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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도척 目次 장자 잡편 제29편 盜跖도척 목차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1. 孔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179407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2. 孔子공자는 盜跖도척보다 僞善者위선자이다 (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868775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3. 孔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기 爲위해 말하다 (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296489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4. <盜跖도척보다 孔子공자가 끼친 害해가 더 크다>(4/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641301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5. <孔子공자의 가르침은 사람들을 混亂혼란에 빠뜨린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91702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6. <賢人현인이나 忠臣충신도 本性본성을 違背위배했던 사람들이다>(6/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133330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7. <孔子공자의 道도는 本性본성에 어긋나는 것이다>(7/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1828793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8. <孔子공자, 盜跖도척에게 氣기가 질리다> (8/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2208818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 9. <작은 盜賊도적은 잡히고 큰 盜賊도적은 諸侯제후가 된다> (9/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2785380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10. <本性본성에 어긋나면 災殃재앙을 自招자초한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039763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 11. <名譽명예와 利益이익은 患亂환란을 가져다 준다> (1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422508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12. <富부와 名譽명예보다 本性본성을 지키는 것이 낫다> (1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942321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盜跖도척) - 13. <富부와 名譽명예는 사람을 害해치는 부질없는 것이다>(1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4520076 |
| 01[장자(잡편)] 第30篇 說劍(설검): 01. 장자삼검(莊子三劍)(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3839444 |
=====第2章↓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2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2장 | ||
| 2. 孔子공자는 盜跖도척보다 僞善者위선자이다 (2/13)(1/3) | ||
| 盜跖乃方休卒徒太山之陽 | 도척내방휴졸도태산지양 | 盜跖도척은 이때 마침 졸개들을 太山태산의 南남쪽 기슭에서 쉬게 하고, |
| 膾人肝而餔之 | 회인간이포지 | 사람의 肝간으로 膾회를 쳐서 그것을 間食간식으로 먹고 있었다. |
| 孔子下車而前 | 공자하거이전 | 孔子공자는 수레에서 내려 앞으로 나아가서 |
| 見謁者曰 | 견알자왈 | 謁者알자를 보고 말했다. |
| 魯人孔丘 | 노인공구 | “魯노나라 사람 孔丘공구는 |
| 聞將軍高義 | 문장군고의 | 將軍장군의 높은 義理의리를 듣고 |
| 敬再拜謁者 | 경재알배자 | 謁者알자에게 삼가 再拜재배합니다.” 1 |
| * 膾人肝而餔之(회인간이포지) : 사람의 肝간으로 膾회를 쳐서 그것을 間食간식으로 먹음. 餔포는 새참. ‘間食간식으로 먹는다.’는 뜻이다. * 見謁者曰(견알자왈) : 謁者알자를 보고 말함. 謁者알자는 ‘應接응접을 맡은 者자’. ‘祕書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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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2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2장 | ||
| 2. 孔子공자는 盜跖도척보다 僞善者위선자이다 (2/13)(2/3) | ||
| 謁者入通 | 알자입통 | 謁者알자가 들어가 盜跖도척에게 傳전하였더니, |
| 盜跖聞之大怒 | 도척문지대노 | 盜跖도척은 그 말을 듣고 크게 怒노하여 |
| 目如明星 | 목여명성 | 눈은 번쩍거리는 별과 같고, |
| 髮上指冠 曰 | 발상지관 왈 | 갓을 찌를 듯 머리카락을 위로 솟구치면서 말했다. |
| 此夫魯國之巧偽人孔丘非邪 | 차부노국지교위인공구비야 | “이 者자는 저 魯노나라의 僞善者위선자 孔丘공구인가? 아닌가? |
| 為我告之 | 위아고지 | 내 말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傳전하라. |
| 爾作言造語 | 이작언조어 | ‘너는 말을 만들고 이야기를 지어내어, |
| 妄稱文 武 | 망칭문 무 | 함부로 文王문왕이다 武王무왕이다 하며 稱頌칭송하고, |
| 冠枝木之冠 | 관지목지관 | 머리에는 나뭇가지처럼 裝飾장식이 많은 갓[冠관]을 쓰고, |
| 帶死牛之脅 多 | 대사우지협 다 | 허리에는 죽은 소의 옆구리 뱃가죽으로 만든 허리띠를 차고 다니면서, |
| 辭繆說 | 다사유설 | 수다스레 잘못투성이의 繆說유설을 지껄여대고, |
| 不耕而食 | 불경이식 | 農事농사지으면서 밥 먹지 않으면서, |
| 不織而衣 | 부직이의 | 베를 짤 줄도 모르면서 옷을 입고 다닌다. |
| 搖脣鼓舌 | 요순고설 | 게다가 입술을 놀리고 혀를 움직이면서 |
| 擅生是非 | 천생시비 | 제멋대로 善惡是非선악시비의 基準기준을 만들어 |
| 以迷天下之主 | 이미천하지주 | 天下천하의 君主군주들을 迷惑미혹시킨다. |
| 使天下學士不反其本 | 사천하학사불반기본 | 그리하여 天下천하에서 學問학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根本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면서, |
| 妄作孝弟而儌倖於封侯富貴者也 | 망작효제이교행어봉후부귀자야 | 함부로 孝道효도니 恭敬공경(弟제)이니 하는 德目덕목을 만들어 놓아 諸侯제후에 封봉해지고 富貴부귀하게 되는 僥倖요행을 바라게 하는 者자이다. |
| 子之罪大極重 | 자지죄대극중 | 그러니 너의 罪죄는 커서 무겁게 處罰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
| 疾走歸 | 질주귀 | 빨리 돌아가라! |
| 不然 | 불연 | 그렇지 않으면 |
| 我將以子肝益晝餔之膳 | 아장이자간익주포지선 | 내가 너의 肝간으로 點心점심 食事식사의 伴饌반찬에 보탤 것이다.’ ” 2 |
| * 髮上指冠(발상지관) : 갓을 찌를 듯 머리카락을 위로 솟구침. 上상은 ‘위로 치솟음’. ‘指지’字자가 ‘衝충’으로 表記표기된 板本판본이 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孔丘非邪(공구비야) : 孔丘공구(孔子공자)인가 아닌가? 邪야는 그런가 ‘야’ * 爲我告之(위아고지) : 내 말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傳전하라. 之지는 ‘孔子공자’를 가리킨다. * 爾作言造語(이작언조어) 妄稱文武(망칭문무) : 너는 말을 만들고 이야기를 지어내어, 함부로 文王문왕이다 武王무왕이다 하며 稱頌칭송함. 言언은 理論이론, 語어는 이야기, 說話설화. 成玄英성현영은 “孔子공자가 文武문무를 憲章헌장하고 堯舜요순을 祖述조술하며 禮樂예악을 算定산정하여 後世후세에 자취를 남겼음을 말한 것이다[言孔子憲章文武언공자헌장문무 祖述堯舜조술요순 刊定禮樂간정예악 遺跡將來也유적장래야].”라고 풀이했다. * 冠枝木之冠(관지목지관) 帶死牛之脅(혁사우지협) : 머리에는 나뭇가지처럼 粧飾장식이 많은 갓[冠관]을 쓰고, 허리에는 죽은 소의 옆구리 뱃가죽으로 만든 허리띠를 차고 다님, 앞의 冠관은 動詞동사로 갓을 쓴다는 뜻이다. 帶대는 허리띠를 찬다는 뜻. 脅협은 옆구리, 여기서는 옆구리 部位부위의 가죽을 말한다. * 多辭繆說(다사유설) : 수다스레 잘못투성이의 繆說유설을 지껄여댐. 多辭다사는 ‘말이 많음’. ‘수다스레’의 뜻. 繆說유설은 ‘틀린 말을 지껄인다.’는 뜻이다. ‘繆’ - 틀릴 유(류) * 不耕而食(불경이식) 不織而衣(부직이의) : 農事농사짓지 않으면서 밥 먹으며, 베를 짤 줄도 모르면서 옷을 입고 다님. 〈馬蹄마제〉篇편 第1章제1장에서는 百姓백성의 常情상정으로서 “길쌈하여 옷 입고 農事농사지어 밥먹는다[織而衣직이의 耕而食경이식].”라고 했다. * 搖脣鼓舌(요순고설) : 입술을 놀리고 혀를 움직임. 鼓고는 ‘울리다[鳴명]’, ‘놀리다’의 意味의미. * 妄作孝弟(망작효제) 而儌倖於封侯富貴者也(이교행어봉후부귀자야) : 함부로 孝효니 弟제니 하는 德目덕목을 만들어 놓아 諸侯제후에 封봉해지고 富貴부귀하게 되는 僥倖요행을 바라게 하는 者자임. 封侯富貴봉후부귀는 諸侯제후에 封봉해져 富貴부귀하게 됨. 儌倖교행은 바란다는 뜻이다. 孝弟효제는 悌제로 表記표기된 板本판본도 있다. |
| * 孝弟(효제) : 孝道효도와 恭敬공경. ※ 孝弟仁之本효제인지본 : 孝道효도와 恭敬공경은 仁인의 根本근본임 * 子之罪大極重(자지죄대극중) : 너의 罪죄는 커서 무겁게 處罰처벌받아야 함. 極극은 殛극과 같은 뜻으로 誅罰주벌, 處罰처벌의 뜻이다. 兪樾유월은 “極은 마땅히 ‘殛극’字자로 써야 한다. ≪爾雅이아≫ 〈釋言석언〉에 殛극은 誅주라고 했으니 罪죄가 커서 重罰중벌로 處罰처벌되어야 함을 말한 것이다. 極극과 殛극은 古字고자에서는 通用통용했다[極當作殛극당작극 爾雅釋言이아석언 殛극 誅也주야 言罪大而誅重也언죄대이주중야 極殛古字通극극고자통].”라고 풀이했는데 妥當타당한 見解견해이다. * 疾走歸(질주귀) 不然(불연) 我將以子肝益晝餔之膳(아장이자간익주포지선) : 빨리 돌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의 肝간으로 點心食事점심식사의 飯饌반찬에 보탤 것임. 晝餔주포는 點心食事점심식사. 膳선은 ‘飯饌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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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2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2장 | ||
| 2. 孔子공자는 盜跖도척보다 僞善者위선자이다 (2/13)(3/3) | ||
| 孔子復通曰 | 공자복통왈 | 그런데도 孔子공자는 다시 謁者알자를 通통해서 말했다. |
| 丘得幸於季 | 구득행어계 | “저는 將軍장군의 兄형님이신 柳下季유하계와 親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
| 願望履幕下 | 원망리막하 | 부디 將軍장군의 신발이나마 軍幕군막 아래에서라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
| 謁者復通 | 알자복통 | 謁者알자가 다시 傳전하였더니 |
| 盜跖曰 | 도척왈 | 盜跖도척이 말했다. |
| 使來前 | 사래전 | “내 앞으로 데리고 오도록 하라.” |
| 孔子趨而進 | 공자추이진 | 孔子공자는 종종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 |
| 避席反走 | 피석반주 | 자리를 避피해서 되돌아가 |
| 再拜盜跖 | 재배도척 | 盜跖도척에게 두 番번 절했다. 3 |
| * 丘得幸於季(구득행어계) 願望履幕下(원망리막하) : 丘구는 柳下季유하계와 親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將軍장군의 신발이나마 軍幕군막 아래에서 바라보기를 願원함. 幸행은 ‘親친하게 지냄’. 成玄英성현영은 “敢감히 儀容의용을 直接직접 보지는 못하겠고 幕下막하에서 신발이나마 보기를 願원함이다[不敢正睹儀容불감정도의용 願履帳幕之下원리장막지하].”라고 풀이했다. * 孔子趨而進(공자추이진) 避席反走(피석반주) 再拜盜跖(재배도척) : 孔子공자가 종종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 자리를 避피해서 盜跖도척에게 두 番번 절함. 趨추는 ‘종종걸음’. 成玄英성현영은 “趨추는 빨리 달려감이다[趨추 疾行也질행야].”라고 풀이했다. 避席反走피석반주는 자리를 避피해 물러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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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盜跖 |
| 盜跖乃方休卒徒太山之陽,膾人肝而餔之。孔子下車而前,見謁者曰:「魯人孔丘,聞將軍高義,敬再拜謁者。」謁者入通,盜跖聞之大怒,目如明星,髮上指冠,曰:「此夫魯國之巧偽人孔丘非邪?為我告之:『爾作言造語,妄稱文、武,冠枝木之冠,帶死牛之脅,多辭繆說,不耕而食,不織而衣,搖脣鼓舌,擅生是非,以迷天下之主,使天下學士不反其本,妄作孝弟而儌倖於封侯富貴者也。子之罪大極重,疾走歸!不然,我將以子肝益晝餔之膳。』」 孔子復通曰:「丘得幸於季,願望履幕下。」謁者復通,盜跖曰:「使來前!」孔子趨而進,避席反走,再拜盜跖。 |
| 盜跖乃方休卒徒太山之陽,膾人肝而餔之。孔子下車而前,見謁者曰:「魯人孔丘,聞將軍高義,敬再拜謁者。」 1 |
| 謁者入通,盜跖聞之大怒,目如明星,髮上指冠,曰:「此夫魯國之巧偽人孔丘非邪?為我告之:『爾作言造語,妄稱文、武,冠枝木之冠,帶死牛之脅,多辭繆說,不耕而食,不織而衣,搖脣鼓舌,擅生是非,以迷天下之主,使天下學士不反其本,妄作孝弟而儌倖於封侯富貴者也。子之罪大極重,疾走歸!不然,我將以子肝益晝餔之膳。』」 2 |
| 孔子復通曰:「丘得幸於季,願望履幕下。」謁者復通,盜跖曰:「使來前!」孔子趨而進,避席反走,再拜盜跖。 3 |
| 盜跖도척은 이때 마침 졸개들을 太山태산의 南남쪽 기슭에서 쉬게 하고, 사람의 肝간으로 膾회를 쳐서 그것을 間食간식으로 먹고 있었다. 孔子공자는 수레에서 내려 앞으로 나아가서 謁者알자를 보고 말했다. “魯노나라 사람 孔丘공구는 將軍장군의 높은 義理의리를 듣고 謁者알자에게 삼가 再拜재배합니다.” 1 |
| 謁者알자가 들어가 盜跖도척에게 傳전하였더니, 盜跖도척은 그 말을 듣고 크게 怒노하여 눈은 번쩍거리는 별과 같고, 갓을 찌를 듯 머리카락을 위로 솟구치면서 말했다. “이 者자는 저 魯노나라의 僞善者위선자 孔丘공구인가? 아닌가? 내 말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傳전하라. ‘너는 말을 만들고 이야기를 지어내어, 함부로 文王문왕이다 武王무왕이다 하며 稱頌칭송하고, 머리에는 나뭇가지처럼 裝飾장식이 많은 갓[冠관]을 쓰고, 허리에는 죽은 소의 옆구리 뱃가죽으로 만든 허리띠를 차고 다니면서, 수다스레 잘못투성이의 繆說유설을 지껄여대고, 農事농사지으면서 밥 먹지 않으면서, 베를 짤 줄도 모르면서 옷을 입고 다닌다. 게다가 입술을 놀리고 혀를 움직이면서 제멋대로 善惡是非선악시비의 基準기준을 만들어 天下천하의 君主군주들을 迷惑미혹시킨다. 그리하여 天下천하에서 學問학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根本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면서, 함부로 孝道효도니 恭敬공경(弟제)이니 하는 德目덕목을 만들어 놓아 諸侯제후에 封봉해지고 富貴부귀하게 되는 僥倖요행을 바라게 하는 者자이다. 그러니 너의 罪죄는 커서 무겁게 處罰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빨리 돌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의 肝간으로 點心점심 食事식사의 伴饌반찬에 보탤 것이다.’ ” 2 |
| 그런데도 孔子공자는 다시 謁者알자를 通통해서 말했다. “저는 將軍장군의 兄형님이신 柳下季유하계와 親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부디 將軍장군의 신발이나마 軍幕군막 아래에서라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謁者알자가 다시 傳전하였더니 盜跖도척이 말했다. “내 앞으로 데리고 오도록 하라.” 孔子공자는 종종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 자리를 避피해서 盜跖도척에게 두 番번 절했다. 3 |
| 盜跖乃方休卒徒太山之陽,膾人肝而餔之。孔子下車而前,見謁者曰:「魯人孔丘,聞將軍高義,敬再拜謁者。」 1 |
| 盜跖도척]이 乃方休卒徒太山之陽내방휴졸도태산지양]하야 膾人肝而餔之회인간이포지]러니 孔子공자] 下車而前하거이전]하야 見謁者견알자]하야 曰왈] 魯人孔丘노인공구]는 聞將軍문장군]의 高義고의]하고 敬再拜謁者경재배알자]하노라 1 |
| 盜跖도척]이 乃方休卒徒太山之陽내방휴졸도태산지양]하야 膾人肝而餔之회인간이포지]러니 盜跖도척은 이때 마침 졸개들을 太山태산의 南남쪽 기슭에서 쉬게 하고, 사람의 肝간으로 膾회를 쳐서 그것을 間食간식으로 먹고 있었다. 孔子공자] 下車而前하거이전]하야 見謁者견알자]하야 曰왈] 孔子공자는 수레에서 내려 앞으로 나아가서 謁者알자를 보고 말했다. 魯人孔丘노인공구]는 聞將軍문장군]의 高義고의]하고 敬再拜謁者경재배알자]하노라 1 “魯노나라 사람 孔丘공구는 將軍장군의 높은 義理의리를 듣고 謁者알자에게 삼가 再拜재배합니다.” |
| 盜跖도척은 이때 마침 졸개들을 太山태산의 南남쪽 기슭에서 쉬게 하고, 사람의 肝간으로 膾회를 쳐서 그것을 間食간식으로 먹고 있었다. 孔子공자는 수레에서 내려 앞으로 나아가서 謁者알자를 보고 말했다. “魯노나라 사람 孔丘공구는 將軍장군의 높은 義理의리를 듣고 謁者알자에게 삼가 再拜재배합니다.” 1 |
| 謁者入通,盜跖聞之大怒,目如明星,髮上指冠,曰:「此夫魯國之巧偽人孔丘非邪?為我告之:『爾作言造語,妄稱文、武,冠枝木之冠,帶死牛之脅,多辭繆說,不耕而食,不織而衣,搖脣鼓舌,擅生是非,以迷天下之主,使天下學士不反其本,妄作孝弟而儌倖於封侯富貴者也。子之罪大極重,疾走歸!不然,我將以子肝益晝餔之膳。』」 2 |
| 謁者알자] 入通입통]한대 盜跖도척]이 聞之문지]하고 大怒대로]하야 目如明星목여명성]이오 髮上指冠발상지관]하야 曰왈] 此차] 夫魯國之巧僞人孔丘부로국지교위인공구]아 非邪비사]아 爲我위아]하야 告之고지]하라 爾이] 作言작언]이론 造語조어]하야 妄稱文武망칭문무]하며 冠枝木之冠관지목지관]하고 帶死牛之脅대사우지협]하야 多辭謬說다사류설]하야 不耕而食불경이식]하며 不織而衣불직이의]하며 搖脣鼓舌요순고설]하야 擅生是非천생시비]하야 而迷天下之主이미천하지주]하야 使天下學士사천하학사]로 不反其本불반기본]하며 妄作孝悌망작효제]하야 而儌倖於封侯富貴者也이교행어봉후부귀자야]니 子之罪자지죄] 大極重대극중]하니 疾走歸질주귀]하라 不然불연]이면 我將以子肝아장이자간]으로 益晝餔之膳익주포지선]호리라 2 |
| 謁者알자] 入通입통]한대 盜跖도척]이 聞之문지]하고 大怒대로]하야 目如明星목여명성]이오 謁者알자가 들어가 盜跖도척에게 傳전하였더니, 盜跖도척은 그 말을 듣고 크게 怒노하여 눈은 번쩍거리는 별과 같고, 髮上指冠발상지관]하야 曰왈] 갓을 찌를 듯 머리카락을 위로 솟구치면서 말했다. 此차] 夫魯國之巧僞人孔丘부로국지교위인공구]아 非邪비사]아 爲我위아]하야 告之고지]하라 “이 者자는 저 魯노나라의 僞善者위선자 孔丘공구인가? 아닌가? 내 말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傳전하라. 爾이] 作言작언]이론 造語조어]하야 妄稱文武망칭문무]하며 冠枝木之冠관지목지관]하고 ‘너는 말을 만들고 이야기를 지어내어, 함부로 文王문왕이다 武王무왕이다 하며 稱頌칭송하고, 머리에는 나뭇가지처럼 裝飾장식이 많은 갓[冠관]을 쓰고, 帶死牛之脅대사우지협]하야 多辭謬說다사류설]하야 不耕而食불경이식]하며 不織而衣불직이의]하며 허리에는 죽은 소의 옆구리 뱃가죽으로 만든 허리띠를 차고 다니면서, 수다스레 잘못투성이의 繆說유설을 지껄여대고, 農事농사지으면서 밥 먹지 않으면서, 베를 짤 줄도 모르면서 옷을 입고 다닌다. 搖脣鼓舌요순고설]하야 擅生是非천생시비]하야 而迷天下之主이미천하지주]하야 게다가 입술을 놀리고 혀를 움직이면서 제멋대로 善惡是非선악시비의 基準기준을 만들어 天下천하의 君主군주들을 迷惑미혹시킨다. 使天下學士사천하학사]로 不反其本불반기본]하며 妄作孝悌망작효제]하야 而儌倖於封侯富貴者也이교행어봉후부귀자야]니 그리하여 天下천하에서 學問학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根本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면서, 함부로 孝道효도니 恭敬공경(弟제)이니 하는 德目덕목을 만들어 놓아 諸侯제후에 封봉해지고 富貴부귀하게 되는 僥倖요행을 바라게 하는 者자이다. 子之罪자지죄] 大極重대극중]하니 疾走歸질주귀]하라 不然불연]이면 我將以子肝아장이자간]으로 益晝餔之膳익주포지선]호리라 2 그러니 너의 罪죄는 커서 무겁게 處罰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빨리 돌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의 肝간으로 點心점심 食事식사의 伴饌반찬에 보탤 것이다.’ ” |
| 謁者알자가 들어가 盜跖도척에게 傳전하였더니, 盜跖도척은 그 말을 듣고 크게 怒노하여 눈은 번쩍거리는 별과 같고, 갓을 찌를 듯 머리카락을 위로 솟구치면서 말했다. “이 者자는 저 魯노나라의 僞善者위선자 孔丘공구인가? 아닌가? 내 말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傳전하라. ‘너는 말을 만들고 이야기를 지어내어, 함부로 文王문왕이다 武王무왕이다 하며 稱頌칭송하고, 머리에는 나뭇가지처럼 裝飾장식이 많은 갓[冠관]을 쓰고, 허리에는 죽은 소의 옆구리 뱃가죽으로 만든 허리띠를 차고 다니면서, 수다스레 잘못투성이의 繆說유설을 지껄여대고, 農事농사지으면서 밥 먹지 않으면서, 베를 짤 줄도 모르면서 옷을 입고 다닌다. 게다가 입술을 놀리고 혀를 움직이면서 제멋대로 善惡是非선악시비의 基準기준을 만들어 天下천하의 君主군주들을 迷惑미혹시킨다. 그리하여 天下천하에서 學問학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根本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면서, 함부로 孝道효도니 恭敬공경(弟제)이니 하는 德目덕목을 만들어 놓아 諸侯제후에 封봉해지고 富貴부귀하게 되는 僥倖요행을 바라게 하는 者자이다. 그러니 너의 罪죄는 커서 무겁게 處罰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빨리 돌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의 肝간으로 點心점심 食事식사의 伴饌반찬에 보탤 것이다.’ ” 2 |
| 孔子復通曰:「丘得幸於季,願望履幕下。」謁者復通,盜跖曰:「使來前!」孔子趨而進,避席反走,再拜盜跖。 3 |
| 孔子공자] 復通부통]하야 曰왈] 丘得幸於季구득행어계]하노니 願望履幕下원망리막하]하노이다 謁者알자] 復通부통]한대 盜跖도척] 曰왈] 使來前사래전]하라 孔子공자] 趨而進추이진]하야 避席反走피석반주]하야 再拜盜跖재배도척]한대 |
| 孔子공자] 復通부통]하야 曰왈] 그런데도 孔子공자는 다시 謁者알자를 通통해서 말했다. 丘得幸於季구득행어계]하노니 願望履幕下원망리막하]하노이다 “저는 將軍장군의 兄형님이신 柳下季유하계와 親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부디 將軍장군의 신발이나마 軍幕군막 아래에서라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謁者알자] 復通부통]한대 盜跖도척] 曰왈] 使來前사래전]하라 謁者알자가 다시 傳전하였더니 盜跖도척이 말했다. “내 앞으로 데리고 오도록 하라.” 孔子공자] 趨而進추이진]하야 避席反走피석반주]하야 再拜盜跖재배도척]한대 孔子공자는 종종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 자리를 避피해서 盜跖도척에게 두 番번 절했다. |
| 그런데도 孔子공자는 다시 謁者알자를 通통해서 말했다. “저는 將軍장군의 兄형님이신 柳下季유하계와 親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부디 將軍장군의 신발이나마 軍幕군막 아래에서라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謁者알자가 다시 傳전하였더니 盜跖도척이 말했다. “내 앞으로 데리고 오도록 하라.” 孔子공자는 종종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 자리를 避피해서 盜跖도척에게 두 番번 절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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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2章↑
*****(2026.10.19)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2354〉 |
| ■ 감 ■ |
| - (허영자, 1938~) = |
이 맑은 가을 햇살 속에서 누구도 어쩔 수 없다. 그냥 나이 먹고 철이 들 수밖에는 젊은 날 떫고 비리던 내 피도 저 붉은 단감으로 익을 수밖에는… |
| - 1998년 발간 <허영자 전시집> (마을) * 올해도 빠르게 지나는 계절, 가을입니다. 벼 베기가 시작된 우리 동네는 논밭이 휑하게 비어가는 가운데 빨갛게 익은 사과 열매와 김장용 배추와 무들이 드문드문 보이는 요즘입니다. 무엇보다 시골집마다 홍시로 익어가는 감을 달고 있는 감나무가 가끔 보이는군요. 우리집 뒷마당의 단감은 올해도 노랗게 익어가는 도중에 떨어져 버렸습니다만. 10월의 가을에 어울리는 이 詩는, 어느 청명한 가을날 동네의 감나무를 보면서 세월의 흐름을 통해 성숙해지는 삶에 대해 간결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시인은 여름날의 푸르고 떫던 감이 가을 햇살을 받으며 달콤한 열매로 익는 과정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고통과 갈등으로 방황하던 젊은 시절에서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 자아를 반추해 볼 때, 빨갛게 익는 감 열매와 같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사색의 계절이라는 이 가을에 우리도, 주변의 감나무에 매달린 빨간 감을 본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성찰해 봐도 좋겠습니다. |
* 雲林운림 朴弘用박홍용 敎授교수 提供제공.
| “ 인생 좀 편하게 단순하게 살자 ” |
| 가을비 내리는 날 내가 산다는 것은 삶은 때때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람이 되기도 하고 비가 되어 내리기도 한다. 삶은 그런 것이다. 허기가 지기도 하고 배가 부르기도 하고 그리하여 삶이 허기질 땐 모두를 내려놓고 가장 눈부시던 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라 안되면 안되는 대로 잘 되면 잘 되는 대로 아등바등 살지 말고 내 있는 그대로 나를 위해서만 살아가 인생 좀 편하게 살자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애쓰고 걱정하지 말고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자 인생 좀 단순하게 살자 나쁘면 나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투정부리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인생 좀 가볍게 가볍게 살자 무겁게 산다고 잘 사는 것 아니고 힘들게 산다고 부자 되는 것 아니고 걱정하며 산다고 잘되는 것 아니고 애쓰며 산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니더라 내 짧은 인생 하루하루 웃으며 미소 지으며 즐겁게 신나게 살자 ♡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李眞國이진국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 《九月九日憶山東兄弟구월구일억산동형제》 | ||
| - 王維왕유 詩人 - | ||
| 獨在異鄉爲異客 | 독재이향위이객 | 홀로 他鄕타향에 나그네로 머물며, |
| 每逢佳節倍思親 | 매봉가절배사친 | 좋은 名節명절을 만날 때마다 그리운 家族가족 생각이 더욱 간절하네. |
| 遙知兄弟登高處 | 요지형제등고처 | 멀리서 兄弟형제들이 높은 다곳에 올라, |
| 遍插茱萸少一人 | 편삽수유소일인 | 茱萸수유(나무)를 꽂고 즐길 때 나 한 사람이 빠졌음을 알겠지. |
《憶山東兄弟억산동형제》는 중국 당나라의 유명 시인 왕유(王維)가 17세 때 수도 장안에서 지은 오언절구 한시입니다. 원제는 《九月九日憶山東兄弟구월구일억산동형제》로, 명절인 중양절에 고향에 있는 형제들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은이: 왕유 (Wang Wei, 701~761) 작품 배경: 시인이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장안에서 지내며 명절(음력 9월 9일 중양절)을 맞이했을 때의 외로움을 읊었습니다. 산동(山東): 오늘날의 행정구역인 산둥성이 아니라, 화산(華山) 또는 함곡관의 동쪽 지역인 고향을 의미합니다. 중양절 풍습: 음력 9월 9일은 높은 곳에 올라가 수유풀을 꽂고 재앙을 물리치며 가족의 건강을 빌던 전통 명절입니다. |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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