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2주년 기념 울산수석연합회 석보 수석
본 내용은 참수석카페에서 제공


석명: 수묵 쌍봉산수화, 크기: 21x11.5x5, 산지: 점촌, 소장자: 울산 시장 김기현
쌍봉 산이 참으로 잘 묘사된 문양석이다.

석명: 여인, 크기: 18x30x7.5, 산지: 남한강, 소장자: 국회의원 안효대
여인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석명: 색조화, 크기: 9x10x4.5, 산지: 대청도, 소장자: 국회의원 강길부
대청도 해석이 이렇게 색이 고운 것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색감이 매우 좋다.

석명: 무제, 크기: 18x24x15, 산지: 남한강, 소장자: 고문 이양춘
변화 좋은 입석 바위다.

석명: 수림, 크기: 8.5x7.5x3.5, 산지: 일광, 소장자: 고문 장만복
나무가 사방에 식목이 잘 되어 있다.

석명: 4형제 바위, 크기: 18x7x5, 산지: 천곡, 소장자: 고문 장동일
마치 4형제가 모여 있는 듯한 모습의 바위다.


석명: 삼형제 바위, 크기: 17x14x9, 산지: 점촌, 소장자: 자문 김상규
변화가 좋은 삼형제 바위다.

석명: 밤 조명 축제, 크기: 13x11x5, 산지: 태종대, 소장자: 연합회장 전재일
야간 축제를 하느라 나무와 구조물에 화려한 조명을 설치했다.

석명: 귀갑 문양, 크기: 15x13.5x8, 산지: 울산, 소장자: 부회장 박태준
특이하게 생긴 귀갑석이다.

석명: 선문답, 크기: 10x7x3.5, 산지: 일광, 소장자: 박종학
신선놀음인가! 큰 스님과 제자의 선문답이다.

석명: 인물석, 크기: 11.5x21x6, 산지: 김용태, 소장자: 일광
사람의 모습을 한 바위다.

석명: 쌈봉섬, 크기: 13.5x7x6, 산지: 남한강, 소장자: 자문 박인하
쌍봉의 섬으로 배들이가 잘 발달되어 있다.

석명: 무제, 크기: 30x17x19, 산지: 평창, 소장자: 직전회장 여운달
기묘하게 생긴 바위다.

석명: 초충도, 크기: 13x8.5x7, 산지: 주전, 소장자: 감사 김용태
주전에서 바탕돌 색감 좋은 수석이 산출되었다.
풀과 벌레 초충도이다.

석명: 양두 머리바위, 크기: 27x9x15, 산지: 제석산, 소장자: 총무 김혁주
특이하게 머리가 둘인 바위다.

석명: 인물, 크기: 7x13x5, 산지: 정자, 소장자: 자문 정진현
특이하게 엉덩이까지 나와 있는 사유석이다.

석명: 맹수바위, 크기: 38x29.5x18, 산지: 평창, 소장자: 자문 황영득
사나운 맹수처럼 생긴 바위다.

석명: 그리운 얼굴, 크기: 15x6.5x3, 산지: 주전, 소장자: 직전회장 전상호
달님을 보고 있자니 그리운 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석명: 겨울산, 크기: 5.5x7x3.5, 산지: 주전, 소장자: 회장 박수곤
겨울산이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다.

석명: 화원, 크기: 33x45x10, 산지: 영빈관, 소장자: 사무부장 신작수
참으로 아름다운 문양이 돌에 새겨져 있다. 봄의 꽃 동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