽골을 독립시킨 담딘 수흐바타르 기마상이 있다.
마지막 날 첫 일정으로 찾은 간등사(간단사원)으로 몽골 최대의 불교사원이다.
17세기 설립된 이 사원은 '간등테그친른 히드'라는 공식명칭이 있다.
'완전한 즐거움을 주는 위대한 사원' 이라는 뜻이란다.
사원을 나서는 이들은 완전한 즐거움을 맞이할 용기를 얻었을까.
7년 간 공들여 제작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24m의 대형 불상이 있단다.
무게가 무려 240톤
앞 향로는 그 위의 종을 치고 가면 귀가 밝아진기에 사람들 손길에 늘 딸랑거린다.
사원관람을 마치고 우리 6호차 일행은 본래 일정을 제끼고, 가이드 유이 양에게 강력하게 요청하여
몽골 최대의 재래시장인 나란톨 재래시장을 향한다.
각 품목별로 일정한 영억과 골목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우리 일행 덕분에 가장 대박난 가게.
질 좋은 소가죽 지갑 하나에 18000투그릭이란다. 나도 하나 구매했는데,
나중에 들른 자이승전망대 노점상이 14000투그릭을 불러서 또 하나 샀다. ^^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쇼핑백에 잘 넣어 인천공항 어딘가 곱게 두고 집에 왔다. T.T)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 윙크에 응해준 양탄자 골목의 아이들.
몽골의 밝은 미래가 너희들에게 스미길 바라.
행복해야돼. 꼭...
선택 받길 기다리며 진열된 형형색색의 옷들.
좋은 주인 만나 그 삶을 컬러풀하게 해주길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몽골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내가 태어난 해인 1971년에 세워진
자이승 승전탑이 세워진 자이승 전망대를 향한다.
계단을 한참 올라야 하는데, 단차가 낮고, 어제부터 제대로 걷질 못한터라 기분좋게 올랐다.
남쪽 자이승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란바토르 시내.
저 뒤 북쪽 산기슭으로 점처럼 모여있는 것도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다.
자이승 전망대 부근에 자리한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이다.
1883년 태어나 세브란스 의학교를 졸업한 의사였던 이태준 선생은
독립운동에 투신하였고, 1914년 몽골에서 의료활동과 독립운동을 병행했다.
몽골의 마지막 칸인 복드 칸의 주치의였다고 하는데, 당시 몽골인의 70%가 걸린
성병 치료에 특히 탁월했다고 전한다. 1919년 당시 몽골의 최고 훈장인 '에르데니인 오치르'를 받았다고 한다.
다시 차를 타고 잠시 이동한 칸의 겨울궁전이다.
티베트 불교를 믿는 몽골에는 티베트의 달라이라마처럼 환생을 하는 자나바자르가 있다.
1635년에 태어나 티벳에 가서 '판첸라마'로 부터 계를 받고, 달라이라마로부터 '젭춘담바(성인)' 칭호를 받은
제1대 자나바자르인 '젭춘담마 자나바자르'이후 환생을 거듭해 몽골의 마지막 황제인
제8대 '젭춘담바 복드칸'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가는 몽골의 마지막 왕 복드칸의 겨울궁전 박물관은
마지막 제8대 복드칸인 '자브춘 담바 후탁트 8세'가 몽골 사회주의 직전까지 20년간
왕비와 함께 거두했던 복드 칸 궁전이다.
입장료는 8천 투그릭인데, 사진촬영을 하려면 5만 투그릭(한화 2만4천원)을 내고 라이선스를 사야 한다.
그래서 샀다.
화려한 단청의 건물들은 궁궐이라하기엔 조금 작아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사원개념으로 치면 꽤 큰 편이다.
1893년에서 1903년 사이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한다.
당겨본 지붕 단청의 그림들. 섬세하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그런데 중국풍이다. 한때 중국 전체를 지배했던 나라이니 중국풍을 딴나라 스타일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네.
지난 6일간 성심으로 우리를 돌보아주었던 유이 양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인천행 비행기에 오른다!
다시 한국으로 유학을 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야무진 아가씨이다.
원하는 바대로 발전하여 몽골의 큰 기둥이 되길 바랍니다.
오래 추억하게 될 것 같다. 그러다 언제 다시 훌쩍 이곳으로 떠나겠지.
돌아와서도 한동안 먼 곳만 바라보았다.
압축후기 끝.
몽골 개요 1.국명: 몽골(MONGOLIA) 2.민족: 할호 몽골족(90%), 카자흐족(5.9%), 브리야트계(2%) 등 17개 부족 3.수도: 울란바타르 (붉은 영웅 이라는 뜻, 해발고도 1,350m) 4.면적: 156만7천 제곱킬로미터 (한반도의 7.4배) 5.인구: 몽골 총 인구 306만명(부산시가 349만명) 6.평균수명: 68.8세 - 남 65.4세 / 여 75세 7.가축수: 5,598만두 (염소 2,359만 두, 양 2,494만 두, 소 378만 두, 말 330만 두, 낙타 37만 두 등) 8.행정단위: 21개 아이막(도), 315개 솜(군) 9.정부형태: 의원내각제적 성격이 강한 이원집정부제 (대통령: 외교 국방, 총리: 내각 수반) 대통령의 의회 해산권과 내각임명권이 없으며, 법률안 거부권 행사도 제한적 10.독립일: 1911. 12. 29 (소련 적군과 연합하여 중국으로부터 독립) 11.국가선포일: 1924년 11월 26일(러시아식 헌법 채택, 몽골인민공화국 선포) 12.종교: 라마불교(53% 이상), 이슬람교(4%), 무교(39%) 1990년대 이후 기독교 인구 증가 추세 13.국화: 연꽃(불교영향) 14.공용어: 할호 몽골어 15.문자: 키릴문자 (러시아 문자 차용) 16.시차: 한국보다 1시간 늦음 17.거리: 인천과 울란카타르 2천km 떨어짐. 비행기로 3시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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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출국, 라마다호텔, 1코스 복드항 산 헝허르 마을)
[11-02]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몽골 올레 1코스 복드항 산 헝허르마을, 개장식 후 출발)
[11-03]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몽골 올레 1코스 복드항 산, 군즈빌 투어리스트캠프 )
[11-04]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몽골 올레 1코스 복드항 산, 개장 기념식, 라마다호텔 스카이라운지, 몽골 올레 2코스 칭기스 산)
[11-05]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몽골 올레 2코스 칭기스 산, 톨강의 중식, 칭기스 산으로)
[11-06]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몽골 올레 2코스 칭기스 산 완보)
[11-07]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거북바위, 초원 승마체험, 구루 캠프 게르 숙박)
[11-08]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구루 캠프 게르 숙박, 칭기스칸 동상 박물관, 서울식당, 칭기스칸 광장, 몽골국립박물관)
[11-09]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캐시미어 쇼핑, 더불 샤브샤브, 간등사원, 나란톨 재래시장)
[11-10]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나란톨 재래시장, 선진호텔 한식당 중식, 자이승전망대, 복드칸의 겨울궁전 박물관)
[11-11]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복드칸의 겨울궁전 박물관, 몽골국영백화점, 유목민 전통석식, 출국)
[05-01]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개인 인물사진 1
[05-02]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개인 인물사진 2
[05-03]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개인 인물사진 3
[05-04]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개인 인물사진 4
[05-05] 20170617~20170622 몽골 올레 개장기념 여행후기 - 개인 인물사진 5
첫댓글 역시 멋찌네요 한번더 멋찐여행햇으면합니다 즐건여행이엇읍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언제고 다시 가게 될 것 같아요. ^^
사진으로만 봐서 잘은 모르겠으나, 몽고라는 곳은 가능성이 무지할 정도로 엄청난 힘을 보유하고 있는듯 하군요.
언젠가는 칭기스칸의 시대가 다시 한번 오리라 보입니다. 많은 사진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덕분에 힘 하나 안들이고 몽고구경 잘 하고 갑니다.
한 시대가 가면 다시 리사이클되어 그런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생필품이 상대적으로 비싼 이유는 생산하는 공장이 없어서 그렇다네요.
언제고 눈 피로 풀러 함 가시지요. ^^
자세한 후기 덕분에 몽골올래길과 몽골 관광 즐겁게 하였습니다.
인천 공항에 있는 지갑과 양말 꼭 필요하신분이 감사히 사용 하실겁니다.
꼭 필요한 분에게 그것들이 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몽골의 가죽제품들이 가성비가 참 좋던데요.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헬멧님 것도 하나 있었는데...(잃어버렸다고 마구 사기칩니다. ^^;;)
몇일동안 몽골 여행 하느라 이직 여독이 안풀렸어요~~ㅎ
어쩌다 가방을~~~~제꺼도 있었을텐데~~아쉽네요~~^^
멋진후기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당~^^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방은 숲향기님 것이었고, 총무님은 (현금은 안 든) 소가죽 지갑이었습니다. ^^
한번 다시 가야죠. ㅎㅎ
진즉에 후기는 보았는데 댓글이 쫌~ 늦었지요? ~~ㅎ
걷기 시작하며 일복 많은 주인 만난 간세가 일행을 바라보는 사진처럼 발견이님도 그런 시선이였을 듯 합니다...
관망과 관조, 여유가 묻어나는 느낌, ,,순간을 기다리며 공을 들인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색도, 선도, 면도 달라진거 같은데,,,저도 가르켜 주세요~~~ㅎㅎ
스위스서 작품 많이 담아 오셔요. ^^
덕분에 멋진 몽골 올레 편히 앉아 잘 다녀왔습니다~
거북바위가 제 눈엔 오봉으로 보입니다~~^^
아, 그게 거북바위는 아예 저 앵글 안에 없습니다. 그보다 주변 풍광이 더 멋져서 이렇게 찍었네요. 거북바위는 사진 오른쪽 안보이는 곳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