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해병대 훈련병에게 짧은 머리를 유지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을 군이 신병에게 알리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권고안을 냈다는 데 기가 막힙니다. 인권위가 오죽 할 일이 없으면 이런 일을 하며 국민세금을 낭비하고 있나요? 인권위는 즉시 해산하는 게 답입니다.
그런데 더 기막힌 건 소수의견에 대한 내부구성원과 외부 언론의 '마녀사냥식 차별행위'입니다. 군동성애자를 일방 옹호하는 인권위에서 게이들이 항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나중에는 변실금으로 기저귀를 차는 건 '의학적 상식'이기에 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이 이에 소수의견을 냈다가 송두환 인권위원장까지 설득해 철회했다는데, 왜 이를 외부언론에 알리고 비난받도록 선동질하나요?
송두환 위원장과 상임위원들은 소수의견 묵살하고 언론 통해 인권침해 사주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과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댓글로 인권위와 언론기사 규탄하고 이충상 상임위원을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