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여전도회연합회 제94회 정기총회/ 일시: 2018년3월22일(목) 오전10시 /
장소: 무학교회
서울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최향임 권사) 제94회 정기총회가 무학교회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예배는 최향임 회장의 인도로 송혜옥 지회장(진성교회)의 기도, 나송자 지회장(신일교회)이 마태복음8장14~17절의
말씀 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서울노회장 서정오 목사가 '상처입은
치유자'라는 제하의 설교, 김명숙 지회장(무학교회)의 봉헌기도,
서울노회 평신도지도위원장 정해우 목사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전회장
신성애 장로의 격려사,
서울노회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조규남 장로의 축사 후 회장이 내빈소개를 하고 무학교회 김창근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총회는 총대 최명선
장로(정배교회)가 기도하고 서기 현정임 장로(영락교회)가 회원보고 및 절차를 채택하고 회장이 회무처리 후
신임 임원을 선출하였다. 신임임원은 회장:최선애(신일) /부회장:현정임(영락), 김미령(새문안)
/서기:이미숙(영락)
/부서기:백미라(새문안) /회록서기:김명옥(신당중앙) /회록부서기:김경숙(영락) /회계:김순자(문화) /부회계:정정야(안동)가
선임되었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최선애 신임회장의 폐회 선언 후 기도함으로 은혜롭게 총회를
마쳤다.
취재. 사진 / 서울노회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