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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칠언 시리즈 6언 ‘다 이루었다’(2) 강사 이영권 후사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저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것을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시고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눅5:34-3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35.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36.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3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38.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예수님은 34절에 예수님이 와 계시니까 신부가 금식할 수 없는데 신랑을 배앗기면 금식한다는 것입니다. 신랑을 빼앗긴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 그들이 금식하다는 말입니다. 36절의 새 옷은 복음의 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 빛의 갑옷을 말합니다. 복음을 한조각 찢어 가지고 낡은 옷 곧 율법의 옷에 붙이면 새 옷이 찢어질뿐 아니라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옷에 합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옷 조각이 그리스도의 옷에 합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7절에 새 포도주는 언약의 피요 예수님의 생명의 피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낡은 가죽 부대 곧 옛 율법 옷에 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러면 새 포도주가 율법의 부대 터트리게 되고 그러면 포도주도 쏟아지고 그 부대도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뜻은 새 포도주인 복음은 율법 아래 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두게 되면 새 포도주가 율법의 옷을 터트립니다. 포도주가 쏟아져 그 율법이 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38절에 새 포도주인 언약의 피는 새 부대 즉 복음의 옷, 그리스도의 옷, 복음의 부대에다 넣어야 합니다. 39절에 하늘의 소리를 듣지 못하므로 율법 아래에서 땅의 것을 좋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과 복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하고 새 부대는 빛의 의의 옷에 담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잃어버리지 아니 하시고 구속해 주시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다 이루었다’는 것은 율법을 폐하지 않고 완성을 시켜주신 것입니다. 율법을 완성시켜 주신다는 것은 율법 아래있는 자들을 새 생명을 거두시고 율법 아래있는 자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해 주시므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하시는 말씀은 (사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어린 양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 가시고 속건제물(=화목제물)드리면 씨를 보게 되는데 이 씨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말합니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왜 하나님 나라의 왕궁인 새 예루살렘성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 비밀한 계시를 깨달은 사도요한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 열매를 증거하는데
(계1:5-6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고 땅의 임금은 세상권세를 가진 자들 즉 마귀를 십자가에서 멸하셨으므로 마귀의 머리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사망 권세를 가졌으므로 구원 받을 수 없도록 죄로 다 묶어 놓았으므로 멸망당해야 되는데 예수님이 죽었으면 사망으로 가야 되는데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 나셨으므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마귀들이 붙잡고 있던 사망 권세가 멸망 당하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사망 권세가 멸망 당하게 됩니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말미암아 이땅에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6절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므로 그의 피로 속량해서 하나님께 바친 자들이 나라와 제사장들입니다. 나라와 제사장은 영어 성경에는 Kings and Priests로 복수로 쓰여져 있습니다. 나라는 왕들이고 제사장들인데 왕들은 율법 아래있는 자들 가운데에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을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복음의 공동체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자들이며 제사장들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에서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지키고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를 섬기는 새 예루살렘성에 하나님의 종들을 말합니다.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해서 하나님께 바치는데 이 아들과 종들이 어디 있었느냐 하면 어린 양의 생명책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린 양의 생명책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린 양 예수에게 주신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내 우리에 있는 내 양들과 내 우리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양들을 구속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새 부대와 헌 부대 또 새 포도주와 묵은 포도주 또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폐하지 않고 완성하는 율법과 복음을 성취해 주시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왜 율법과 복음을 성취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 두 언약으로 율법과 복음을 주셨는데 첫 언약으로 율법의 계명과 새 언약의 복음을 주셨습니다. 이 언약을 성취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그들의 실체를 깨닫고 새 예루살렘성은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이신 메시야가 있는 왕궁을 말하는데 왕궁안에는 하나님과 통치권자이신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연합을 이루며 우편 12보좌에 앉고 또 하나님과 후사 즉 왕자들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는 하나님의 종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사도요한은 (계21: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성을 지키는 군대 장관들)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4.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고 증거해 놓았으며 27절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입니다.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쓴 것은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을 말합니다. 야곱을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하나님께서 야곱을 벧엘에서 돌베개하고 자는 야곱을 꿈에 나타나셔서 언약을 하실 때 그 야곱이 벧엘의 문이 하나님의 전이요 하나님의 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문앞에다가 돌을 놓고 그 돌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께 서원했습니다. 야곱이 자고 있는 돌은 죽은 돌이지만 하늘 문앞에다 놓고 기름을 부었더니 그돌이 요단강에 죽어있는 12 돌을 야곱의 남은 자손 열두 돌을 길갈에다가 세워주는 구속사의 계시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다른 양으로 시온산에서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성 문위에 이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야곱과 언약하신 또 야곱이 서원한 십의 일조로 서원한 성취의 구속사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12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에 성소의 영역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성소의 영역은 제사장들이 일하는 곳입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을 의미하는 것은 율법의 계명을 믿으로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은 받지 못한 144천의 반열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것인데 이들이 곧 땅에 속한 교회를 상징하는 율법의 공동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들이 야곱의 남은 자손을 구원해 주시는 언약을 성취하는 것이고 율법 아레있는 자들 가운데에서 여자의 남은 자손을 예표합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에 증거해 놓았습니다. (계21: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그런데 14절에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새 예루살렘성에 성곽이 있는 열두 기초석은 열두 보석으로 단장되어 있다고(계21:17-21 )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위에 어린양의 열두 이름이 있는데 기초석은 열두 보석으로 단장되어 있는 하나님의 계시는 지성소의 영역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지성소의 영역은 아들의 영과 아버지가 계시는 우편 보좌를 말합니다. 열두 기초석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인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우편 보좌와 연합을 이루는 열두 보좌에 앉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름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로 생명나무의 연합을 이루는 열두 가지에 열리는 열매들입니다.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인의 반열에 기록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나타내는데 그들이 하늘에 속한 교회 복음의 공동체를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에서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되는 여자의 머리가 되는 남자의 부활체를 계시하는 말씀입니다.
새 예루살렘성에 대하여 여자와 남자는 율법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들과 복음의 아들들을 나타내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야곱의 남은 자손인 144천이 구원을 받습니다. 남자는 예수님 공중 재림하실 때 휴거합니다. 공중 혼인잔치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늘에 속한 교회입니다. 그들이 바로 새 예루살렘성에 열두 기초석을 이루는 어린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있게됩니다. 그리고 종들은 후3년반이 지나고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 예수 이름과 아버지 여호와 이름 즉 신구약시대의 하나님의 종들로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와 예수 이름으로 죄를 씻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모든 열방의 민족 가운데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다 포함한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계14:1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이들이 모든 열방의 민족안에서 하나님의 종들로 144천을 추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벧엘에서 언약하신 야곱의 자손들이 동서남북으로 모든 민족들이 편만하게 이루게 된다고 하는 야곱의 남은 자손은 유대인과 열방의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입니다. 십자가에서 여섯 번째 남기신 말씀으로 신포도주를 마신 이후에 다 이루었다고 하신 그 말씀안에는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신 자들 그러니까 내 양과 다른 양들(=염소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하나님앞에 드리는 왕들과 제사장들로 율법과 복음을 완성하는 것인데 우리가 지금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사의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유대종교나 이방인들에게 신학을 통해서 교리를 만들어서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가르치고 드리는 이들이 하나님의 종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 아래있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 서기관들 율법사들에게는 내 백성을 지옥 자식 만든다고 독사의 자식이라고 저주하셨습니다. 이세상에 신학으로 교리를 세우고 교단을 만들고 제사를 드리고 있는 것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할 것 없이 묵은 곡식아래 있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있는 행위로 이 세상에 제사 제도 또 헌금 제도 또 교단의 제도를 통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지식을 따르는 것이고 하나님의 의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반드시 영적예배 드릴 때가 있는데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그때에 그들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그들의 몸에서 신령한 영적인 예배가 회복됩니다. 그 예배가 회복될 때 그들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한는 하나님의 뜻을 다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이루는 예언된 언약의 말씀을 모든 민족에게 선포하는 마지막 때 영원한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게 되는 대 부흥의 역사가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는 묵은 곡식아래 있었으므로 목사나 신학자들이 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이땅에서 유대인들은 제사장과 서기관과 율법사들이 율법을 연구하고 신학도 마찬가지로 이땅에서 열방인들이 예배하는 제단을 세우고 이방인의 수가 충만히 차기까지 사도바울은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불이 다 타고 나면 묵은 곡식 아래 있던 자들은 죄 가운데 율법으로 다 가두어 두므로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 곧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영원한 복음,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끝이 온다고 하셨는데 이 천국 복음, 영원한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여 증거되어야 합니다. (계14:6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 말씀이 쏟아져 나올 때 예수님이 곧 재림하실 때가 임했기 때문에 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의 열매들을 공중 재림과 시상 재림하실 때 거두시기 때문에 이 늦은 비 성령의 음성을 교회에서는 귀를 귀울려야 되고 하나님의 택한 자들은 새 곡식의 양식을 받게 되므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로 예비된 자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아직 기름이 준비되지 못하므로 그들은 새 양식 생명의 양식이 담아질 때 그것을 통해서 온 땅에 빛을 전하고 빛을 발하는 영적 예배가 회복되므로서 빛의 자녀들이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는 영원한 복음이 증거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