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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0:01
부문의 말씀을 가지고 잠시 후배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제가 사람마다 신은세기를 말씀을 가지고 이제 함께 말씀을 나누고 있는 중에 노아 방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 은혜들이 있어서 말씀을 나누면 참 떼어내려라 하기를 원하는데요. 하나님께서 노아할 때 반주를 치어라라고 이렇게 말씀하죠. 그리고 또 하나님이 반주만 치어라라고 말씀한 것이 아니라 저는 어 속에 생활할 때 너희들이 먹을 양식을 제초로 해라라고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십니다.
화자 1
01:02
한탄하시고 그들의 말이 120년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말씀 어 장석이 고장의 끝자리에 가보면 노아가 500세 되던 해에 샘과 함과 라벳을 낳았는데 500세 그리고 노아가 광주에 들어가서 비가 온 날짜가 언제냐 하면 노아가 600세 되는 2월 17일이거든요. 그래서 100년 참으로 긴 세월이죠. 간호산이 10번 변하는 오랜 기간 동안 노아가 방귀를 지었어요. 방귀를 짓는데 하나님이 그의 크기를 내려야 하는데 너는 키가 30개비시다 그리고 높이는 넓이가 50키로시고 높이는 30키로시니다.
화자 1
02:02
이렇게 지어 달라 그렇게 말씀을 해요. 한 줄빛이 승인 남자의 손끝에서 팔꿈치까지 그르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사실은 한균 씨 사람 성인의 손가락부터 바로꿈치까지 해주세요. 45십 센치에서 50 센티미터 50 센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길이가 얼마냐 하면 150미터 그죠 여기가 높이가 15미터라고 생각하는 이것이 얼마나 가는 것이냐 축부자인가 생각을 하면 됩니다. 축부자 근데 하나님이 길이 넓이 높이를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장비를 놓아가 지었잖아요.
화자 1
02:48
근데 후에 이제 배 전문가들이 더 일정한 용역이 뭐냐 하면은 배가 항해를 할 때 가장 안전하고 안전성이 뛰어나고 아무리 큰 폭풍과 풍랑을 만나도 뒤집히지 않는 길이 넓이 이 높이가 있는데, 그것은 길이에서 높이까지가 10배 그러면서 방주를 축구장 크기만 하는 큰 배를 노아가 지었는데 100년 동안 120년 동안 큰 방주를 지었어요.
화자 1
03:37
근데 사람들이 이 방주를 타지 않고 광주 안에 노와 이어드 식구와 빵에 있는 짐승들이 방주를 탔어요. 전 세계 짐승의 개체 수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많은 짐승들이 배 안에 팔 수가 있느냐 종류가 얼마나 많고 곤충 파충류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많은 짐승들이 어떻게 배에 탈 수 있느냐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긴 한데요. 보니까는 일단 이 진동의 개체수가 3500종이고 세 종류가 8600종이고 곤충이나 파충류의 종류가 5500종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화자 1
04:21
그러면 그러니까 3만 2500 마이가 그대에 타야 되는데 타야 되는데 근데 방주의 배수량과 방주의 용적은 용격량을 계산을 해보면 상중합 신청이잖아요. 이것을 계산을 해보면 실제 어 방귀에 심했던 숫자보다 세 배 이상이나 되는 짐승들을 실을 수 있는 극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자 1
05:03
그러면서 그렇게 큰 배를 100년 동안 놓아가 지었는데 그러면 어떻게 한 상씩 짐승을 데리고 와서 짐승들을 관계에 띄울 수 있냐 참무루 같은 거는 경우에는 호주에 살잖아. 호주에 그리고 펭귄 같은 거는 나무들이나 미국에 살잖아. 나무들보 같은 그런 진상들을 어떻게 다 데리고 와서 급에 태울 수 있냐 치타나 타도나 그리고 사다나와 호랑이나 하이에나는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감기 사단이 진성배를 접근을 할 수 있겠어요.
화자 1
05:51
근데 많은 진성배를 어떻게 때에 태울 수 있냐 진선율이 노마에게로 방교에게로 나옵니다. 진선율을 하나님이 나오게 하시라는 거예요. 그니까 노아가 짐승을 찾아다니면서 방귀에 실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암수를 한 마리씩 하나님이 방귀로 나오게 하셨다는 거죠. 그래서 방주 안에 다 실을 수 있었습니다.
화자 1
07:04
하늘의 창문을 밖에으로 물을 들여다 봤듯이 창문들이를 좀 삭시간 동안 밤낮으로 비가 왔다라고 이렇게 선경님이 말씀하잖아요. 그러면서 비가 얼마나 쏟아졌는지 성경을 보면 그 산보다 15킬로미터 더 높은 이 땅에 물이 가득 넘치게 되어져서 온 땅이 물에 다 잠기면서 코로 호흡하는 모든 생물들이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601년 1월 6일에 물이 그치고 2월 27일에 땅이 많으면서 이제 노아와 노아의 가족과 짐승들이 광주에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 노아가 방주에서 살았 방주에서 살았던 시간이 얼마냐 1년 하고도 17일입니다.
화자 1
07:59
217일 그리고 이것을 날짜로 계산해 보면 380일 동안 노아가 노아와 식구들 및 인생들이 방주하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여러분 혹시 이제 이렇게 예배하는 선물들 중에서 380일 이상을 배를 타본 타 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 혹시 계신가요? 302일 년 동안 배를 타보신 분이 있습니까? 제가 배를 가장 오래 탄 경험이 언제냐 하면은 제가 이때 내 시골에 우리 고향이 남해 창선도 섬이거든요. 그래서 3000포에서 배를 타고 이렇게 시골로 가는 거예요. 그럼 배를 한 22분 30분만 하거든요. 큰 거에 40프로 이렇게 제가 언제 배를 가장 길게 타봤냐 하면 내가 부교육 작업 사회 갈 때 전에 있는 교회에서 우리 교역자들이 제주도를 냅니다.
화자 1
08:56
지금의 제주도 가면 흔하지만 배에다 싣고 교회 차를 배에 싣고 그리고 가자 제주도 가자 그래가지고 같이 목표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입니다. 하니깐 한 5시간 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납니다만 5시간 정도 배를 타고 갔어요. 처음에 배를 타니까 신기하다는 겁니다. 그럼 상당히 그렇잖아요. 그랬더니, 신기하 이 큰 배를 내가 타더니, 신기하고 막 재밌고 설레고 막 뭐 그래요. 근데 배를 타고 하고 이렇게 시간이 10분이 지나면 20분이나 30분이 지나면서 배를 오래 타니까 이게 집이 있어요.
화자 1
09:51
티비를 봐도 그렇고 잠을 자도 잠이 잘 안요 그런 걸 배를 오래 타니까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뭐냐 하면 배를 오래 타다 보니깐 멀미가 났거든. 멀미 말하기를 갈 때 멀리가 나면 옆에 있는 남성은 여성의 손을 밟고 여성은 남성의 손을 밟으면 멀리가 납니다. 예 이건 증가하게 된 거 같애요. 그걸 배를 다시 시작하니까 멀미가 나도 다 죽을 것 같아요. 근데 보세요. 루아는 방주를 몇 년 동안 탔다고요.
화자 1
10:47
1년 382일 동안 배를 타고 지냈습니다. 그러면 노아가 1년 넘게 배를 타면서 반도 안에서 생활을 했는데 반도에서 노와의 생활이 어때 했을까? 한번 생각해보면 어릴 적에 제가 티비를 보면 노하우와 그의 식구들이 방자 안에서 모래를 하고 춤을 추면서 즐겁게 생활한 생활하는 것을 제가 어릴 적 티비를 통해서 본 적이 있죠. 과연 방규환에서의 노아의 사람이 그게 했을까? 저는 그와 반대라고 생각을 해요. 왜 그러느냐 먼저 노아의 가족들이 반대해서 먹는 것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과연 뭘 먹었을까?
화자 1
11:36
1년 동안 이 사람들이 먹는 행복이 얼마나 커요 그래서 마치 한 시간 두 시간 이 차를 타고 기본 두 시간 기다려서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겨울에도 딸기를 먹고 겨울에도 수박을 먹고 철을 따라 뭐 철에 상관없이 뭐 과일대를 먹을 수 있다. 얼음 있어요. 없어요. 마땅히 음식을 잘 보관할 만한 항아리나 반찬통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화자 1
12:16
그러면 그럼 양식을 저축할 때 어떻게 했을까요? 대부분의 음식들을 다 말렸죠 말려야지 1년 동안 보관을 할 수 있으니까 그 보세요. 똑같은 음식을 한 번 먹고 두 번 먹고 두 번 먹을 수 있지만 1년 동안 그것을 먹는 거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화자 1
13:23
똑같은 사람을 1년 동안 최학년 눈 안에서 함께 생활해야 한다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똑같은 사람 눈만 뜨면 똑같은 사람 제가 보니깐 글을 쓰시는 분들 있잖아요. 글을 쓰시는 분들 소설가 수필이나 시 이런 분들은 문학 작품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집에서 작용을 합니다. 집에서 살기도 하는데 사람들의 부인이 부인의 손이 그냥 불편하대 아침에 남편이 나가고 저녁에 집에 들어오고 그게 손이라 그게 손 그런데 보세요. 무한은 여덟 식구 또 며느리 돼야 며느리 되니까. 배아리에서 1년 동안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화자 1
14:21
금에도 노아가 반두앙에서 우항에 잘 지냈었다 여러분 반두항에서 뭐였을까? 대왕 노아가 금만 뜨면 짐승들 먹이 피고 똥 짐승들은 쌈 똥 치우고 그죠 가축 돌보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거죠. 또 하나 일반 마른 땅도 아니고 물 위에서 배 안에서 동생들을 키우니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화자 1
15:33
그래서 배고팠던 사자가 열이 받아 가지고 노아를 거쳐서 노아가 평생 장애해 가지고 살았다라고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 얘기가 들려요 노아는요 홍수의 심판 물심판으로부터 근념을 받았어요. 그러면서 그가 방도 안에서 삶을 살아가지만 방도 안에서 삶은 요람을 하듯이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고 그런 파라다이스 같은 그런 생활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제한된 공간에서 제한된 먹는 것을 설정합니다. 힘든 가축들을 돌보는 어떤 힘든 달들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노하우가 어떻게 1년의 긴 세월을 방주하여서 지낼 수 있겠다. 첫 번째로는 노아하는 하나님을 바라보았다는 것이죠.
화자 1
16:31
하나님이 노아에게 보패로 남으로 35 13 13 153 백 방귀를 채워라 그리고 문을 만들어라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죠. 창문을 천장에게 천장에다 넣어라 천장에다가 한규비 대개 찬을 내어라 바람이나 천정이 들어오고 나무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물리고 찬물의 역할은 바람이 들어오고 냄새를 순환시키고 먼지를 떼고 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보통 창문은 어디에 갑니까?
화자 1
17:18
물 옆에 갈 때 축구 장만하는 반주 상중아 3층까지 건물을 지으면서 하나님을 창문 그거는 천갈 위에 하나만 배우더라도 얘기하고 있다는 것이죠.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광주는요 세상을 바라보는 운이 없습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말라는 것이죠. 오직 천장 하늘만 아라바락 그런 의미들이 이 속에 담백했다는 것이죠.
화자 1
18:16
두 번째로, 노아가 광주에서 지뢰를 시켰던 이유는 그의 키를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이다. 방주의 두 번째 특징이 뭐냐 하면 이 방규는요 복록 장치나 제어 장치가 하나도 없어요. 보통 배를 만들 때는 키 혈액형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드로스가 담배를 다 돌아물고 모자를 다 쓰고 멋있게 톤 나게 이렇게 형들을 딱 잡고 있잖아요. 상상을 해 보십시오. 근데 보통 배는 피가 있고 돗이 있고 닷이 있고 노가 있고 근데 이 방주에는 돗이 없어요. 밭이 없어요. 노가 없어요.
화자 1
19:12
방귀는요 물결 물길이 치면 물결이 치는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펄렁 더 끄내려가는 것이 방귀라는 것이죠. 하나님이 멈추시는 곳에 멈추고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면서 가는 것이 방주 그래서 방귀의 삶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 방주였다는 거죠. 그걸 무화가 방관에서 1년 동안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며도 이끌치는 대로 흘러갔기 때문에 반도 안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화자 1
20:15
하늘에다가 떠 흘러가던 배가 멈추었습니다. 이제 산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무가 보이기 시작하여 세상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랬더니, 노아가 어떻게 합니까? 창문을 열고 까마귀를 내보내라 근데 까마귀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다가 무엇을 또 내보냅니까 비둘기를 내보냅니다. 비둘비둘 7일을 기다리겠다. 다시 창문 밖으로 내보냅니다. 치계를 기다리다 다시 비둘기를 내보냈더니, 비둘기가 간만 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물이 줄어들었구나 드디어 물이 줄어들었고 나뭇잎이 나기 시작한 것을 뭐하는 알았어.
화자 1
21:09
그러면 우리 같으면 어떻게 할 수가요 물이 줄어들어 살고 그런데 노화는 어떻게 합니까? 치리를 기다립니다. 기다려 뭔 장새기 7장 8장 한번 가볼까요?
화자 1
22:10
노하가 어떻겠다고요. 기다렸다 여기에서 기사림이란 단어가 기본적으로 야학인데 야학이란 단어는 그냥 막연하게 어떻게 되겠지 어떤 그런 생각 없이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야학이라는 게 정하지 않는 왜 도망을 가지고 그런데 노아는 기다릴 줄을 아는 비 내에 단합이었다는 것이죠. 자신이 방주 안에서 1년을 지낼지 이 년을 지낼지 10년을 지낼지 자신은 몰라요. 언제 이 방주에서 나올지 모르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이 방귀에서 나오게 하실 때가 있음을 믿고 노아는 도망 가운데 기다렸다는 사실입니다. 수만 가운데 기다렸다는 것이죠. 그래서 노하가 방관해서 1년 동안 머물면서 그가 견뎠던 이유가 그런 게 아니다. 이거예요.
화자 1
23:08
수망 가운데 그런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노화가 방주하여서 기다리고 기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습시다 왜 맞아요. 구원의 장기와 같은 것이 교회 그러면 방귀에 타고 있던 노아와 여덟 식구는 누구를 의미합니까? 바로 교양에 있는 처방이었고 우리 자신들을 의미한다는 것이죠. 우리 자신 그러면 오머님 말씀이 왜 중요하냐? 하면 방광에서 모하러 어떤 삶을 살겠다.
화자 1
24:15
반주어에서 매 반주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즐기고 이해 안 됩니다. 여러분 보세요. 우리가 반주 교회를 다닌다고 메르비에 삶이 잔칫집 같고, 춤추고 노래하고 즐겁고 행복한 삶만 있습니까?
화자 1
24:34
두 박은 하나님이 방교를 타고 가고 교회를 다니는 하나님의 산으로 살아가면서 방관이 있는 우리들이 날마다 로또를 썼더니, 로또가 대박이라고 광주어를 타고 있는 하나님을 숨기는 사람들이 직장에 갔더니, 월급이 팍 오르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했더니, 사랑가를 치고 그 생각에 그렇게 서 있어 우리들은요, 세상 사람처럼 힘들어요.
화자 1
25:39
아니 하나님을 신기는 사람들은요, 세상 사람보다 더 힘들어요. 광주에 탄 이들 많은 우리들이 노화다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어요. 노아는 하늘만 바라봤어요. 힘든 세상 이 땅을 살아가면서 저와 여러분이 견딜 수 있는 이유는 누구를 바라봐야 돼요. 하나님을 바라봐요.
화자 1
26:43
세상에 친구들 바라보지 마세요. 대상의 친구의 남편 돈 잘 버는 남편 바라보지 말고 주눅들지 마세요. 대상 사람들이 주식이 대박나고 성공하고 출세했다는 것 그런 얘기를 생각하지 마세요.
화자 1
27:17
내가 산을 향하여 너를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 있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찌우시 여우와에게리까 문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여러분 힘든 세상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방귀를 타고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가 이 재산을 견딜이나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화자 1
28:29
내 삶을 인도하시고 이끌어가신 분이 하나님이시잖아요. 때로는 살아가다가 권한이 올 수 있어요. 그러면 권한이 속해서도 권한을 감사함으로 남발해야 돼요. 좋은 일이 생기면 내가 사회에서 대출할 의시대 교만하는 겁니다. 하나님 그에게 기도거리를 주시고 기도하다라고 말씀하신 자꾸 인간적인 잔거리를 쓰면서 인간적인 환곡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화자 1
29:31
이렇게 막을 게 있어요. 권한이 오면 외사원 겪는 권한이라고 좀 잘되면 내가 갖지요 내가 잘했더니, 내가 이렇게 했대요 하나님이 기도 하나만 살려주시는데도 기도 우리 이렇게 끝나지 않잖아요. 제가 요즘에 우리 셋째가 취직을 했어요.
화자 1
30:31
그래서 회사를 6시간 20분까지 출근을 했고 그리고 8시 반 행사 퇴근을 해요. 전 들어가가지고 그렇게 예를 들면 빡시게 시키는데도 참고 일한 이유가 뭐죠 한 달 지나면 월고 본다는 기대 기대 때문에 견디는 건 아니겠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숨기고 신앙을 지키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 때로는 힘들어요.
화자 1
31:55
오늘 또 김연미 집사님을 새벽 일찍 올려가지고 교회 청소를 다 해 물도 목사가 목마를까 봐 물도 강제상이 뜯어 놔 가끔씩은 두 개를 뜯어 놔 가지고 물이 더 많아 가지고 내가 들어오면 힘들게 어렵게 하나님을 숨기고 교회를 숨기는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셔요 이 뭐 김 권사님 우리 장면 한복 한번 탁 여러분 참고 회의해야 하면 반드시 하나는 이렇게 살 수 저는 가만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