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만한 한밤에 서울 라이트

[황화자]

지난 27일  친구들과 송현동 솔빛 축제 구경하고 서울 라이트 보기 위해 광화문 앞으로 왔다

그날은 추위도 한 발 물러 나고  포근해진 날이다.

서울시 축제 즐기려 나온 인파가 광화문 광장이 비 좁을 만큼 북적거렸다.

8시가 되고 광화문은 입체적인 불빛으로 연출했다.

8분 동안 펼쳐지고 잠시 멈추었다.

다시 이어가는

서울 라이트 광화 산수도 화려함으로  30분간 영상 이다.

시공의 문 디지탈 광화 란 주제로 외국 작가들과 협력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광화문에 빛으로 덧 칠로 새로운 문화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31일 만큼은 익일  이튼날 다음 날 연속 한다고 한다.

다시 빛 속에 연출되는 선율적이고 리듬 있는 조명 불빛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훌륭한 작품들이 높고 거룩한  광화문을  현란한 이미지로 연출 될 때마다 바라보던 시민들은 와 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직접 보아야 실감 난다.

빛 라이트가 어떤 얼마나 장엄한 빛 축제 인지 감동 될 것으로 생각된다.

눈으로 보는 것도 아쉬워 폰 영상 담기 분주한 모습이다.

다양한 빛의 조화로

  광화문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물처럼 소개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도 많은 작품들이 전시와 동시에 불빛 쇼에

더욱 아름다운 밤이 되고 있다.

서울 빛초롱 축제가 광화문 광장,

세종 문화 회관 앞, 육조의 거리 청계천 등등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빛과 빛 사이를 아름답고 신비한 불빛이 실새 없이 펼쳐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을 보려면

24년 1월 21까지 행사 라는 점 알아 두면 좋겠다 고 한다.

시니어 기자 황화자

[강병숙]

날이 풀렸어도 겨울이라 밤에는 추웠을텐데
그 많은 인파들 틈을 뚫고 다니면서
좋은 작품 담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1월 21일까지 라니 시일이 좀 여유가 있어
찾을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23년 황기자님 덕분에 분에 넘치는 구경도 하고
귀도 눈도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황화자]

강기자님 늘 정성스런 마음으로 댓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강기자님 24년에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김영희]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화자]

김기자님 늘 생각해 주시고 댓글로 격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정재순]

움직이는 빛은 동영상으로 찍으면 어떨까 싶네요~

[황화자]

네 영상 찾아 다시 올렸습니다. 한번 더 감상해 주세요 .~..
정선생님 23년 많이 감사했습니다.

갑진년
웃음 100%
건강 100% 행복하세요.

[윤홍섭]

황기자님 덕분에 아름다운 야경을 느낄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황화자]

윤기자님 감사합니다.
갑진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