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기항에서 오후 5시배로 출발했습니다....
차량,,,17,000원(운전자 포함)
1인당 5,000원
편도요금입니다.....
성수기라 배가 자주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토종닭 한 마리사고
옻나무 사고
이것 저것 한약재 사고
냄비에 2시간 정도 푹 과서,,,,,,,,,,,,,,,,,,,
저녁 먹었습니다...
국물 끝내줍니다...................
방파제에서 20미터 전방으로 투척한 후 20~30미터정도 에서 참돔 입질이 많았습니다........
수심은 7~8미터 정도
2008년 8월 5일 12물 만조는 23시 42분
뒷 편으로 횡간리가 보이네요...
신기항이 멀어지고 있구요...
횡간리도 보이구만요
횡간도
신기 군부대가 보이네요...
소횡간도
두라리 귀신 방파제
항상 만원이라
아직 한 번 도 내리지 못했지요...
멀리 금오도가 보입니다...
금오도 여천항입니다....신기항에서 한 25분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금오도와 안도를 있는 다리 공사 현장입니다.
2008년 12월 31일 완공 계획으로 열심히 공사중입니다.
안도입니다...
우리가 낚시하던 방파제입니다....텐트에서
하룻밤 잘 잤습니다....
참돔 사이즈는 방생사이즈인디.....
이번만(??????????????)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뽈락입니다....
신발짝 만한 왕 뽈락도 보이구요...........
출처: bedini 원문보기 글쓴이: 배디니(bedini)
첫댓글 나도 좀 대려가지ㅋㅋ.. 나도 옛날에 낚시 잘했는데.. 재미 좋았겠네요..볼락 남앗나요..
신발짝만한 뽈락 신발장에 넣어놨다..........
불쌍한 우리 아가들...... 우리 새끼들 잡아들인께 맛있습니여?
배가 고프면 보이는게 없다.............
첫댓글 나도 좀 대려가지ㅋㅋ.. 나도 옛날에 낚시 잘했는데.. 재미 좋았겠네요..볼락 남앗나요..
신발짝만한 뽈락 신발장에 넣어놨다..........
불쌍한 우리 아가들...... 우리 새끼들 잡아들인께 맛있습니여?
배가 고프면 보이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