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부터 전세보증금 1억을 월세로 전환시 33만4천원→20만8천원

[두문불출]

news.v.daum.net/v/20200929060111008

오늘부터 전세보증금 1억을 월세로 전환시 33만4천원→20만8천원

분양 받지않고 10 년 채우고 임대로 계속 살려면 

년간 300 만원 의 월세가 필요 할 것 이다는 기사 입니다.

현재 2 억 전세 보증금 을 ......

3 억에 분양 하겠다는 부영의 본심에 ......1 억을 만드는 것 과 

300 만원씩 없어지는 돈이 1 억이 될려면  30 년?

뭐 큰 부담이 아닐 수도 있고 .....

내 집 으로 분양을 받으면 

30 년 후 얼마로 올라 있을지 그 변동가격은 감이 안 잡히지만 

부영에서 임대로 살고 있다면 30 년 후에는 어쨋든 2 억만 내 재산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

현재의 기준 공금리 기준으로 계산 해 본 것 입니다.

분양가격 만들기 위한 1 억이 여유가 있다면 ......년 3백만원 정도를 버는 것이고 

없어서 대출을 받으면 ......3 백만원 년 이자에 원금 갚아야 할 부담 생각 하면 

30 년 후 오롯이 이 아파트가 오른 값으로 내 것이 된다 해도 

30 년간 대출 이자와 대출원금 때문에  쫄리면서 사는 것은 잘 생각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3 억에 분양 한다라고 가정해서 

현재 보증금 과 분양 가격 차액 1 억 을 내가 갖고 있을 때와 없어서 대출을 받을 때의 

원금 과 이자 갚는 계산과 .......월세 내는 부담 중 어느 것이 더 클 것인가가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두문불출]

임대료 매2 년마다 5% 인상한다는 것은 감안하지않은
"단리" 계산 임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내 년 내 후년 부동산 가격이 내릴 것이다 오를 것이다를 예측하지않고
현재 가격으로 30 년 이상 가는 ......단순한 계산임을 감안하면

전세 보증금 과 분양 제시가격의 차액을
내 손에 갖고 있으면
분양 받는 것이 유리하고
없어서 대출등을 받으면
분양 받지않고 월세로 사는 것이 골치가 덜 아플 것이다 ....라고 봅니다.