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때문에 논산다녀온 아닝

[연버스캐스터]

갑자기 잇몸때문에 논산에 모 약국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논산딸기축제가 지난 엊그저께 목요일부터 내일 일요일까지인데

그런데 오늘은 연무공원앞에서 그날때문에

여유가 생겨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탈려고 하다가

전부 연무대에 운행하는 시내버스댓수가 대여섯정도 운행하지만

딱 확인을 하니 버스 차종도 만만히 않고 차량번호가 맘에 드는 버스도 있고

맘에 들지 않은 버스도 있지만

전부 몇대 똥차가 1~3대가 있어서 아예 댓수가 많지 않아서 탈것도 없고

그래서 이 버스를 일부러 타지 않고

만약에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만 한 1~3대 정도 추가적으로 도입하면 

아무거나 골라서 탈수있지만 아쉽게도 논산에 운행항는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량은 다섯대밖에 없어서

그리 많지는 않지만 오늘 낮에 연무공원에서 많은 젊은층과 학생들은 논산딸기축제에 가려고 하지만

오늘은 전부 몇대정도만 반만원버스에 정상만원버스였고

그래서 저는 맘에 드는 차량번호가 탈것이 없어서 일부러 안탔고

바로 그때 초저녁전에 잇몸때문에 억지로 버스를 아무거나 타고 논산을 갈때는 2015년 12월에 나온

현대 구형 그린시티 차종을 탔지만 차량번호는 맘에 들지 않았고 내부에는 비만원벅스이고

집으로 갈때는 2017년 6월 초반에 나온 현대 구형 그린시티 차종을 탔지만 차량번호는 맘에 들지만

이 버스는 오늘 논산시내버스종점에서 탔고 오로지 비만원버스이고

오늘은 하루종일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은 연무대방면으로 오는 것을 그 버스가 거기에 단한번도

들어오지도 않아서 어쩐지 탈것이 없었습니다.

내넌 2025년 논산딸기축제때는 연무대방면으로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여러대가 뜨면 그때 이 버스를 꼭타고

만약에 그 버스가 오늘처럼 그쪽방향으로 안오면 아예 안탑니다.

그리고 현재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중에서

어제는 김하윤 기상캐스터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봤지만

오늘은 진연지 기상캐스터의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자세히 보면 첫번째 사진은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머리를 묶은 채로 그 상태로 나와있고

두번째 사진은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머리를 길은 채로 그냥 그 머리로 그 상태로 나왔지만

심지어 연무대에 거주하니 어느 모 가게에 잠시 그쪽앞에서 들려봤지만

모 노래방이나 모 옷가게에서 진연지 기상캐스터의 이름이 두군데나 나와있고

이유진 아나운서 이름도 나온 어느 모 돈가스짬뽕집도 나와있고

심지어 정주희 기자 이름도 나온 모 미용실에도 그 간판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폐 리 호]

화사한 봄 날 포근한 봄 날씨 샛노란 봄의 향연이.~
이어지는
날 봄날 의 색감과 향기를 날리며 봄의 전 령사.~
벚꽃이 곱게
피어 납니다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일요일날에.~
미소 나누는 날되시고
파 릇 파릇한 생동 감 넘치는 봄 아무리 날씨가.~
심술을 부려도 생명을 약동
하는 봄은~ 찾아 찾아 오고 있네요 인연이라는.~
매듭에 얽혀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모든 생명은 연기성 속에 있을 것입니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

[연버스캐스터]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