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나를 찾아가는 과정 / 강유선
강유선 추천 0 조회 118 22.11.14 03: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11.14 03:41

    첫댓글 교수님,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 22.11.14 05:22

    젊은 시기에 많은 생각과 경험을 하셨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듯이 앞으로의 삶에 좋은 자양분이 되겠네요.

  • 작성자 22.11.14 09:08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14 05:43

    이사를 많이 다녔네요. 그래도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11.14 09:08

    이사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14 06:57

    와! 정말 부지런히 사셨네요. 노력한 만큼 꼭 좋은 성과가 있을거예요.

  • 작성자 22.11.14 09:11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발 그래야 될텐데.. 노력없이 이뤄지는 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 22.11.14 06:58

    선생님을 통해 요즘 청년들의 삶을 엿보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하시니 이미 부모님은 보람을 느끼셨을 것 같군요.

  • 작성자 22.11.14 09:1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14 15:08

    젊은이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나중에는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로 후회한다고 하잖아요.
    도전하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1.14 15:19

    고맙습니다. 선생님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이직 못 한 친구들도 종종 있더라고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게 부럽데요.

  • 22.11.14 15:53

    선생님. 항상 응원해요. 저도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끈기가 없어서 망설여져요. 학습지 교사도 힘들어 보이고 그냥 다 힘들어보여요. 샘은 논술학원 운영하시는 거 대단하세요.

  • 작성자 22.11.14 17:01

    고맙습니다. 선생님 엄마 일이 제일 힘들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22.11.14 21:28

    용기 있네요. 꿈을 꾸는 데 그치지 않고 뛰어드는 모습이 좋아요.

  • 작성자 22.11.14 21:30

    불나방이 될지언정 즐거운 일에 투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