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정년이 있나요?
사랑의 종류는 몇 가지나 될까?
우선 사랑에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 있다
그리고 서로간에 밑지는 일이 없이 주고받는 사랑이 있다.
대체로 남녀간에 사랑이 넘쳐서 둘이 짝꿍이 되는 사랑이다.
다음으로
헌신적인 사랑이 있다.
그것은 자기희생이 먼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 희생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오직 베풂이다.
베풂이란 거져주되 선심쓰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인간의 자기의지의 결정이다.
자기의식이 선을 향할 때 일어나는 정신물리학적 판단과
벡타의 양으로서 칭량된다.
그러므로 사랑의 양적 수치는 계산하지 않는 것이 참 의미를 갖는다.
다음으로
주제로 넘어간다.
주제는 정년의 문제이다.
이때부터 골치아파진다.
남녀간의 사랑에도 정년이 있는가?
죽을때까지가 그 정년이다.
앞에서 말한 부부간의 사랑을 말한다.
부부간의 사랑에는 정년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진정으로 사랑의 조건을 깨닫는다면
진정으로 사랑의 때깔을 깨닫는다면
결코 사랑에는 정년이 없다.
죽는 순간까지가 사랑의 정년이다.
이 사랑에는 조건이 없다.
이 사랑에는 댓가가 없다.
이 사랑에는 한계치가 없는 무한대이다.
무한한 사랑은 그대를 담담하게 하고 굳세게 하고
나아가서 그대의 인생을 평화의 길목으로 안내할 것이다.
-광산인 송정 이덕휴목사 識
* 정신물리학 이덕휴목사의 만나교회/기도원 | Psychophysique(정신물리학)의 창시자; 베버-페히너의 법칙 - Daum 카페*
* 백타: 물리학에서 크기와 방향을 동시에 가지는 양
* 자기의지의 결정은 개인이 자신의 삶과 신체에 관한 사항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는 누군가의 강요나
속임 없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내 일을 선택하고 결정할 자유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